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획특집
HOME
기획특집
기획특집
세계기후위기 예방비용 年353조원 지출할 수도
세계기후위기 예방비용 年353조원 지출할 수도 세계가 ‘기후위기 비용’으로 연간 최대 1000억 달러(약 120조 원)에 달하는 돈을 추가 지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경우 2040년쯤 세계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1년에 직간접적으로 지출할 비용은 2950억 달러(353조7050억 원)에 이른다.14일 문화일보가 입수한 케임브리지대의 위기관리센터(Cambridge Centre for Risk Studie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에는 전 세계가 폭풍, 홍수, 폭염, 가뭄과 같은 기후에서 촉발된 위기들을 막기 위해 최소 연간 약 2340억 달러(281조 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까지 보고된 연간 손실액은 1950억 달러(234조 원)인데 최소 390억 달러(......
2020-07-18 편집보도부
매미나방 대발생…나무 생육 저해 총력 방제
매미나방 대발생…나무 생육 저해 총력 방제 피해 심각성 낮지만 생육 저해, 시각적 불편산림청은 29일 수도권과 강원·충북 등 중부지방에서 국지적으로 대발생한 돌발해충 ‘매미나방’에 대해 총력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도권과 강원·충북 등 중부지방에서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이 국지적으로 대발생한 가운데 산림청이 총력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단양 등 일부 지역에서 매미나방 성충이 다수 발생한 가운데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월동치사율이 낮아지면서 부화 개체수가 급증했다. 이달 15일 조사 결과 매미나방 피해는 10개 시도(89개 시군구) 6183㏊로 집계됐다. 서울이 1656㏊로 가장 많고 경기(1473㏊), 강원(1056㏊), 충북(7......
2020-06-29 편집보도부
공공비축·수출 재개 등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호전
공공비축·수출 재개 등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호전 폴리프로필렌과 폐의류는 연관산업 여파로 회복세 늦어환경부는 18일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공공비축과 일부 수출 재개 등으로 페트(PET)와 폴리에틸렌(PE) 재활용 시장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재활용시장 일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섬유·투명용기 등으로 재활용되는 PET 재생원료는 5월 이후 유통 흐름이 개선돼 이달 2주간 판매량이 3월 수준인 7737t을 회복했다. 월말 환산시 1만 7826t으로 3월 물량(1만 7380t)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하수도관 등의 원료인 PE는 수출 확대로 판매량이 3월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판매단가도 1㎏당 737원으로 4월(699원)보다 소폭 상승했다.다만......
2020-06-23 편집보도부
발암성 1,4-다이옥산 배출해 낙동강 취수장 유입시킨 업체 적발
발암성 1,4-다이옥산 배출해 낙동강 취수장 유입시킨 업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1,4-다이옥산 폐수를 내보내 낙동강 취수장으로 흘러들게 한 경남 양산에 있는 폐기물처리업체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청은 지난달 초 낙동강 물금취수장 등에서 1,4-다이옥산이 검출됨에 따라 원인 규명을 위해 경남도,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난달 22~27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낙동강청은 양산 하수처리장으로 폐수를 보내는 양산시 산막·유산산단 27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2개 업체에서 불법으로 1,4-다이옥산을 배출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낙동강청에 따르면 양산 산막공단에 있는 지정폐기물 재활용업체인 A업체는 해당지역 배출허용기준치(‘가......
2020-06-11 편집보도부
2023년 환경교육서비스 2배 확대
2023년 환경교육서비스 2배 확대 내년부터 인턴십 과정도 2023년까지 환경교육서비스를 2배이상 확대한다. 환경부는 2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환경교육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녹색전환 촉진을 위한 국민 환경역량 제고방안' 대책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대책은 '평생학습권 보장으로 환경시민 양성'을 목표로 학교 환경교육강화, 사회환경교육 확대, 환경학습권 구현을 위한 제도 기반 강화, 환경교육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4가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환경부는 "최근 중·고등학교 환경과목 채택률의 지속적 감소, 비전공 교사의 환경수업 등 학교에서 양질의 교육이 어려움에 따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물리적·인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2020-05-27 편집보도부
지정석을 지켜라…‘숲 속의 푸른 보석’ 유리딱새의 집착
지정석을 지켜라…‘숲 속의 푸른 보석’ 유리딱새의 집착 공중서 곤충 낚아채는 ‘최적 장소’ 횃대…넘보다간 큰코 다쳐 » 유리딱새 수컷. » 유리딱새는 항상 재빨리 날아 날벌레를 사냥하기 때문에 평지보다 조금 높은 돌 위나 나뭇가지 등 물체에 앉는다. 유리딱새는 은근히 아름답다. 수컷은 푸른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암컷은 화려하지 않으나 청초한 듯 기품이 있어 보인다. 항상 응시하는 눈빛으로 생각하듯 영리한 모습이다. 어떤 이유에선지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작지만 촐싹거리지 않는 귀여운 새다. » 성숙한 유리딱새 암컷. 어린 유리딱새보다 옆구리 주황색이 흐리다. » 성숙한 유리딱새 암컷 뒷모습. 파......
