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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 낙동강] 환경부 낙동강 녹조대책 10년 동안 '제자리걸음'
녹조라떼 낙동강, 환경부 낙동강 녹조대책 10년 동안 '제자리걸음' '먹는물 문제없다' 모니터링 강화, 오염원 유입 저감국민소통 강화. … 낙동강 보 개방은 '찔끔' 수준 최근 연구를 통해 4대강 유역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녹조(남세균)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녹조의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이 직접 음용은 물론 물놀이 등 신체접촉, 공기 중의 에어로졸 형태로 침투해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정부는 여기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나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올해 4대강사업 10년째를 맞는 낙동강 8개 보 인근은 매년 여름 녹조가 창궐한다. 미국에서는 아예 '야외활동 금지' 수준인 녹조물로 수돗물을 만들고 ......
2021-09-09 편집보도부
새 둥지 모양의 ‘둥우리버섯’ 가야산서 첫 발견
새 둥지 모양의 ‘둥우리버섯’ 가야산서 첫 발견 국립생물자원관, 가야산국립공원 조사에서 확인둥지 모양 버섯 안에 포자 주머니 품은 형태 새 둥지 모양의 ‘둥우리버섯’ 서식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가야산국립공원에서 최초로 발견한 둥우리버섯. 새 둥지 모양의 버섯 안에 포자 주머니를 품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28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경남 합천군 가야산국립공원에서 ‘둥우리버섯’을 발견했다. 둥우리버섯은 새 둥지 모양의 버섯 안에 알 모양 포자 주머니를 품은 모습을 하고 있다.생물자원관은 지난 10여년간의 제주도·울릉도 등 한반도 전역의 자생버섯 조사를 실시해 1500여종의 표본을 확보했고 일부 정보가 부족한 지역을 선정해 집중조사를 진행......
2021-08-03 환경뉴스
'지구살리기' 환경방학 탐구활동
'지구살리기' 환경방학 탐구활동 교육-환경부 27일부터 가상세계 온라인 방학캠프 교육부와 환경부가 손잡고 27일부터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환경방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기후·환경에 관한 간접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방학캠프다. 올해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를 이용한 '환경방학 탐구활동'(quest, 퀘스트)을 추가해 진행한다.대면 환경과 유사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 프로그램을 개선했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가상세계 메타버스는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활용해 운영한다. 제페토는 네이버 제트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2019년까지 '환경방학 프로젝트'는 환경방학 익힘책(워크북) 배포·작성,......
2021-08-03 편집보도부
월출산에서 멸종위기종 수달·삵 등 잇따라 포착
월출산에서 멸종위기종 수달·삵 등 잇따라 포착 국립공원공단 무인카메라로 첫 촬영이례적으로 멸종위기종 연이어 포착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됐다. ▲ 지난 6월 2일 월출산 사자저수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 관찰카메라에 포착된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 이곳에서는 삵과 팔색조 등 멸종위기종이 연이어 포착됐다. 국립공원공단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8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지난 5월 이후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과 2급인 팔색조와 삵 등이 무인 관찰카메라에 잇따라 포착됐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무인 관찰카메라에 촬영된 적은 있었으나 다양한 생물종이 한 곳에 설치된 카메라에 연이어 포착된 것은 이례적이다.지난 5월 15일 오전 사자저수지 인근에 설치된 ......
2021-07-23 편집보도부
포유류 14종·관속식물 188종 멸종우려
포유류 14종·관속식물 188종 멸종우려 국립생물자원관 포유류와 관속식물 재평가여우와 산양, 무주나무 등 절멸 위험도 증가 국내에 서식하는 포유류 14종과 관속식물 188종 등 202종이 멸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국립생물자원관이 포유류와 관속식물에 대한 멸종위험 상태를 재평가한 결과 포유류 14종과 관속식물 188종 등 202종이 멸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절멸위험도가 증가한 산양. 서울신문 DB 6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2012년 첫 발간한 ‘국가생물적색자료집’에 기초해 포유류(47종)와 관속식물(554종) 등 601종의 멸종위험 상태를 재평가한 결과다. 이는 2020년 기준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포유류(125종)의 37.6%, 관속식물(4......
