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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올림픽’… 경제적 파급효과 4835억원
‘에너지 올림픽’… 경제적 파급효과 4835억원 ■ 대구세계에너지총회 140개국 참가 10월 13∼17일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WEC)는 ‘에너지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에너지 분야 최대 국제회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4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총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에너지 관련 장관급 인사를 포함해 140여 개국 대표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1995년 일본 총회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국가에서 총회가 열리면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여러 나라가 대규모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명예 조직위원장인 정홍원 국무총리의 초청을 받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의 영향력......
2013-08-09 편집보도부
기후폭탄이 돼버린 ‘수소불화탄소’
기후폭탄이 돼버린 ‘수소불화탄소’ 아프리카에는 아직 나무나 석유를 연료로 쓰는 지역이 많다. 숲은 나무가 사라져 점점 황폐화되고, 석유를 태울 때 나오는 그을음은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 주변에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강이 지나가도 수력발전소를 지을 돈이 없는 가난한 주민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진 선진국이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가난한 나라에서 이뤄낸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온실가스 배출권(CER)으로 인정해주는 청정개발체제(CDM)가 이런 주민들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 선진국의 청정개발체제 투자기관이 배출권 확보를 목적으로 발전소를 지어준다면, 주민들은 깨끗한 전기를 쓸 수 있게 된다. 투자기관은 주민들이 석유를 태우지 않는 만큼 줄어든 온실가스를 배출권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구의 대기......
2013-07-01 편집보도부
“에너지거물 총출동”세계에너지협10월대구총회준비차방한
에너지 거물 총출동,세계에너지協 10월 대구총회 준비차 방한1995년 도쿄 이후 아시아 첫 총회… 100여개국서 전문가 등 5000명 참석 “최근 에너지 시장이 대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원전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한 거죠.”크리스토프 프라이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사무총장(44·사진)은 올해 10월 13∼17일 대구에서 열릴 ‘2013 대구 WEC 총회’를 준비하고자 최근 방한해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WEC는 1923년 설립됐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함께 세계 3대 에너지 단체로 꼽힌다. 3년마다 열리는 WEC 총회에는 세계 ‘에너지 거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격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을 논......
2013-06-19 취재보도부
美, 유전자조작 밀 발견… 한국 반입 가능성
美, 유전자조작 밀 발견… 한국 반입 가능성 재배-판매 엄격 금지… 파장 클듯한국 “전수조사”… 日은 “수입 중단”재배와 판매가 금지된 유전자조작(GMO) 밀이 미국 오리건 주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 발견돼 파장이 예상된다. 일본은 즉각 미국산 밀 수입을 중단했고 한국과 유럽연합(EU)은 전수조사에 나서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미 농무부(USDA)는 “이번에 발견된 유전자조작 밀은 글로벌 농업기업인 몬산토가 ‘라운드 업’ 제초제에 강한 저항을 가지도록 개발한 종자로 당국은 종자 유출 경위, 시장에서의 판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유전자조작 밀은 오리건 주 한 농장의 농부들이 봄밀과 겨울밀 재배기 사이 자라난 밀을 없애려고 제초제를 뿌리다 일부 밀이 죽지 않자 이 사실을 오리건주립......
2013-06-06 편집 보도부
2050년 한국의 온실가스 미래는?
2050년 한국의 온실가스미래는 내가 직접감축시나리오 짜본다. 2050.sejong.ac.kr 접속, 부문별 감축수준 선택 기후변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자신만의 2050년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경로 분석 프로그램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대 기후변화센터가 영국 기후변화에너지부(DECC)의 프로그램을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한국 실정에 맞게 재개발해 최근 무료 공개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문가용 프로그램에 비해 간단해, 누구든 웹사이트(2050.sejong.ac.kr)에 들어가 산업·가정·교통 등의 에너지 수요 부문,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의 에너지 공급 부문, 토지 축산 폐기물 등의 비에너지 부문과 에너지 안보 부......
