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획특집
HOME
기획특집
기획특집
안전한 물환경을 위한 위해물질 관리 강화
안전한 물환경을 위한 위해물질 관리 강화 □ 환경부는 사람의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현행 물환경기준의 건강보호항목을 당초 9개 항목에서 17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하는 환경정책기본법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 생태계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물 등급별 생물지표종을 도입하여 물환경에 대한 생물학적 평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이에 따라 환경정책의 초점도 국민건강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용체 중심의 평가지표를 추진함으로써 그간 BOD, COD중심으로 추진한 물환경정책을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환경 조성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 그간의 수질환경 기준은 ‘78년에 제정된 이후 28년간 거의 그대로 운영되어 오면서 3만 7천여 종에 달하는 화학물질의 ......
2006-08-01 김정재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김상일 환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인간의 역사는 물과 함께 한다. 사람이 물을 마시지 않고는 1주일을 버틸 수 없고, 물 없이는 농사와 각종 생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래서 세계 4대 문명이 강을 배경으로 발생했고, 우리 역사도 강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있었다. '불 지나간 자린 있어도 물 지나간 자린 없다'는 옛 속담은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을 때에 물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해를 끼칠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재의 물관리는 인위적인 요소를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어 자연스런 물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굽이쳐 흐르는 강을 곧게 펴고 물이 흐르던 곳을 메워 집을 짓고 도로를 건설했다. 울창한 나무가 있던 자리는 고랭지밭, 펜션으로 변했다. 땅에 떨어진 빗물......
2006-07-28 김정재
환경부 멸종위기 동식물 54종 복원2015년까지
2015년까지 멸종위기 동식물 54종 복원나서2006년에 반달가슴곰 등 17개 복원사업에 34억원 투자 환경부는 2001년부터 추진 중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에 이어 2006년에 34억원을 투자하여 멸종위기종 조사·연구 및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한편 환경부는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5년까지 10년간 동물 18종, 식물 36종 등 총 54종의 멸종위기종 복원을 추진하는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종합계획(2006~2015)’을 발표했다.계획안에 따르면 증식·복원대상 멸종위기종으로 54종(동물 18종, 식물 36종)을 선정하고, 계획기간 동안 총 4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우선 2006년에는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13개 사업을 새......
2006-07-28 김새롬
'잃어버린 평화를 찾아서'…한계리 수해복구현장
'잃어버린 평화를 찾아서'…한계리 수해복구현장환경부 및 산하기관 직원 140명 쓰레기 수거 및 복구지원 전국을 무섭게 휩쓸었던 장마와 태풍이 지나고 뜨거운 햇살이 세상의 물기를 앗아가며 다시금 무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계속됐던 집중호우와 태풍 ‘에위니아’는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떠났다.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25일 이른 아침.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정문 앞은 삽, 포대, 장화를 짊어진 직원들로 북적였다. 이 날은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산하기관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군 한계리 지역의 수해쓰레기 수거 및 복구지원을 가기로 약속한 날이다. 수해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한 강원 지역 중에서 도로가 복구되어 차량·장비......
2006-07-27 김아름
화학물질 수입업체 집중단속 실시
화학물질 수입업체 집중단속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손희만)은 수도권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화학물질관련 사업장에 대한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금년 5월부터 유해성 여부 확인을 받지 않은 신규화학물질의 수입, 유독물·관찰 물질의 수입 미신고 등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행위에 대해 화학물질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자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 기능 확대를 위해 금년 2월 발족된 화학물질관리과가 중심이 되고 환경감시단, 유관기관인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자가 신규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미리 물질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사업자가 심사신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신규화학물질이 국내......
2006-07-27 김아름
수해지역 쓰레기 신속히 처리할 계획
수해지역 쓰레기 신속히 처리할 계획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통해 환경부는 14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수해쓰레기는 전체 222,970톤 규모이며, 23일까지 19,514톤(8.8%)이 수거·처리됐다고 밝혔다. 수해쓰레기 처리율이 낮은 이유는 산간계곡이나 침수지역의 경우 도로 파손 등으로 장비 접근이 불가능하고, 하천·댐·호소 부유쓰레기(대부분 초목류)는 수면작업을 해야 하나, 장비 접근이 어려워 처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부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수해지역에 필요한 장비, 인력 등을 확보하여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옥침수지역 수해쓰레기를 우선......
2006-07-24 김새롬
여름방학 에코스쿨(Eco-School) 오픈
여름방학 에코스쿨(Eco-School) 오픈환경시설 견학 및 체험학습까지 모두 무료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환경체험교실 ‘에코스쿨’(Eco-School)을 운영한다. 환경체험교실 ‘에코스쿨’에서는 전문 강사로부터 폐품을 활용하여 재활용공예품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원순환테마전시관과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기초 환경시설을 견학하고 수질측정실험 및 분리배출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에코스쿨은 초등학생·학부형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반과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대상의 연수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생반은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10회, 연수반은 8월 17-18일 이틀 프로그램으로 1회가 열린다. 수강료와 재......
2006-07-24 김새롬
환경문제 댐건설, 양측의견 팽팽
환경문제와 댐건설,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 환경문제와 댐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조사 응답자의 52.7%가 댐건설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응답했다.또한 42%는 환경보존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댐건설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응답해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우로 정부는 10년 동안 중단된 댐 건설 추진을 적극 검토하기로 한 반면, 환경단체들은 아직 그럴 필요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환경 단체들이 댐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번 호우 피해가 댐 부족 때문이 아니라 곳곳에서 이뤄진 난개발과 하수 배수 시설이 ......