2021-07-08 편집보도부
‘긴점박이올빼미’ 생육 영상 첫 공개
‘긴점박이올빼미’ 생육 영상 첫 공개 ▲ 국립공원공단, 멸종위기종 긴점박이올빼미 인공둥지 생육과정 최초 확인 멸종위기종(2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적색목록 관심 대상으로 보호가 시급한 희귀 조류인 긴점박이올빼미의 생육 과정을 처음으로 영상으로 담는 데 성공했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오대산에서 서식하는 긴점박이올빼미가 인공둥지에서 새끼 두 마리를 부화해 키우는 과정을 최초로 촬영했다. 2017년 인공둥지에서 긴점박이올빼미가 부화한 흔적을 발견한 사례가 있지만 부화 이후 생육 과정을 확인한 건 처음이다. 긴점박이올빼미는 오대산 등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텃새다.관찰 결과 3월 10일 첫 산란을 포착했고 어미새가 약 4주 동안 세 알을 품어 4월......
2021-07-04 편집보도부
쓰레기가 돈이 되는 도시광산 "도시광산 자원 활용하는 추가 기술개발 시급"
쓰레기가 돈이 되는 도시광산 "도시광산 자원 활용하는 추가 기술개발 시급" 쏟아져나올 전기차폐배터리 태양광폐패널 등 어떻게 … 중국 추격 거세, 국제시장서 우위 점해야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자원순환경제 산업인 '도시광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후발주자인 중국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세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가 기술 투자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김수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중국이 5년 전만 해도 쫓아오지 못할 것 같더니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폐전지에서 코발트 등을 캐내는 기술력은 상당하다"고 말했다. 강홍윤 인하대 글로벌산업·환경융합전공 교수는 "때론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앞서간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며 "연구실 기반의 기술이 아니라......
2021-07-03 편집보도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석유제품 등으로 재활용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석유제품 등으로 재활용 환경부, 열분해 처리 비중 2030년까지 10%까지 확대폐기물관리법 개정해 납사, 경유 등으로 재활용 추진석유제품 원료로 활용시 탄소배출권 인정 지침 개정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를 석유제품으로 재활용하고 탄소배출권을 인정하는 등 재활용 촉진책이 마련됐다. ▲ 환경부는 폐기물분야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소각·매립되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및 가스화를 거쳐 플라스틱 원료나 수소로 재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문 DB 환경부는 21일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비중을 현행 0.1%(1만t)에서 2030년까지 10%(90만t)로 확대해 순환경제 및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첨단 기법으로 처리해 만든 ......
2021-06-27 편집보도부
[국유림도 모두베기] '모두베기 벌목' 산림청 국유림이 먼저 했다
[국유림도 모두베기] '모두베기 벌목' 산림청 국유림이 먼저 했다 답운치 낙동정맥 마루금 '민둥산'으로 … 100년 숲 키운다던 울진 금강소나무숲도 '싹쓸이 벌목'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2리 답운치(685.7m) 정상. 이곳 답운치는 태백 삼수령(피재)에서 부산 다대포 몰운대(沒雲臺)에 이르는 낙동정맥(洛東正脈) 마루금이다. 9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2리 답운치(685.7m) 정상.험한 임도를 따라 정상으로 올라가니 정상부 일대가 온통 민둥산이다. 베어낸 나무들은 주로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낙엽송)들이다.중간중간 강풍에 쓰러진 일본잎갈나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서있는 상태에서 '모두베기'로 벌채됐다.취재에 동행한 최병성 초록생명평화연구소장이 베어낸 나무 그루터기를 줄자로 쟀다.......
2021-06-16 편지보도부
'낙동강 취수원 안전성 확보' 30년 해묵은 '낙동강 갈등' 해결 급물살 타나
'낙동강 취수원 안전성 확보' 30년 해묵은 '낙동강 갈등' 해결 급물살 타나 통합물관리 불구 녹조·취수원 문제 그대로 … "투트랙 전략 필요, 한발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해묵은 낙동강 갈등, 이번엔 해결되나.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이후 계속되어온 취수원 문제 해결에 문재인정부가 바짝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1년밖에 남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낙동강 먹는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구 구미 부산 등 지방자치단체들 간의 입장이 워낙 갈리고 4대강 보 해체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의 반대도 여전해 상황은 만만치 않다. 낙동강은 1300만명이 식수원으로 이용하지만 동시에 대규모 공장들이 포진해 있기도 하다. 삶과 밀접하게 얽혀있어 그만큼......
