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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달성 위해 선순환 경제구조 확립 시급
탄소중립 달성 위해 선순환 경제구조 확립 시급환경표지·환경성적표지 인증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가격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제품에 제대로 반영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게 필수다.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친환경 혹은 저탄소 제품을 적극적으로 찾도록 가격 등에서 이점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 자연히 기업들은 저탄소 상품 등에 주력을 하게 된다. 이른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는 것이다. 2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표지 인증제도와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를 통해 녹색소비와 기업의 자발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나아가 녹색 기반의 경제 구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환경표지·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는 친환경 제품......
2023-06-07 환경뉴스
[탄소중립 실전편 1] 산림생태계 탄소흡수량 산정체계 개선 필요
[탄소중립 실전편 1] "산림생태계 탄소흡수량 산정체계 개선 필요" IPCC 기준에 맞는 시군구 산림활용 통계 구축 시급 … 생물다양성 고려한 전주기적 관리 정책 고민해야 논란은 계속되지만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 계획은 수립됐고 이젠 실전이다. 하지만 목표 실현을 위한 가장 기초 단계인 통계부터 제대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구경아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은 "국내에서는 다양한 산림과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량에 대한 활동 및 국가통계자료가 부족하다"며 "현존하는 자료도 부문별로 추정 값이 흩어져 있어 육상과 해양생태계를 망라하는 국내 총탄소흡수량과 지방자치단체별 탄소흡수량 현황·추이 분석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탄소중립을 위한......
2023-05-08 환경뉴스
붉은부리갈매기, 러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동
붉은부리갈매기, 러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동이동경로 최초 확인 … 러시아에서 번식, 월동은 필리핀 '부산갈매기'로 이름난 '붉은부리갈매기'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러시아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필리핀까지 9054km를 이동해 월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붉은부리갈매기. 러시아에서 우리나라까지 평균 5687km, 또 필리핀까지는 최대 9054km를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 국가철새연구센터는 22일 "2021년 3월과 2022년 1월과 3월에 경주와 포항에서 붉은부리갈매기 9마리에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해 2년 동안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이렇게 밝혀졌다"고 밝혔다. 붉은부리갈매기는 남동해안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사람이......
2023-03-07 관리자
순환자원인정제,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
"순환자원인정제,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를"재생원료 확대 따른 정책보완도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제도인 '순환자원인정제도'를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폐기물 감량을 통해 덜 뿜어낼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인정기준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주장이다. 30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순환자원인정제도 운영실태와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천연자원을 대신할 수 있는 순환자원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유상거래와 함께 폐기물 감량 효과 항목을 인정기준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순환자원인정제도를 국가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해 효율적인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방안 전략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폐기......
2023-02-10 환경뉴스
멸종위기1급 '혹고니' 대전 갑천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4일 "지난 3일 대전 갑천 탑립돌보에서 '혹고니' 1개체의 월동을 확인했다"며 "대전에서 혹고니 월동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갑천에서 확인된 혹고니는 어린 개체로 아직 부리에 혹이 없고 깃털도 순백색이 아니라 연회색이다. 어린 혹고니는 11마리의 '큰고니' 무리와 떨어져 혼자 식물의 뿌리 등을 캐먹는 채식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환경운동연합 제공 혹고니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법정보호종이다. 몸길이 152㎝ 정도로 큰고니와 비슷하며 선명한 오렌지색 부리에 머리와 부리 사이의 혹 때문에 다른 고니들과 쉽게 구별된다.동화 '미운오리 새끼'와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백조의 호수'의 주인공이 바로 혹고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물고 유럽......
2023-01-09 환경뉴스
[탄소중립 노력, 세계에 알린다] 환경산업기술원 등 포럼 및 행사 '풍성'
[탄소중립 노력, 세계에 알린다] 환경산업기술원 등 포럼 및 행사 '풍성'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8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컨벤션센터 내에서 한국홍보관(파빌리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홍보관에서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민관의 노력을 소개하는 각종 토론회(포럼)가 열린다. 또한 국내외 50개 기관이 주관하는 부대행사 35개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 한국홍보관.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이번 한국홍보관에 참여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의 주요 넷제로 감축 정책 및 기술 소개' 등을 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중 투표 참여 이벤트도 한다. 홍보관 외부 전면 ......
2022-11-28 환경뉴스
경북 의성에 멸종위기 가시연꽃 대규모 군락
경북 의성에 멸종위기 가시연꽃 대규모 군락 대구환경연합 "환경부, 서식지 보호해야" … "가시연꽃이 다년생 연꽃에 밀려나"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가시연꽃'(Euryale ferox) 자생 군락지가 발견됐다. 개천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다.가 시연꽃 군락지를 처음 발견한 이석우(64세.농업)씨는 9일 "홍련 개화시기에 연꽃을 보러 갔다가 가시연꽃 군락지를 발견했다"며 "그 규모에 놀라 대구환경운동연합에 알렸다"고 말했다. 가시연꽃 군락은 20만㎡가 넘는 개천지 상단부 저수지 수면의 1/5 이상을 덮고 있는 상태로 개체수는 셀 수 도 없을 정도다. 창녕 우포늪이나 창원 주남저수지와는 비교 가 안되는 규모와 개체수로 추정된다.......
