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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질오염총량제’ 2013년 의무화
한강 ‘수질오염총량제’ 2013년 의무화 수도권 지자체 초과배출땐 개발사업 제한강원·충북·경북은 10년안 단계적 적용키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량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고, 만일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각종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수질오염총량제가 2013년부터 한강 주변 지자체에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한강 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됐다고 2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 구간별 오염물질 배출 총량 등 오염총량관리 기본방침을 환경부 장관이 정하면 지자체가 이를 따르도록 하는 제도다. 환경부 기본방침을 토대로 광역단체장은 목표수질을 포함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초단체장은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2010-06-07 편집부
독도는 ‘해양미생물 보고’ 7천~1만2천종 존재 확인
독도는 ‘해양미생물 보고’ 7천~1만2천종 존재 확인 독도는 7000~1만2000여종의 다양한 해양 미생물 생태계가 존재하는 ‘보물창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김종식 연구원은 5일, 독도 근처와 독도와 울릉도 사이 등 2000m 심해 두 곳의 해저 퇴적물에서 수집한 13만개의 유전자 단편을 해독한 결과, 7000~1만2000여종의 다양한 해양 생태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양생물학자들이 단편적으로 독도 근처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간헐적으로 보고해 왔지만, 독도의 미생물 생태계가 이렇게 대량으로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또 연구팀은 200여종의 미생물을 분리해 배양한 결과, 이들이 햇빛이 없이도 광합성을 하는 심해 생존 특징을 지닌 미생물들로 확인됐다고 밝......
2010-05-13 편집부
이제는 친환경 녹색냉난방 시대!
이제는 친환경 녹색냉난방 시대! 최근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이 지구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강물이나 바닷물에서 열을 뽑아 사용하는 녹색 냉난방 기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냉난방 기술은 강 또는 바다 속의 온도가 대기 온도보다 10도 정도 차이가 있다는 점에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자연 상태의 물을 이용한 냉난방은 부수적으로 전기를 소비하지만, 이 방식은 에너지 대부분을 물속에서 얻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높은 특징이 있다. 국내의 사례로는 현재 건설 중인 ‘한강예술섬’을 들 수 있다. 한강예술섬에 입주하는 건물은 전체 냉난방의 93%가 한강의 물을 이용해 친환경 냉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약 50% 정도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하수처리장이나 공장에서 ......
2010-05-03 보도부
큰고니·삵·긴몰개·얼룩동사리 등 합강리 보호·고유어종
큰고니·삵·긴몰개·얼룩동사리 등 합강리 보호·고유어종 쫓겨날판 충남 연기군 동면 합강리는 미호천과 금강 본류가 만나면서 습지와 하중도가 잘 발달해 멸종위기 새들과 법정보호종으로 지정된 포유류, 토종 민물고기들의 천국으로 꼽힌다. 여울·소·하중도·자갈밭·모래톱 등 다양한 생물서식지가 발달해 있고, 인간의 간섭은 적은 편이었다. 수심이 얕은 물가가 자연스럽게 농지나 습지와 연결되는 연안생태계가 유지되는 등 자연 하천의 특성이 잘 보존돼 있다. 이곳에는 흰꼬리수리·황조롱이·매·큰기러기·수리부엉이·큰고니·삵·수달 등 18종의 법정보호종과 긴몰개·납자루·몰개·끄리·얼룩동사리·말조개 등 14종 이상의 한국 고유어종이 산다. 먹이 피라미드의 최상위인 맹금류가 많은 것은 생태계가 잘 발달해 먹이가 되는 생물들이 다양......
2010-05-03 보도부
수도권 아파트 3분의 2 ‘세균 투성이’
수도권 아파트 3분의 2 ‘세균 투성이’ 5곳중 1곳 곰팡이·진드기 국제기준 초과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 3곳중 2곳의 세균 농도가 다중이용시설 유지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주거공간별 실내 공기 질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인천지역 아파트 100곳을 조사한 결과 세균 농도는 최저 173CFU(군집단위)/㎥, 최고 7천283CFU/㎥였고 평균은 1천302CFU/㎥였다. 또 조사대상 아파트의 67%가 의료기관,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세균 농도 유지 기준(800CFU/㎥)을 초과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 유기물이 부패하기 쉬운 여름철과 빨래를 자주 하지 않고 세탁물을 오래 쌓아 두는 집의 세균......
