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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플용인시지부,지역주민들과 함께 수생식물식재
그린피플용인시지부,경안천유입지천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생식물식재활동 한강유역청후원으로 1사1하천살리기 실천운동 용인시 포곡읍 하수종말처리장(유운리3번지)에서 신원1교 신원2교를 거쳐 선장로23번하천 약600m번지까지 지역은 복개공사를 하지않아 수변지역에 축산폐수와 산업폐수무단방류, 각종오염물질들로 인해 악취 발생과 물고기떼들이 죽어가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또한 하천에 교량을 설치하고 통행을 해야하나 간이교량(하천법위반)을 불법으로 존치운영하면서 운반, 방치, 오염원물질이동, 오염물질유출 등 하천오염의 심각성은 물론 선장로 23번지앞에는 여러소기업 공장들이 있어 도랑위에 불법소각통을 올려놓고 폐기물을 소각하여 하천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다. 수질을 오염시킬 각종오염원이......
2013-04-26 취재보도부
시민 모금으로 탄소배출권 사들여 소각…국내 첫 사례
시민 모금으로 탄소배출권 사들여 소각…국내 첫 사례 착한탄소기금준비위, 지역난방공사서 1천859t 매입·소각시민들이 기금을 모아 기업으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들여 없애는 국내 첫 사례가 나왔다.착한탄소기금 준비위원회는 3일 서울 신문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1차 탄소배출권 소각행사를 열고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사들인 1천859t 분량의 온실가스 배출권 소각 증서를 기금 기부자 30여명에게 전달했다.이날 소각된 배출권은 지역난방공사가 2009년~2011년 10월 대구와 전남 신안군에서 태양광 발전을 통해 확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인증받은 것이다.착한탄소기금은 지난해 10월까지 시민들로부터 기금을 모아 361만원(t당 1천944.7원)을 난방공사에 지급하고 배출권을 사들였다.온실가스 배출......
2013-04-06 편집보도부
한국 온실가스 2010년 배출량 9.8% 늘어 17년
한국 온실가스 2010년 배출량 9.8% 늘어 17년 만에 최대폭 “2020년까지 30% 줄이겠다”며 GCF 유치했는데…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배출된 온실가스는 6억6880만 t(모든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6억900만 t보다 9.8%나 증가한 것이다. 증가율만 놓고 보면 1993년 12.2%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가장 큰 원인은 발전 등 에너지 분야 배출량의 증가다. 총 5억7070만 t으로 전체의 85.3%에 달했고 전년도(5억1610만 t)보다 10.6%나 늘었다. 특히 화력발전 부문은 2009년 2억490만 t에서 2010년 2억3010만 t으로 12.3%나 높아졌다. ......
2013-03-14 편집보도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서 신종·미기록종 21종 발견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서 신종·미기록종 21종 발견 한라산연구소 조사 "한라산 경제 가치 4조6천억원"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신종과 한국 미기록종이 다수 발견됐다.제주도 한라산연구소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전역인 153㎢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한라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보고서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13목 35과 63속 145종의 지의류 중에서 신종 후보 2종(Caloplaca hallasanensis, Scoliciosporum hallasanensis)과 한국 미기록종 15종이 나왔다.유관속식물은 144과 470속 895종 3아종 20변종 13품종 등 총 931분류로, 이 가운데 가칭 긴네모골(Eleochar......
2013-02-24 편집보도부
폐암유발,겨울철 주택 기준치 이상 방사물질라돈에 노출
폐암유발,겨울철주택22%기준치 이상 방사성물질 라돈에 노출 강원ㆍ전북ㆍ충청 농도 높아…"틈새 메우고 환기 잘해야"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다섯 곳 가운데 한 곳은 폐암을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에 기준치 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환경과학원은 2011년 12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전국 단독ㆍ연립ㆍ다세대 주택과 아파트 7천885세대에서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 22.2%인 1천752곳이 다중이용시설 권고기준인 ㎥당 148㏃(베크렐)을 초과했다고 24일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흡연과 함께 폐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규정했다. 미국에서 한 해 1만9천명이 실내 라돈에 의한 폐암으로 사망한다는 보고도 있다.라돈은 밀폐된 실내공간에 고농도로 축적돼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겨......
