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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기 이산화탄소 7년째 증가
한반도 대기 이산화탄소 7년째 증가 한반도 상공 이산화탄소가 매년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나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 상공 온실가스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 평균농도는 388.9ppm으로 전년에 비해 1.9ppm 늘어나면서 1999년(370.2ppm) 이후 7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이산화탄소 증가 수치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증가량(2.5ppm)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1994∼2004년의 전지구 연평균 증가량(1.9ppm)과는 같은 수준이다. 전년대비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증가 수치는 1994∼2004년의 전 지구 연평균 증가량(3.7ppb와 0.8ppb)보다 낮은 3ppb와 0.5ppb였다. 염화불화탄소(CFC-11) 평균 농도는......
2007-09-27 지정환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모델, 아시아 모범”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모델, 아시아 모범” »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한국시각)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기후변화 고위급회의 개막식에 참가해 연설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정부-산업간 협력모델이 다른 아시아 국가의 모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비영리기구인 `탄소정보 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아시아지역 수행기관인 ASrIA(아시아책임투자협회)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9개국 기업들의 2007년 탄소정보 공개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ASrIA는 보고서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정부의 긍정적인 정책방향 제시와 ......
2007-09-27 김새롬
온실가스감축중요-기후변화적응 통해 폭염 폭우 피해줄여
온실가스감축중요-기후변화 적응’ 통해 폭염·폭우 피해 줄인다 환경부 ‘마스터플랜’ 추진 “산업계도 부문별 영향 예측과 적응방안 마련 필요” »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대책 사례 영국 템스강 하구는 대홍수로 1953년 300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홍수 상습지대였다. 마침내 런던시는 1974년부터 10년에 걸쳐 템스강 하구를 가로지르는 이동식 하굿둑을 5억3500만 파운드(약 1조원)를 들여 건설했다. 보통 때는 열려 있다가 만조와 홍수가 겹칠 때는 닫혀 바닷물의 침입을 막도록 고안된 이 독특한 구조물은, 장기간의 해수면 상승에 대비해 설계됐다. 영국의 해수위 상승은 지구온난화가 아닌 빙하기 후유증 때문에 생긴 현상이지......
2007-09-18 김새롬
지구온난화현상으로 세계 지도가 바뀌고있다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세계 지도가 바뀌고 있다. 영국 '타임스 광범위 세계 아틀라스'의 지도 제작자들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신판 세계 지도에서 해안선을 다시 그려야 했고, 육지 유형을 재분류해야 했다고 텔레그래프 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세계 지도를 펴낸 4년 전 이래 해수면은 지역에 따라 낮아지거나 올라갔지만, 고지대 빙하는 줄어들었고, 호수들은 거의 사라졌다. 아틀라스 편집장 마이크 애쉬워스는 "우리 눈 앞에서 전개되는 환경 재앙을 정말로 목격하고 있다"며 "가까운 장래에 유명한 지리적 특징들이 영원히 사라지게 될까봐 진짜 두렵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지도를 바꾸는 주범은 기후 변화와 잘못된 관개 프로젝트라고 지적했다. 타임스 세계 아틀라스......
2007-09-09 김혜진
수입 병뚜껑 33%서 환경호르몬
수입 병뚜껑 33%서 환경호르몬 암 등 유발 가능성 수입돼 국내에 유통되는 소스류 등 병 식품 3개 가운데 1개 꼴로 병뚜껑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민주신당 의원에게 낸 ‘국내 유통 병제품 뚜껑 검사 현황’ 자료를 보면, 수입 병 식품 뚜껑의 33%에서 환경호르몬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가 나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물질은 플라스틱 제품을 유연하게 하는 데 사용되는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이다. 특히 암, 생식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에서는 용기·포장 제조에 사용이 금지돼 있다. 식약청은 국산식품 14건, 수입식품 61건을......
2007-09-09 김새롬
지구온난화현상으로 2090년 남부·영동 겨울 없어진다
지구온난화현상으로 2090년 남부·영동 겨울 없어진다 기상연구소 권영아 연구팀 논문 » 부산의 계절 시작·종료일과 길이 변화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고 있음은 누구나 실감한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2090년이면 영동과 남부지역에 겨울이 아예 없어져, 4계절이 붕괴된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국립기상연구소의 권영아·권원태·부경온 연구원은 30일 열리는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숍에 발표할 논문에서 1910~2000년 사이의 계절 변화 특성을 분석하고, 2040년대와 2090년대에 그 추세가 어떻게 바뀔지를 예측했다. 그 결과 1910년대에 6월3일 시작해 9월21일까지 계속......
2007-09-01 김새롬
“기온 1도 상승, 낙동강물 최대 21.6% 감소”
“기온 1도 상승, 낙동강물 최대 21.6% 감소”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경부운하 건설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의 기온이 1도 올라가면 낙동강 유량이 최대 21.6% 정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종대 토목환경공학과 배덕효 교수팀은 제5차 기후변화학술대회에 앞서 29일 공개한 발표자료를 통해 "5대강 유역을 대상으로 연평균 기온, 강수, 유출변화율을 이용해 수자원 민감도를 분석한 결과 낙동강과 영산강유역이 기후변화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기후예측 시나리오(SRES A2)대로 온난화가 진행된다고 가정했을 때 기온이 1도 상승하면 강물의 증발ㆍ증산량은 3.4∼5.3% 늘어나고, 강수량은 ±10% 정도 변화한다......
2007-09-01 김새롬
지구온난화는 세계곳곳에서 재앙을 일으키고 있다.