2010-03-05 편집부
놀라운 독도’ 9일 탐사에 생물 167종 확인
놀라운 독도’ 9일 탐사에 생물 167종 확인 환경부 2009년 생태조사 발표 척박한 바위섬으로만 여겨졌던 » 독도는 매년 생태계 조사 때마다 다양한 생물이 발견되며 생태계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다.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독도 전경, 말똥가리, 해국, 아시아실잠자리, 거북이손, 종달도요, 지난해 처음 발견된 미확인종 심누스. <한겨레> 자료사진, 환경부 제공 독도가 멸종위기 동물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떠올랐다.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은 독도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해 독도 생태계를 조사해 보니, 미확인 곤충 1종을 비롯해 167종의 독도 서식생물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
2010-01-22 보도부
온난화 여파, 절기가 기가막혀
온난화 여파, 절기가 기가막혀 24절기 기온 최고 3.3도 올라경칩, 19일이나 당겨야 할판봄·겨울철 상승세 두드러져 대동강 물이 풀리기도 전에 개구리가 겨울잠을 깨고 나온다? 지구 온난화가 한반도 기후와 생활상을 반영해온 우리나라 24절기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은 24절기의 기온 변화를 분석해보니, 최근 10년(1999~2008년) 동안에 24절기별 평균기온이 과거(1919~1948년)에 견줘 최고 3.3도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계절별로는 겨울철 최저기온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여름철 최고기온은 변화가 크게 없었다. 그 결과, 겨울철 및 봄철 절기의 최근 온도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며 봄소식을 알린다는 경칩(3월6일......
2010-01-22 편집부
‘기후 온난화’ 상록활엽수 서식지 최대 74㎞ 북상
‘기후 온난화’ 상록활엽수 서식지 최대 74㎞ 북상 1941∼2000년 평균기온 1.3도 상승한 영향 대청도-변산-영암-죽도 → 백령도-청양-정읍-포항 » 상록활엽수 북방한계선 변화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의 북방한계선이 60년 동안 14~74㎞나 북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941년부터 2000년까지 우리나라 평균기온이 약 1.3도 상승한 데 따른 한반도의 식물 분포 변화를 내용으로 한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생물종 구계(區系) 변화 연구'를 23일 발표했다. 생물자원관은 1941년 일본 학자 우에키(植木秀幹)가 설정한 난대성 상록활엽수의 북방......
2010-01-04 보도부
“새만금 전역 녹색생태공간 조성”
“새만금 전역 녹색생태공간 조성” 신재생에너지 | 전북 ‘녹색에너지 메카’로 예로부터 만경강과 동진강을 둘러싼 평야지역은 »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 한반도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곡창지대였다. 사람들이 김제(金提)와 만경(萬頃)이라는 이름을 따서 ‘금만(金萬)평야’라고 부르는 곳이다. 이곳 금만평야의 앞바다에 또 하나의 평야가 만들어지고 있다. 금만평야의 이름을 뒤집고, 앞에 ‘새’를 붙여 생긴 이름이 새만금이다. 새롭다고 해서 항상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대규모 간척사업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1987년 대선 당시 집권당 후보의 공약으로 1991년 시작된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방조제......
2009-12-18 보도부
신종생물 49종 국내서 발견
신종생물 49종 국내서 발견 국내 미기록종 249종도 » 왼쪽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세잎개발나물, 유리나방, 귀조개삿갓. 약 500만년 전에 같은 종에서 분리된 세잎개발나물이 강원도에서 세계 최초로 확인되는 등 신종 생물 49종이 대거 발굴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8일 제4차년도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사업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신종 생물 49종과 국내 미기록종 249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발견된 세잎개발나물은 전세계적으로 2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개발나물 중에서 유일하게 잎이 3장만 달린 식물이다. 앞날개가 투명해 나비수집 애호가에게 인기가 높은 유리나방과에서도 4종이 새로 확......