2013-02-02 편집,보도부
교토의정서 효력 2020년까지 연장
교토의정서 효력 2020년까지 연장 UN기후회의 합의…일·러 등 불참 참여국 줄어 온실가스 규제 약화2015년까지 ‘새 협상문’ 만들기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교토의정서의 효력이 2020년까지 연장된다. 환경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8차 당사국 총회(COP18)에 참가한 세계 190여개국이 8일(현지시각)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을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 간으로 설정하는 것을 뼈대로 한 교토의정서 개정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약기간 설정 외에 또다른 쟁점이었던 동유럽 국가 1차 공약기간 잉여배출권의 2차 공약기간 이월 문제는, 잠재 고객인 유럽연합과 스위스 등이 이월된 잉여배출권을 구매하지 않겠다......
2013-01-12 편집보도부
서울시, 2016년까지 생태ㆍ동식물보호구역 5곳 확대
서울시, 2016년까지 생태ㆍ동식물보호구역 5곳 확대 개화산, 월드컵공원 한강둔치 등 후보지 7곳환경단체 "지정된 보호구역 관리·점검도 병행해야"오는 2016년까지 서울에서 생태·경관 보전지역 3곳과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2곳이 추가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보존하기 위해 현재 29곳인 보호구역을 2016년까지 34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보호구역은 생태·경관 보전지역,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철새 보호구역을 말한다. 연도별로 시는 내년에 생태·경관보전지역 2곳을, 2014년에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1곳을, 2015년에 생태·경관 보전지역 1곳을, 2016년에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1곳을 각각 지정할 계획이다. 보호구역 후보지로는 강서구 개화산 일대,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한......
2012-12-11 편집부
한강방류하수,맑아진다.내년부터100%고도처리
한강방류 하수 맑아진다…내년부터 100% 고도처리 내년부터 가정과사업장에서 발생한 하수 전체가 3회 고도처리 한강에 방류.서울시는 하수고도처리시설 설치 공사를 탄천 물재생센터는 지난 4월, 서남과 난지는 8월 완공한 데 이어 중랑은 올해 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수고도처리란 1차(부상ㆍ침전 물질 제거)와 2차(유기물ㆍ부유물질 제거) 처리과정으로도 제거되지 않는 질소ㆍ인 등의 영양염류를 추가로 제거하는 3차 공정을 말한다.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들 4개 물재생센터에서 처리하는 하수가 모두 고도처리 과정을 거쳐 한강에 방류돼 한강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4개 물재생센터의 하루 처리 용량은 중랑 159만t, 탄천 90만t, 서남 163만t, 난지 86만t 등 총 498만t이......
2012-11-28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중앙회,가정과직장에서 온실가스줄이기 실천사업추진
그린피플중앙회,가정과직장에서온실가스줄이기 실천사업추진 행정안전부후원으로 에너지관리공단견학프로그램진행 국제에너지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10년을 기준으로 에너지공급량세계10위이고,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세계9위로써 총 이산화탄소배출량의1.8%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미루어볼때 대부분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고, 이산화탄소배출증가율이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의 약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에너지사용에 관한 한 아무리 절약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시민들이 가정 과직장에서 가장용이한 방법으로 실천가능한 에너지절약을 범시민실천사업으로 전개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이산화탄소발생량을 저감시켜 대기환경은 물론 지구환경보전에......