2020-05-17 편집보도부
접경지역 ASF 감염 멧돼지 잇따라…총 485개체
접경지역 ASF 감염 멧돼지 잇따라…총 485개체 강원 양구에 이어 고성에서도 발견돼 ‘동진’ 가능성 예의주시 강원 화천과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 지난 1일 강원 양구에 이어 3일 고성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면서 ‘동진’ 가능성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경기 파주와 강원 화천에서도 감염 멧돼지가 확인됐다. 환경부 제공 지난 1일 강원 양구에 이어 3일 고성에서 ASF 양성 멧돼지가 첫 확인되는 등 ‘동진’ 양상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5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3일 파주 진동면과 화천 상서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020-04-07 편집보도부
"환경파괴로 경제손실 2050년까지 12조원"
"환경파괴로 경제손실 2050년까지 12조원" 세계자연기금 보고서 지구 생태계 변화로 한국경제 손실이 2050년까지 약 12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자연자원이 소비된다고 가정했을 때 예상되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향후 30년간 발생할 경제적 손실을 분석한 결과다. 12일 국제환경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구의 미래' 보고서를 발표했다. WWF는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자연 자원이 소비될 경우 생태계 파괴에 따른 전 세계 140개국의 국내총생산(GDP) 손실을 추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부터 앞으로 30년간 최소 100억달러 손실을 보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날 환율 종가(달러당 1181.6원)를 반영하면 손실 금액은 11조816......
2020-03-07 편집보도부
아열대 지역 온실가스가 열대지역 용광로 만든다
아열대 지역 온실가스가 열대지역 용광로 만든다 IBS 기후물리연구단-미국 하와이대, 아열대 지역 이산화탄소 증가로 열대해수면온도 40% 상승 ▲ 아열대 지역 이산화탄소가 열대지역 더위 영향아열대 지역의 온실가스가 열대지역의 온도를 높이는데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21세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에 가장 중요한 과학적 문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일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혹한과 폭설, 여름철 폭염과 열대성 폭풍 등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태풍이나 허리케인, 사이클론 등 열대성 저기압은 적도 부근 바다온도에 영향을 받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열대지역의 해수온도가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 찾고......
2020-01-21 편집보도부
마지막 남은 모래강 '내성천'이 위험하다, 멸종위기 먹황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모래강 '내성천'이 위험하다] 멸종위기 먹황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상돈 의원 "흰수마자 멸종 위험, 환경부 영주댐 시험담수 감행" 최근 3년간 개체수 감소, 생태원 조사에서 7개체 밖에 확인 못해 낙동강의 마지막 남은 모래강 내성천은 여전히 아팠다. 봉화 예천 문경 일대를 흘러 낙동강과 합류하는 내성천은 멸종위기종의 피난처라 불릴 정도로 생태환경이 우수한 곳이었다. 먹황새(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제 200호)와 흰수마자(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목물떼새(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는 내성천의 고유한 생태 특성을 보여주는 깃대종이다. 특히 흰수마자와 흰목물떼새에게 내성천은 최대 서식지다. 2011년 9월 예천 호명 전경 사진. 이상돈 의원실 제공 하지만 4대강사업의 ......
2020-01-21 편집보도부
종이박스 유통과정에서 ‘퇴출’…폐기물 발생 줄인다
종이박스 유통과정에서 ‘퇴출’…폐기물 발생 줄인다 다회용 운반용기 도입, 시범 실시 환경부가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되는 종이박스를 유통과정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마트 등의 자율포장대에서 종이박스 제공으로 수반되는 테이프·포장끈 등 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 등을 유도하기 위한 대책이다.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 오염 및 폐기물 저감 대책으로 제조·공급업체가 대형마트 등에 납품 시 종이박스 대신 플라스틱 등으로 제작한 다회용 박스를 활용하는 사업을 내년 시범 실시한다. 현재는 다량 운송 등 편의를 위해 묶음 포장을 하면서 종이박스 발생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농산물처럼 제조과정에서 1차 포장한 뒤 다회용 박스에 담아 공급하면 종이박......
2020-01-05 편집보도부
생활속,수질오염방지와 물의 중요성실천교육프로그램
생활속,수질오염방지와 물의 중요성 실천교육프로그램 그린피플중앙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광주시중앙고등학교에서 교실에서 교육프로그램진행 을지대교수가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물의 중요성과 수질오염방지교육프로그램진행 하면서 생활속에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는데 강의내용에 역점을 두었다.
2019-11-05 편집보도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초미세먼지 적용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초미세먼지 적용 내년 4월 3일부터 시행 내년 4월부터 지하철·기차·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 안에서 초미세먼지(PM2.5) 기준이 적용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부착과 대중교통차량 실내공기질 측정 의무화,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기준 적용 등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올해 4월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중교통차량의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 적용 대상 물질이 기존 미세먼지(PM10)에서 초미세먼지로 변경됐다. 권고기준이 너무 느슨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
2019-10-25 편집보도부
국내 유입 외래생물 관리대상 확대
국내 유입 외래생물 관리대상 확대 사회관계장관회의서 논의 … 임신·출산 서비스 통합 지원 국내로 들어오는 외래 생물 관리 대상을 확대한다. 제2의 큰입우럭(배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전 제거 위주의 관리 체계를 보완해 유입 전 사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논란이 된 대서양연어, 붉은불개미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나왔다.◆부처별 관리대상종 중복 지정, 사각지대 해소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해 외래생물로부터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5년 단위 국가 전략(제2차 외래생물 관리계획)을 마련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 들......
2019-09-06 편집보도부
‘폭염 살인’…지구, 지금보다 0.3도 더 오르면 100만명당 130명 비극
‘폭염 살인’… 지구, 지금보다 0.3도 더 오르면 100만명당 130명 비극 7월 전 세계 기온 역사상 최고 기록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1.2도 높아져 2도 상승 땐 100만명당 170명 사망 지구온난화로 바닷물도 뜨거워져참다랑어 체내 메틸수은 56% 급증 ▲ 매년 여름 전 세계는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불볕더위는 여름철 나타날 수 있는 기상현상 중 하나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폭염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픽사베이 제공#1995년 7월 13일 서울보다 위도상 북쪽에 위치한 미국 시카고에 낮 기온이 41도, 체감온도는 4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이날부터 닷새 동안 시카고를 포함한 주변지역에는 4......
2019-08-15 편집보도부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