2013-02-02 편집,보도부
獨연구소 “한국 온실가스 감축노력 최하위권”
獨연구소 “한국 온실가스 감축노력 최하위권” 58개국 중 48위…'녹색동맹' 덴마크는 1위녹색성장 선도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에서는 세계 최하위권이라는 외국 연구소의 분석이 나왔다.4일 독일의 민간기후연구소 저먼워치(German Watch)가 공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를 보면 한국은 49.93점을 얻어 조사대상 58개국 가운데 51위를 기록했다.기후변화에 충분히 대응한 나라가 없다는 이유로 1∼3위를 선정하기 않았기 때문에 한국의 실질 순위는 48위다. 이 연구소는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재생에너지 사용률, 기후정책 등을 평가해 기후변......
2012-12-11 편집부
북극얼음 기록적 감소… 올겨울에도 한파-폭설 덮친다
북극얼음 기록적 감소… 올겨울에도 한파-폭설 덮친다 2010년 12월 미국 동북부에 62년 만의 폭설이 내려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 유럽에도 기록적인 폭설로 항공대란이 일어났다. 해가 바뀌어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1월에는 미 동북부에 체감온도 영하 50도의 한파가 닥쳤다.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시아에도 겨울 내내 강추위가 이어졌다. 올해 1월 우크라이나에서는 한파로 131명이 사망하고 2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폴란드 53명, 루마니아 34명, 세르비아 9명 등 사망자가 줄을 이었다. 미국 시애틀에도 폭설로 9만 가구가 정전되고 국제공항이 폐쇄됐다. 지구에 갑자기 빙하기가 닥친다는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케 하는 현상이 최근 2, 3년 사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를 공포에 ......
2012-09-26 보도부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스파이크 밀링턴(Spike Millington) 사무국장은 3일 황해지역 갯벌이 사라질 경우 이동성 철새도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밀링턴 사무국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황해지역 갯벌 관련 세미나에 참석, "황해지역의 갯벌은 매년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도요 물떼새의 중간 기착지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황해 갯벌은 오세아니아주와 미주에서 동남아시아, 대서양까지 월동을 위해 장거리 이동하는 이동성 물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황해 갯벌의 손실로 인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동성 물새 개체의 직접적인 감소가 보고된 바 있다"며 뉴질랜드와 호주 동부에서 장거리 비행하는 ......
2012-09-20 편집보도부
“한반도 온난화 이대로 방치땐 22세기엔 2800조 경
“한반도 온난화 이대로 방치땐 22세기엔 2800조 경제 피해” 쌀 생산량 15% 감소할 듯15만명 침수피해 가능성도 기후변화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이번 세기말 한반도의 쌀 생산량이 15% 줄고 15만명이 침수 피해를 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액은 약 2800조원으로 추산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8일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경제학적 분석’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경제학자 니컬러스 스턴이 기후변화를 사회경제학적으로 분석한 영국의 ‘스턴 보고서’를 따라, 우리 정부가 준비중인 ‘한국판 스턴 보고서’의 뼈대가 될 내용들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번 ......
2011-07-20 보두부
2024년 한국은 ‘원전 밀집도’ 세계1위
2024년 한국은 ‘원전 밀집도’ 세계1위 ‘핵위험 사회’ 치닫는 대한민국 ① 원전 늘리는 정부1㎢당 설비용량 두배 ‘껑충’ 일본의 2배·프랑스의 3.5배원전30km내 370만명 거주 방사능 유출때 위험 노출 원자력발전소가 대거 건설되면서 2020년대에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원전 밀집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때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주민도 3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그만큼 핵위험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얘기다. <한겨레>가 27일 세계원자력협회(WNA)와 한국수력원자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이 끝나는 2024년 한국의 단위면적(1㎢)당 원전 설비용량은 365킬로와트(㎾)로 치솟으......