2006-07-23 김아름
홍수, 자연으로 다스려야
홍수, 자연으로 다스려야 최지용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위원지난 홍수로 전국의 많은 피해가 있었고 특히 강원도 지역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국지성 호우로 큰 물난리를 겪었다. 물난리가 끝난 뒷자리에는 홍수의 원인과 어떻게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하는 사회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홍수를 방지하지 못한 원인을 환경단체의 반대로 동강댐 등의 댐 건설계획이 무산된 탓으로 돌리고 있다. 5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도 피해가 이 정도로 그친 것은 소양강 댐 등 북한강과 남한강 수계의 8개 다목적댐 건설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적인 물관리가 크게 기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수조원이 소요되고 환경적으로 여러......
2006-07-23 김정재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환경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산, 계곡 등 전국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피서지별로 청소인력과 장비 확충 등 비상청소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수거체계를 정비키로 했다. 또 피서객의 자발적 청소를 유도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와 자율청소시간(Clean-Up Time)을 정해 운영한다.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변과 피서지 곳곳에는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피서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서지를 찾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고 대국민 홍보활동도 적극 펼치기로 했다. 또한 피서지에서는 적당량......
2006-07-20 조아라
'홍도' 희귀철새서식처, 집참새,목점박이비둘기 또 발견
'홍도' 희귀철새의 창고집참새, 목점박이비둘이 또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지난 3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 국내 미기록종인 꼬까울새를 확인한 이후, 5월 18일 대흑산도에서 집참새, 5월 23일 홍도에서 목점박이비둘기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1997년 이후 10년간 국내 미기록종으로 추가 기록된 조류는 총 68종으로 이같은 수치는 매년 6종 이상이 새롭게 한국의 조류로 등록된 것이다. 가장 많이 증가한 분류군은 갈매기과로 총 10종이 증가하여 전체의 14.7%를 차지했다. 68종의 국내 미기록종 중 도서에서 확인된 종은 43종으로 전체의 63.2%이며, 그 중 홍도를 포함한 주변 도서에서 확인된 종은 23종으로 도서지역에서 기록된 미기록종......
2006-07-20 김새롬
환경부, 토종생물 조사키로
:: 환경부, 토종생물 3만종 조사키로 환경부, 3만종 1차 조사키로 한국에는 생물이 못 살고 일본에서는 잘 산다? 실제로 그렇다. 한국에 사는 생물종(種)은 2만9916종에 불과하지만 일본에는 무려 9만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례로 경기, 강원도에서만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금강초롱꽃’의 학명(學名)은 ‘Hanabusaya asiatica, Nakai’다. ‘나카이 다케노신’이라는 일본인 학자가 발견해 학명을 붙이면서 ‘하나부사야’라는 조선 주재 일본 공사의 이름을 집어 넣었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감정만 앞섰을 뿐 생물종에 대한 학술적인 조사가 선진국보다 수백~수......
2006-07-17 조아라
토종 민들레 90% 사라지고 생태균형 파괴
토종 민들레 90% 사라지고 생태균형 파괴 토종 민들레 90%가 국내에 들어온 외래식물인 서양민들레로 바뀌는 등 외래식물이 토종식물을 유전적으로 잡종화시켜 생태적 균형을 파괴하고 알레르기 등 건강에위해를 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외래식물 토착화에 따른 유전적ㆍ생태적 위해성을 전북대 생물과학부등에 용역의뢰해 평가한 결과 유럽산 등 서양민들레가 지난 100년간 토종 민들레의 DNA 특성을 바꿔버려 토종 민들레가 거의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외래식물인 서양민들레와 애기수영은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피어나는......
2006-07-17 조아라
자연환경훼손 ‘북한산성 수영장’ 올 여름부터 폐쇄
‘북한산성 수영장’ 올 여름부터 폐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북한산성 주민 이주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북한산성계곡의 초입에 위치한 ‘북한산성 수영장’을 이번 여름부터 폐쇄한다. 이 수영장은 북한산국립공원 지정되기 전인 1970년대 북한산성 계곡을 가로질러 만든 대규모 콘크리트 시설로 그동안 여름철이면 수영장 영업에 따른 각종 오·폐수 무단방류 및 수영장 주변 계곡 내에서의 무분별한 취사행위로 몸살을 앓으면서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지목되어 왔다. 대표적인 환경저해시설인 ‘북한산성 수영장’현재, 수영장은 공단에서 미끄럼틀과 야외 대형천막 등 일부 철 구조물을 철거한 상태로 북한산성 계곡의 본격적인 복원사업은......
2006-07-14 유순자
개발이냐! 환경보전이냐! 통합논의 험난
개발이냐! 환경보전이냐! 통합논의 험난국토개발(건설교통부)과 환경보전(환경부) 기능의 통합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양대 부처 간의 이해관계 대립 속에서 험난한 여정을 지속하게 될 전망이다.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10일 오전 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개발과 환경이란 두 국가 기능이 이젠 통합되는 게 옳고 합쳐져야 할 때가 오지 않았으냐는 원칙적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통합에 관한 공식 논의가 진행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이 장관은 "공식적인 통합 논의가 없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검토가 없고 단지 일반적인 선에서 통합에 대비해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할지 여부를 개별 부처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사회적 공론화 과......
2006-07-11 김정재
<<
<
21
22
23
24
25
26
27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