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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연구소 “한국 온실가스 감축노력 최하위권”
獨연구소 “한국 온실가스 감축노력 최하위권” 58개국 중 48위…'녹색동맹' 덴마크는 1위녹색성장 선도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에서는 세계 최하위권이라는 외국 연구소의 분석이 나왔다.4일 독일의 민간기후연구소 저먼워치(German Watch)가 공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를 보면 한국은 49.93점을 얻어 조사대상 58개국 가운데 51위를 기록했다.기후변화에 충분히 대응한 나라가 없다는 이유로 1∼3위를 선정하기 않았기 때문에 한국의 실질 순위는 48위다. 이 연구소는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재생에너지 사용률, 기후정책 등을 평가해 기후변......
2012-12-11 편집부
북극얼음 기록적 감소… 올겨울에도 한파-폭설 덮친다
북극얼음 기록적 감소… 올겨울에도 한파-폭설 덮친다 2010년 12월 미국 동북부에 62년 만의 폭설이 내려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 유럽에도 기록적인 폭설로 항공대란이 일어났다. 해가 바뀌어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1월에는 미 동북부에 체감온도 영하 50도의 한파가 닥쳤다.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시아에도 겨울 내내 강추위가 이어졌다. 올해 1월 우크라이나에서는 한파로 131명이 사망하고 2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폴란드 53명, 루마니아 34명, 세르비아 9명 등 사망자가 줄을 이었다. 미국 시애틀에도 폭설로 9만 가구가 정전되고 국제공항이 폐쇄됐다. 지구에 갑자기 빙하기가 닥친다는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케 하는 현상이 최근 2, 3년 사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를 공포에 ......
2012-09-26 보도부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스파이크 밀링턴(Spike Millington) 사무국장은 3일 황해지역 갯벌이 사라질 경우 이동성 철새도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밀링턴 사무국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황해지역 갯벌 관련 세미나에 참석, "황해지역의 갯벌은 매년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도요 물떼새의 중간 기착지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황해 갯벌은 오세아니아주와 미주에서 동남아시아, 대서양까지 월동을 위해 장거리 이동하는 이동성 물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황해 갯벌의 손실로 인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동성 물새 개체의 직접적인 감소가 보고된 바 있다"며 뉴질랜드와 호주 동부에서 장거리 비행하는 ......
2012-09-20 편집보도부
“한반도 온난화 이대로 방치땐 22세기엔 2800조 경
“한반도 온난화 이대로 방치땐 22세기엔 2800조 경제 피해” 쌀 생산량 15% 감소할 듯15만명 침수피해 가능성도 기후변화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이번 세기말 한반도의 쌀 생산량이 15% 줄고 15만명이 침수 피해를 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액은 약 2800조원으로 추산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8일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경제학적 분석’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경제학자 니컬러스 스턴이 기후변화를 사회경제학적으로 분석한 영국의 ‘스턴 보고서’를 따라, 우리 정부가 준비중인 ‘한국판 스턴 보고서’의 뼈대가 될 내용들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번 ......
2011-07-20 보두부
2024년 한국은 ‘원전 밀집도’ 세계1위
2024년 한국은 ‘원전 밀집도’ 세계1위 ‘핵위험 사회’ 치닫는 대한민국 ① 원전 늘리는 정부1㎢당 설비용량 두배 ‘껑충’ 일본의 2배·프랑스의 3.5배원전30km내 370만명 거주 방사능 유출때 위험 노출 원자력발전소가 대거 건설되면서 2020년대에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원전 밀집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때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주민도 3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그만큼 핵위험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얘기다. <한겨레>가 27일 세계원자력협회(WNA)와 한국수력원자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이 끝나는 2024년 한국의 단위면적(1㎢)당 원전 설비용량은 365킬로와트(㎾)로 치솟으......
2011-03-31 보도부
WHO “북반구 신종플루 세력 약화”
WHO “북반구 신종플루 세력 약화” 세계보건기구(WHO) 마거릿 찬 사무총장은 18일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북반구에서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치사율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 WHO 본부에서 일주일 일정으로 열린 연례 집행위원회의에서 "신종플루가 북반구에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겨울이 끝나는 오는 4월까지는 여전히 전염력을 가질 수 있다"며 "남반구가 겨울에 접어들 때 다시 한번 신종플루가 유행할지를 언급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찬 사무총장은 또 이번 대유행 바이러스는 무려 4천만~5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1918년 스페인독감 보다는 1957년 아시아 독감이나 1968년 홍콩 독감 쪽에 가깝다고 밝혔다. 아......
2010-01-23 편집부
중국제품 유럽서 ‘유독성 1위’
중국제품 유럽서 ‘유독성 1위’ 유해물질 제한 위반 75.4% 차지 유럽연합(EU)의 유해 화학물질 사용제한(리치) 규정을 중국 제품이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2일 유럽연합이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유해물질 사용제한 규정을 위반한 122건 가운데 중국 제품이 75.4%인 9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인도(7건), 대만(3건)이 뒤를 이었고, 미국·이탈리아 같은 선진국 제품도 있었다. 리치 제한은 석면, 비소, 벤젠 등 56가지의 유해물질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품 내 함유 비율을 제한하는 유럽연합의 규제다. 위반 제품의 59.1%인 72건이 장난감류였고, 이어 의류·섬유 제품(22건), 화학제품(16건), 유아용품(5건) 차례였다. 장난감류는 플......