» 지구 온난화는 세계 곳곳에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수단의 수도 카르툼을 덮친 홍수로 피난길에 나선 주민들의 모습, 물이 말라 거북이등처럼 바닥이 갈라진 몽골 울란호수와 역시 물이 말라 동물 뼈들만 바닥에 뒹굴게 된 어르그 호수 및 고비사막의 모습. “지난 1906년부터 100년간 지구온도는 0.74도 상승했으며, 특히 지난 50년간 온도 상승폭은 100년간의 상승폭에 비해 2배 높다.” “현재 380ppm인 이산화탄소 농도가 산업혁명 이전의 2배 수준인 550ppm에 이르면 지구온도는 최대 4.5도 상승하며 자연재앙이 예상된다.” 기후변화에 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부쩍 높아진 데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
2007-08-20 지정환
신재생에너지 비중 2030년 9%로 올린다
신재생에너지 비중 2030년 9%로 올린다 정부, 풍력·태양광 등 집중해 현재 3배 목표로 » 신· 재생에너지 공급 비중 추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의지는 강력하다. 지난 해 전체 1차 에너지의 2.27%에 불과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을 2011년 5%, 2030년에는 9%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언뜻 이 수치만 보면 그리 높은 목표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앞으로 20여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 수준에서 9% 수준으로 3배 정도 높이는 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보통 신·재생에너지라고 하면 요즘 각광받는 풍력......
2007-08-20 지정환
지구촌 기상이변 몸살…亞 물난리ㆍ美 폭염
지구촌 기상이변 몸살…亞 물난리ㆍ美 폭염 남아시아 사망자 2천여명, 워싱턴·뉴욕 도시마비 지구촌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남아시아 일대에서는 6월 이래 지속된 몬순 폭우의 여파로 사망자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으며 미국 동부지역은 기록적인 폭염 탓에 대도시 기반시설이 마비되고 사망자가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9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방글라데시, 네팔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6월 이후 계속된 몬순 폭우로 물난리가 발생하면서 8일 오후 현재 사망자가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 재난관리부 대변인은 실종자를 제외한 자국의 사망자수가1천521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방글라데시와 네팔에서도 물난리 사망자가 각각 346명, 95명으로 파악됐다. ......
2007-08-13 김새롬
한라산서 희귀조류 ‘힝둥새’ 번식지 첫 발견
한라산서 희귀조류 ‘힝둥새’ 번식지 첫 발견 '힝둥새' 번식지 첫 발견 (제주=연합뉴스) 한라산에서 멸종위기 희귀조류인 힝둥새(Anthus hodgsoni)의 번식지가 발견됐다. 사진은 새끼에게 먹이 주는 힝둥새 어미.[한라산연구소 제공] 한라산에서 멸종위기 희귀조류인 힝둥새(Anthushodgsoni)의 번식지가 발견됐다. 제주도 한라산연구소는 지난달 말 조류탐사모임인 '새가좋은사람들'과 공동으로한라산 습지의 동물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힝둥새를 목격하고 추적한 끝에 해발 1천920m 지점인 한라산 동능 정상일대에서 둥지를 틀고 새끼 4마리를 부화한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힝둥새는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일대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2007-08-13 김아름
바다밑서도 생물 176종 처음 발견
» 바다밑서도 생물 176종 처음 발견 아산만에서 곰소만에 이르는 서해 중부 연안의 바다 밑바닥에서 양거미불가사리(왼쪽 사진)와 버들갯지렁이(오른쪽 사진) 등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서식이 확인되지 않았던 생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월과 5월 아산만, 태안반도, 금강하구, 새만금, 곰소만 등 서해 중부 연안 해역에서 처음 벌인 해양생태계 기본조사에서 700여종의 해양생물을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바다 바닥에 사는 저서생물이 가장 많은 422종이었고, 해조류와 어류는 각각 67종과 60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저서동물의 41.7%인 176종은 우리......
2007-08-12 김새롬
기후변화에 ‘다급해진’ 철새들
기후변화에 ‘다급해진’ 철새들 첫 도래일 최고 한달이상 빨라져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여름철새 첫 도래일 변화 기후변화로 올해 여름철새가 전년보다 최고 한달 이상 일찍 한반도를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일 올해 홍도 철새연구센터에서 여름철새 84종의 이동시기를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5일 이상 일찍 온 철새는 모두 13종으로 도래일은......
2007-08-07 김새롬
황소개구리-생태파괴주범
생태계 파괴 주범 황소개구리와 전쟁 생태계 파괴 주범 황소개구리와 전쟁 - 천적 가물치를 이용 올챙이 소탕작전 - 장흥읍 탐진강내에는 생태습지원이 조성되어 군민들에게 매우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다. 습지원내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인 수련등이 자생하고 여러 가지 형상의 분수가 장흥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장흥군은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습지원내에 탐진강에서 유입된 황소개구리가 산란을 한 올챙이들로 인하여 많은 골머리를 앓고있다 앞으로 올챙이가 성장하여 황소개구리가 될 경우 커다란 울음소리 때문에 공포심과 소음으로 관광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수 있다는 판단 아래 황소개구리 퇴치 방안 계획을 수립하였다. 황소개구리 ......
2007-08-01 김혜진
개성공단 오폐수, DMZ 습지 훼손 불보듯
개성공단 오폐수, DMZ 습지 훼손 불보듯 복합공단·배후도시 들어서면…사천강 유입 » 개성공단에 배후도시나 복합공단이 들어서면 사천강에 오폐수가 흘러들어 DMZ 습지의 훼손 우려된다. 개성공단의 오·폐수가 사천강·임진강·한강 하구로 이어지는 비무장지대(DMZ) 서쪽 습지생태계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이 작성해 북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개성공단 1단계 조성사업 ‘환경보호 계획’을 보면, 개성공단 1단계 사업이 개성시 봉동리 일원 33만여㎡(100만평)에서 올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하루 2만4800㎥의 폐수와 4400㎥의 오수가 생길 것으로......
2007-07-30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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