2022-10-17 환경뉴스
KAIST, 염증성 장질환 진단 및 회복의 핵심효소 발견
KAIST, 염증성 장질환 진단 및 회복의 핵심효소 발견 생명과학과 김세윤 교수팀 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김세윤, 양한슬 교수 공동연구팀이 염증으로 손 상된 대장 조직 회복의 필수 인자인 핵심 효소를 발굴하고 외부로부터 면역기능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솔세포(tuft cell)의 발생을 조절한다는 점을 규명하는데 성공했 다고 6일 밝혔다. KAIST 생명과학과 박승은 박사, 이동은 박사과정 학생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 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세포 및 분자 소화기학 및 간장학'에 지난 8월 19일 자 온라인 게재됐다. 염증성 장 질환은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국내 발병률은 매우 낮은 질환이다. 건 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
2022-10-07 환경뉴스
"수돗물과 강물, 농산물, 에어로졸 모두 공개 검증을“
29일 환경부가 "환경단체에 27일 오후 '수돗물 녹조독성 공개검증(안)'을 제시했 다"고 밝힌 가운데, 환경단체 관계자 6명과 환경부 실무자들이 이날 이 문제와 관련 해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위원회 부위원장 은 30일 "이 문제와 관련 29일 환경부에서 간담회가 있었다"며 "수돗물 하나만 공개 검증하는 걸로는 부족하다. 강물과 수돗물, 농작물, 에어로졸(강 주변 공기)의 녹조 독성을 모두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경남 함안군 칠서정수장의 녹조제거 시스템│창원시와 함안군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칠서정수장은 상수원수에 녹조가 유입되면 단파장 펄스를 이용한 녹조응집 침전시스템을 가동한다. 칠서취수장도 표층수 취수방식이다. 사......
2022-10-07 환경뉴스
우포늪 따오기, 6번째 자연으로 날아간다
우포늪 따오기, 6번째 자연으로 날아간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어릴 적 친구 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동요 속, 추억 속에만 있던 따오기가 우리나라에도 살아숨쉰 다. (우포늪 일대 야생에 적응한 따오기. 사진 환경부 제공) 15일 오후 2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40마리가 경남 창 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으로 자연방사된다. 이번 방사는 2019년 5월 따오기 40마리를 우포늪에 처음 내보낸 후 6번째다.환경부는 "따오기의 연이은 야생 방사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의 꾸준한 연구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의 결과"라 며 "한때 국내에서 멸종되었던 따오기의 증식과 복원 기술이 안정화되었음을 보여 준......
2022-09-19 환경뉴스
비닐봉지와 종이봉투, 장바구니 탄소발자국은 비닐이 적어
지난 몇년 동안 우리나라도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형 매장들은 공짜로 주던 비닐봉지를 없애고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판매한다.하지만 이 런 노력이 기후변화를 억제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섭섭한 이야기지만 크게 도 움이 되지 않는다. 대형마트에서 산 식품을 종량제봉투에 담아올 때 그 봉투에 포함 된 탄소발자국은 그 속에 담긴 식품의 1/1000에 지나지 않는다. 흔히 종이 쇼핑백이 비닐봉지보다 더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 이다. 종이를 만드는 데 에너지가 꽤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비재생종이에 인쇄까 지 하면 1kg에 평균 2.5~3kg의 탄소가 발생한다. 이는 폴리플로필렌 비닐봉지 1kg을 만드는 데 필요한 배출량과 맞먹는다......
2022-08-24 환경뉴스
멸종위기2급 식물 '황근' 성공적 복원
멸종위기2급 식물 '황근' 성공적 복원 국립생물자원관복원지 유전자 다양성 확인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황근 복원은 민관 협업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종을 성공적으로 복원한 매우 모 범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야생생물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 를 수행할 계획이다." 강재신 국립생물자원관 식물자원과장의 말이다.환경부 국립 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3일 가톨릭대학교 김상태 교수 연구팀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인 '황근'(Hibiscus hamabo·사진)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자생지 와 복원지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황근은 무궁화속 에 속하는 자생식물로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해안도 로 ......
2022-08-09 환경뉴스
멸종위기 '참달팽이' 20마리, 홍도에 방사
인공증식 참달팽이 야생복원 연구 시작 환경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야생 생물 2급 '참달팽이' 20마리를 8일 오전 전남 신안군 홍도 원래 서식지에 방사한다. 생태원은 참달팽이 방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도 섬 원추리꽃 축제'(8일~17일) 개 막일에 맞춰 방사한다. 신안군청과 신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공원공단 등 관 계기관이 함께한다.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참달팽이는 다도해해 상 국립공원 홍도 마을 인근에서 주로 발견되는 고유종이다.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마리를 도입해 기초생활사를 규명하고 2020년 12마리를 인공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참달팽이는 65마리......
2022-07-19 환경뉴스
2040년 100년 만의 강한 폭우 29%(현 추세대로 탄소배출시) 증가
2040년 100년 만의 강한 폭우 29%(현 추세대로 탄소배출시) 증가 기상청, 미래 유역별 극한강수 분석 결과 … 시간 지날수록 변화폭 커져 온실가스 배출이 현 추세대로 지속되면 100년 만에 한 번 내릴 법한 극한강수량이 2040년 약 29%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21세기말에는 낙동강 한강 등 유역별 극한강수량이 최대 7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극한강수량이란 일반 적으로 평년(최근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값을 크게 벗어난 폭우가 내리는 현상 을 말한다. 온실가스를 현 추세대로 뿜어내면 극한강수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진은 2020년 8월 9일 부산 강서구 서낙동강이 집중호우로 수위가 상승하고......
2022-06-30 환경뉴스
유리창 조류 충돌 막는 '야생생물보호법' 개정
유리창 조류 충돌 막는 '야생생물보호법' 개정 14개 환경법안 29일 국회 본회의 통과 '환경정책기본법' '야생생물보호법' '하수도법' 등 14개 환경법안이 5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9일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공포 직후, 길게는 2024년 1월 1 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환경정책기본법'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환경보전협 회를 재단법인 한국환경보전원으로 변경해 공공기관 성격을 강화했다. 환경보전협 회는 그간 사단법인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자 등의 회비로 운영돼 공공성과 안정 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야생동물이 투명 ......
2022-06-07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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