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이달의 환경파수꾼
HOME
환경플러스
이달의 환경파수꾼
환경플러스
이달의 환경파수꾼
생태계 보호 유지 꼭 이루어져야
생태계 보호 유지 꼭 이루어져야 자연은 소중한 것이고 지구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는 피조물이며 각각의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일부 몰지각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정력에 좋다고 살아있는 동물에 대롱을 꽂아 피를 마시며 심지어는 외국에 나가서 웅담들을 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살아있는 생명체를 아프게 하는 이러한 작태는 이제 그만 해야 할 때입니다. 풀밭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하여 봅시다. 지나가던 개미가 통로가 막히니까 손으로 올라와서 물어 아프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화가 나서 주위의 모든 개미를 밞아 죽인다면 이만 저만한 횡포가 아니지요. 이런 행동의 저변에는 미물인 개미 주제에 만물의 영장......
2009-02-24 환경뉴스
새마을 운동 성공신화 하사용옹 환경운동 선구자였다
대한민국을 빛낸 새마을운동 성공신화 하사용옹(78세)은 환경운동에 모범 선구자이시다. 버려지는 1회용 종이컵을 모아 상추 모종을 심어 수천만원의 소득을 내어 불우청소년에게 장학사업을 하는 모범 환경운동가이다.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1호’가 중국에서 소설로 출간돼 중국 13억 전역의 농촌지도자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출판사(사장 리위안차오·李援朝)와 한국경제무역촉진협회(회장 조병인)는 18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쓴 소설 ‘쉰멍(尋夢·꿈을 찾아서)’의 출판기념 및 빈곤지역 무료 배포식을 가졌다. ‘꿈을 찾아서’는 중국의 가난한 농민이 우연히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관한 뉴스를 보고 한국에 직접 가서 새마을 교육을 받고 돌아와 ......
2008-01-12 전병주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서
그린피플은 남한산성에서 에너지절약과 자원절약을 위한 사진전시회를 실시하였다. 이경주고문은 75세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애착과 후손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이행사에 참여하였다. 특히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 남한산성에 등산객들이 수백명이 왔는데도 이경주고문은 건강한 몸으로 자원절약과 에너지절약에 대한 안내문을 일일이 등산객들에 배포하면서 등산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홍보에 전념하였다.
2006-07-13 환경뉴스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김상옥그린피플회원
김상옥 그린피플 회원은 2006년 6월 1 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도로변공터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였다. 경기도 녹지재단후원과 환경단체 회원, 의제21분과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야생식물,잔나무등 100여그루의 나무를 심는데 참여하여 지역환경보전에 열의와 성의를 다하였다. 김상옥 회원은 지역에서도 환경보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면이 엿보이며,회원들간에도 친목을 도모하는면이 들어난다.
2006-06-10 사무국
은행나무 박사 이창우 원장
한국의 환경 파수꾼 은행나무 박사 이창우원장님은 평생을 푸른숲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차세대 한국을 지켜줄 은행나무 심기에 최선을 다하고있다.은행나무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하지만 공기를 정화하고 물을 저장 역활을 해준다.21세기에 환경을 지키는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될 은행나무 심기에 전국민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전국방방곡곡에 은행나무를 보급합시다.
2006-03-08 사무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