2021-06-11 환경뉴스
그림으로 만나는 고풀과 · 곡정초과 · 부들과 식물
그림으로 만나는 골풀과·곡정초과·부들과 식물 - 국립수목원, 「한반도 자생식물 도해도 특별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식물의 아름다움을 펜 하나로 표현해낸 「한반도 자생식물 도해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 중 형태적으로 유사하고 꽃이 작아 돋보기나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하는 식물들을 도해도로 기록하고 있다.* 식물도해도란? 흑색의 펜화로 식물의 미세형태와 내부구조를 관찰하여 고유의 특징을 한 장의 캔버스에 담아낸 식물의 또 다른 기록물본 전시회에서는 우리 주변에......
2021-06-02 편집보도부
투명 폐페트병 식품용기로 재활용
투명 폐페트병 식품용기로 재활용 환경부·식약처, 관련 제도 개선 … 안전성 확보 위해 2중 검증체계 마련 이르면 내년 1월부터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식품용기로 만들 수 있게 된다. 현행 제조기준에 따르면 재활용 페트(PET)로 식품용기를 만들려면 화학반응이나 가열 등의 과정을 거치거나 용기 중간층에 넣는 식으로 식품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진 이의종, 이미지투데이 하지만 내년부터 버려진 페트병을 잘게 잘라 세척해서 사용하는 물리적 재생 방식도 가능해진다. 환경부의 '식품용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사업'을 통해 모은 플라스틱 중 안전 기준에 적합한 재생원료는 식품용기로 제조할 수 있다.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탄소중립을 위한 순환 경제 이행 및......
2021-05-30 편집보도부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태양광, 산·농지에서 도시·건물로 와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태양광, 산·농지에서 도시·건물로 와야 물류창고 공장 등 건물옥상에 설치 늘어 … 서울시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사업 주목 문재인정부 그린뉴딜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기후위기를 불러온 기업집단에게 면죄부를 주고, 막대한 사업권과 에너지 주권을 갖다바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3일 에너지전환포럼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탄소중립위원회가 주최한 '농민 주도의 에너지전환'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에서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은 "에너지전환은 공감하지만 농촌을 침탈하는 방식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병성 초록생명평화연구소장은 "임차농이 50~60%인 농촌에서 논밭이 태양광 패널로 뒤덮이면 거기서 농사짓던 농민들은 아무 소득도 없이 농......
2021-05-26 편집보도부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 첫 확인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 첫 확인 다도해국립공원 흑산도 '암동마을'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1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 우리나라에서 관찰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가칭)'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흰꼬리유리딱새'(영명 White-tailed Robin, 학명 Myiomela leucura)는 크기 17~19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다.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부, 미얀마 남부, 말레이시아 반도, 인도차이나반도 중부, 대만, 하이난섬 등에서는 텃새로 서식한다. 흰꼬리유리딱새(영명 White-tailed Robin, 학명 Myiomela leucura)는 크기 17~19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다.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부, 미얀마 남부, 말레이시......
2021-05-14 편집보도부
보통 나무보다 큰나무가 이산화탄소 13배 더 흡수
보통 나무보다 큰나무가 이산화탄소 13배 더 흡수 2018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동양대학교(신준환 교수), 경북대학교 (배관호 교수)와 함께 크고 오래된 나무(큰나무) 73종 308개체의 생육분포도와 그 생태적 기능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우리나라 산림에서 가슴높이 둘레 기준으로 가장 큰나무는 줄기가 하나인 단간목의 경우 △740㎝의 느티나무(두륜산) △601㎝의 산벚나무(한라산), △574㎝의 주목(계방산)의 순이다. 줄기가 여러개인 복간목의 경우 △1113㎝의 피나무(설악산)△991㎝의 구실잣밤나무(한라산) △947㎝의 너도밤나무(울릉도 성인봉) 등의 순이다.큰나무의 수종별 개체수는 '신갈나무'가 58개체로 가장 많은 비율(18.8 %)을 차지한다. 이어 '주목' 35개체, '피나무' 2......
2021-05-07 편집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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