2011-03-31 보도부
WHO “북반구 신종플루 세력 약화”
WHO “북반구 신종플루 세력 약화” 세계보건기구(WHO) 마거릿 찬 사무총장은 18일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북반구에서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치사율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 WHO 본부에서 일주일 일정으로 열린 연례 집행위원회의에서 "신종플루가 북반구에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겨울이 끝나는 오는 4월까지는 여전히 전염력을 가질 수 있다"며 "남반구가 겨울에 접어들 때 다시 한번 신종플루가 유행할지를 언급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찬 사무총장은 또 이번 대유행 바이러스는 무려 4천만~5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1918년 스페인독감 보다는 1957년 아시아 독감이나 1968년 홍콩 독감 쪽에 가깝다고 밝혔다. 아......
2010-01-23 편집부
중국제품 유럽서 ‘유독성 1위’
중국제품 유럽서 ‘유독성 1위’ 유해물질 제한 위반 75.4% 차지 유럽연합(EU)의 유해 화학물질 사용제한(리치) 규정을 중국 제품이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2일 유럽연합이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유해물질 사용제한 규정을 위반한 122건 가운데 중국 제품이 75.4%인 9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인도(7건), 대만(3건)이 뒤를 이었고, 미국·이탈리아 같은 선진국 제품도 있었다. 리치 제한은 석면, 비소, 벤젠 등 56가지의 유해물질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품 내 함유 비율을 제한하는 유럽연합의 규제다. 위반 제품의 59.1%인 72건이 장난감류였고, 이어 의류·섬유 제품(22건), 화학제품(16건), 유아용품(5건) 차례였다. 장난감류는 플......
2010-01-23 편집부
남극 플랑크톤 30년새 12%↓
남극 플랑크톤 30년새 12%↓ 지구촌 환경 지구 온난화가 남극 생태계 먹이사슬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미국 럿거스대 해양·해안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지구 온난화가 춥고 건조한 기후를 특징으로 하는 서부 남극반도의 기온과 습도를 높여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바닷물 속 식물성 플랑크톤이 줄어드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서부 남극반도는 겨울철 온난화 현상이 지구상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어서 기후 변화를 관찰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며, 식물성 플랑크톤은 기후 변화에 민감해 그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과거 30년의 위성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한 이들의 연구 결과 서......
2009-03-25 김남원
남·북극에 동일생물 235종 서식 첫 확인
남·북극에 동일생물 235종 서식 첫 확인 적어도 235종의 생물이 1만1천㎞나 떨어진남극과 북극에 두루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고래나 철새 등 일부 종이 남북극을 이동하는 것은 알려졌지만 동일한 바다달팽이(사진), 해삼, 갑각류 등 작은 생물이 두 곳에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세계 25개국 500여 과학자가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또 남극과 북극의 바다가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놀랄 만큼 다양하고 많은 생물로 차 있으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추위를 좋아하는 생물들이 점차 극지방으로 이동하고 있음도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2000년 ‘국제 극지의 해’를 기념해 80개국이 참가해 시작한 ‘해양생물센서스’의 일환이며, 최종 보고서는 2010년에 나온다. 남북극에......
2009-02-24 전병주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보다 흡수 많아야”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보다 흡수 많아야” 월드워치 보고서 경고지구가 기후변화의 재앙에서 벗어나자면 2050년까지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과 균형을 이루는 ‘중립’ 상태에 도달하고, 그 이후 흡수량이 배출량을 초과하는 상태로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민간연구기관 월드워치연구소가 밝혔다. 최근 발간한 ‘2009년 세계의 상태: 더워지는 세계로’라는 보고서에서 월드워치는 지구의 평균 온도가 이미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섭씨 0.8도나 올라갔으며, 이미 방출된 온실가스들로 1도가량의 추가 기온 상승이 예정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로 26번째 나온 이 연례 보고서는 섭씨 2도의 온도 상승만으로도 지구에는 생물종의 멸종, 개발도상국 등에서의......
2009-02-16 김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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