2009-12-07 보도부
“생태보고를 국가브랜드로”…DMZ단체 출범
“생태보고를 국가브랜드로”…DMZ단체 출범 야생동식물의 보고(寶庫)로 꼽히는 비무장지대(DMZ)와 이 지역 생태계를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보존ㆍ홍보하려는 시민단체가 24일 발족했다. DMZ 미래연합(상임대표: 이춘호)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및 정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모임은 DMZ의 생태계 현황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국가 자연유산으로 보존하고 마지막 냉전 대립 구도를 극복하는 평화의 상징으로 이 지역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행사로는 내년 5월 강원도 화천군 백암산과 인근 평화의댐 지역에서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어 8월 한국정치학회와 함께 '2010 비무......
2009-12-07 편집부
신종생물 49종 국내서 발견
신종생물 49종 국내서 발견 국내 미기록종 249종도 약 500만년 전에 같은 종에서 분리된 세잎개발나물이 강원도에서 세계 최초로 확인되는 등 신종 생물 49종이 대거 발굴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8일 제4차년도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사업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신종 생물 49종과 국내 미기록종 249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발견된 세잎개발나물은 전세계적으로 2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개발나물 중에서 유일하게 잎이 3장만 달린 식물이다. 앞날개가 투명해 나비수집 애호가에게 인기가 높은 유리나방과에서도 4종이 새로 확인됐다. 식물의 해충을 잡아먹는 장님노린재과에서는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5종의 미기록 곤충이 발굴됐다. 또 특정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이 생활......
2009-11-30 편집부
“CO 긴급조처 없인 금세기말 6℃↑”
“CO 긴급조처 없인 금세기말 6℃↑” 글로벌탄소프로젝트, 새달 기후협약 총회 앞두고 경고“2000년대 탄소 배출 증가율 3.4%…90년대의 3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긴급한 조처를 하지 않는다면 금세기 말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시기보다 6℃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탄소프로젝트(GCP)가 지구과학 전문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최근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비비시>(BBC) 방송 등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7개국에서 31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지금과 같은 추세로 인류의 탄소 배출량이 늘고 자연의 탄소 흡수량이 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환경운동가이자 &l......
2009-11-30 편집부
국내 미기록 귀화식물 영종도서 3종 발견
국내 미기록 귀화식물 영종도서 3종 발견 큰조뱅이,노랑도깨비바늘, 비누풀 인천 영종도에서 그동안 한반도와 남한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식물 3종류가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한반도 산림생물표본 인프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영종도 지역의 식물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큰조뱅이·노랑도깨비바늘·비누풀 등 한반도 및 남한 미기록 식물 3종의 서식처가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국화과에 속하는 ‘큰조뱅이’는 지금까지 남한 내 분포 기록이 전무한 식물이다. 문헌에는 백두산과 함경남도 혜산진에 자생한다고 기록돼 있다. ‘엉겅퀴아재비’ ‘개지칭개’ ‘풀가시엉겅퀴’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식물은 영종도 주변 모래가 있는 물가와 방파제 낮은 둑 등에 자리하고 있다.한해살이 ......
2009-10-28 편집부
쌀알만한 딱정벌레가 500㎏ 곰 죽인다
쌀알만한 딱정벌레가 500㎏ 곰 죽인다 기후변화로 과잉번식, 곰 먹이 소나무 90% 시들어연어 순록도 지구온난화로 생태계 깨져 생존 위기 » 딱정벌레(소나무좀)과 회색곰(오른쪽). 지구온난화로 딱정벌레의 번식주기가 단축되면서 회색곰의 먹이가 열리는 화이트 바크 파인이 고사하고 있다. 몸무게가 500㎏ 가까이 자라는 거대한 북미산 회색곰이 쌀알 만한 딱정벌레의 희생물이 되고 있다. 미국 국립공원협회는 최근 발행한 보고서 ‘야생동물: 더워지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침’에서 미국 국립공원에서 관찰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교란 사례를 소개했다. 영양 풍부한 주식인 잣 부족해 번식에 치명타 로키산 ......
2009-10-2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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