2010-01-23 편집부
남극 플랑크톤 30년새 12%↓
남극 플랑크톤 30년새 12%↓ 지구촌 환경 지구 온난화가 남극 생태계 먹이사슬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미국 럿거스대 해양·해안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지구 온난화가 춥고 건조한 기후를 특징으로 하는 서부 남극반도의 기온과 습도를 높여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바닷물 속 식물성 플랑크톤이 줄어드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서부 남극반도는 겨울철 온난화 현상이 지구상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어서 기후 변화를 관찰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며, 식물성 플랑크톤은 기후 변화에 민감해 그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과거 30년의 위성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한 이들의 연구 결과 서......
2009-03-25 김남원
남·북극에 동일생물 235종 서식 첫 확인
남·북극에 동일생물 235종 서식 첫 확인 적어도 235종의 생물이 1만1천㎞나 떨어진남극과 북극에 두루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고래나 철새 등 일부 종이 남북극을 이동하는 것은 알려졌지만 동일한 바다달팽이(사진), 해삼, 갑각류 등 작은 생물이 두 곳에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세계 25개국 500여 과학자가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또 남극과 북극의 바다가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놀랄 만큼 다양하고 많은 생물로 차 있으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추위를 좋아하는 생물들이 점차 극지방으로 이동하고 있음도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2000년 ‘국제 극지의 해’를 기념해 80개국이 참가해 시작한 ‘해양생물센서스’의 일환이며, 최종 보고서는 2010년에 나온다. 남북극에......
2009-02-24 전병주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보다 흡수 많아야”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보다 흡수 많아야” 월드워치 보고서 경고지구가 기후변화의 재앙에서 벗어나자면 2050년까지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과 균형을 이루는 ‘중립’ 상태에 도달하고, 그 이후 흡수량이 배출량을 초과하는 상태로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민간연구기관 월드워치연구소가 밝혔다. 최근 발간한 ‘2009년 세계의 상태: 더워지는 세계로’라는 보고서에서 월드워치는 지구의 평균 온도가 이미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섭씨 0.8도나 올라갔으며, 이미 방출된 온실가스들로 1도가량의 추가 기온 상승이 예정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로 26번째 나온 이 연례 보고서는 섭씨 2도의 온도 상승만으로도 지구에는 생물종의 멸종, 개발도상국 등에서의......
2009-02-16 김남원
온실가스 강제할당이 ‘탄소 유동성’ 확보 열쇠
온실가스 강제할당이 ‘탄소 유동성’ 확보 열쇠 유럽 배출권 거래시장 경제난에도 안정 기류한국, 자발적 감축엔 한계…상한선 정해야 » 영국 런던에 있는 유럽기후거래소의 사업개발 담당자 샘 존슨힐이 지난달 25일 거래소를 찾은 한국 기자들에게 온라인 탄소 배출권 거래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2005년 ‘캡 앤 트레이드’(Cab and Trade)라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면서 유럽연합 지역에는 배출권이라는 새로운 상품의 시장이 열렸다. 이른바 탄소시장이다. 이 새로운 상품의 시장 규모는 3년 만인 지난해 640억유로 규모까지 자라났다. 이 시장은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의무국들의 1차 감축기간(200......
2008-12-13 김남원
CO2 흡수하는 바다 “산호초 세기말 멸종”
CO2 흡수하는 바다 “산호초 세기말 멸종” 지구촌 환경바다 산성화 산업화 뒤 가속이산화탄소의 배출 줄여야 » 탄산칼슘의 포화도를 나타내는 바다사진.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갈수록 산호 성장에 좋지 않다. 현재의 기후변화를 내버려둔다면 앞으로 40년 안에 지구는 지난 2천만년 동안 지구가 겪어보지 못한 정도로 바다의 산성화가 진행될 것이며, 금세기 말이면 전세계의 산호는 모두 사라질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적인 해양보전단체인 ‘오세아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뼈아픈 시험: 우리는 이산화탄소로부터 바다를 지킬 수 있을까’에서 이렇게 밝혔다. 해양과학자들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바다의 산성화가 바다 생태......
2008-11-29 지정환
제조업 C02 소비 효율성 ‘EU의 60%’
제조업 C02 소비 효율성 ‘EU의 60%’ 에너지소비 많은 1차금속 등 비중 높기 때문 » 한국과 유럽의 환경경제효율성 비교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서 생산하는 제조업 부가가치가 우리나라는 유럽의 6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8일 온실가스 배출실태를 분석한 결과 제조업 부문의 환경경제효율성이 유럽 국가에 비해 훨씬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1천t을 배출하면서 생산하는 제조업 부가가치는 우리나라가 2004년 103만유로인 데 견줘 유럽연합 15개국 평균은 174만유로로 59.2% 수준이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314만유로, 프랑스 220만유로, 영국 172......
2008-07-21 김새롬
썩어가는 석호 되살리면 한국의 ‘베네치아’
썩어가는 석호 되살리면 한국의 ‘베네치아’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동해안에 있는 석호 송지호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베니스)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관광지다. 우리나라에도 베네치아와 비슷한 곳이 있다. 적어도 지형적으로 동해안 고성에서 속초, 양양, 강릉 일대는 한국의 베네치아다. 베네치아시는 ‘베네치아 라군’에 자리잡았다. 라군(lagoon)은 바다가 모래로 가로막혀 생긴 호수, 곧......
2007-07-21 지정환
IPCC 보고서 “지구 구할 시간 8년 남았다”
IPCC 보고서 “지구 구할 시간 8년 남았다” 세계총생산 0.1% 투자로 온난화 억제기후변화 방지 향후 20~30년이 좌우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는 4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적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 8년 후인 2015년을 정점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대폭 감소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IPCC가 발표한 기후변화 3차 보고서는 지구온도를 산업혁명 이전보다 2~2.4℃ 상승으로 묶으려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5년을 정점으로 감소되기 시작해 205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2000년 수준의 50~85%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를 위한 예산으로는 매년 세계총생산의 0.1%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배출 ......
2007-05-09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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