2012-11-17 취재보도부
아열대화 제주바다서 열대성 독성 조류 발견
아열대화 제주바다서 열대성 독성 조류 발견 아열대화 되는 제주도 연안에서 '열대성·저서성(부착성) 와편모조류'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일부는 독소를 생산,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관찰과 관련 연구가 필요하다. 제주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 이준백 교수 연구팀은 1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5차 국제적조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 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저서성 와편모조류는 미세 조류 중의 일종인 프로로센트럼(Prorocentrum)에 속하는 6개 종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가운데 4개 종은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이 교수팀은 이번에 제주에서 발견된 저서성 와편모조류가 실제로 독성을 가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도 제주도에서 저서성 와편모조류가 발견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
2012-11-05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중앙회,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견학
그린피플중앙회,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 견학 경기도 후원으로 지역주민과 견학프로그램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양은 무려 약1만 1,237톤, 1년에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약410만여 톤으로 8톤트럭 1,400여 대와 맞먹는 양이다. 미국과 비교할때 상당히 많은 양이다. 뿐만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은 고작 9.8%로 일반 생활폐기물의 평균 재활용율26%보다 훨씬 적은 실정일뿐만아니라 음식물쓰레기 80%이상이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인것은 그공안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매해마다 증가했지만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든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문화개선의 참여와 음식물분리배출지역확애, 감량의무사업장확대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그린피플중......
2012-10-15 취재보도부
우리나라 겨울철새 1년새 14% 감소
우리나라 겨울철새 1년새 14% 감소 가창오리 12만마리↓…"간척지 개발, 먹이 감소 탓"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철새 7마리 중 1마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1월 27∼29일 전국 192곳의 철새 도래지에서 겨울철 조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200종 108만7천506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종수는 1종, 개체수는 13.7%인 17만여 마리 감소한 것이다. 국내에 도래한 겨울철새는 2009년 194만4천65마리에서 2010년 145만2천215마리, 지난해 125만9천716마리 등으로 매년 줄고 있다 종류별로 보면 국내 겨울철새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가창오리가 지난해 43만6천183마리에서 올해 31만8천560마리로 12......
2012-10-05 편집,보도부
“북극해빙 면적 최소”…얼마나 더 녹을까
“북극해빙 면적 최소”…얼마나 더 녹을까 2007년 기록 경신…각국 관측결과 잇따라"지구온난화 직접 증거…관심 기울여야"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녹고 있는 북극 해빙(海氷)의 현재 면적이 역대 최소라는 관측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제는 해빙 면적이 언제까지, 얼마나 더 작아질지가 관심거리다.국립기상연구소는 8월 넷째주 북극 해빙의 면적이 431만9천㎢로, 역대 최소였던 2007년 9월보다 4만2천500㎢ 작은 것으로 관측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한반도 면적의 네 배에 가까운 80만3천120㎢나 작은 것이다. 앞서 26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4일 기준 북극 해빙의 면적이 421만㎢로 2007년의 최소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미국 국립......
2012-09-04 편집보도부
“죽은 나무도 지구온난화 공범”
“죽은 나무도 지구온난화 공범” 美 예일대 연구팀 분석, 내부 썩으며 메탄가스 발생… 주변보다 농도 8만배 높아죽었거나 오래된 나무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메탄가스의 주요 배출원 중 하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예일대 삼림환경연구 분과는 7일 “코네티컷 주 북동부 숲에서 나무 60그루를 분석한 결과 이미 고사했거나 수령(樹齡) 80년이 넘은 나무의 메탄 농도가 주변 환경보다 8만 배 이상 높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저널 ‘지구물리학 연구지’ 최신호에 실렸다.연구에 따르면 일반 대기 중 메탄 농도는 2ppm 정도지만 죽은 나무의 메탄 농도는 약 1만5000ppm이었다. 메탄 농도가 높은 것은 나무 내부가 병균 등에 감염돼 썩었기 때문이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비어 있어 메탄을 만드는 균의 일......
2012-08-16 편집,보도부
환경부' 자연플러스포럼발족,그린피플중앙회외각계전문가참석
환경부' 자연플러스포럼발족, 그린피플중앙회 외 각계전문가참석 유영숙환경부장관,환경관련원로, 국제기구, 학계, 기업체 관련전문가 참석 유영숙환경부장관(중,녹색)과 기념사진(앞,우측2번째 그린피플중앙회김종기회장)
2012-07-16 취재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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