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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사용후 핵연료 저장고 지어야”
“2024년까지 사용후 핵연료 저장고 지어야” 민간 포럼, 정책건의서 제출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 능력이 2016년이면 거의 포화상태에 도달하기 때문에 2024년 이전에 중간 저장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는 민간포럼의 정책 제안이 정부에 제출됐다.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원전이 있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학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은 이 같은 내용의 정책 건의서를 최근 정부에 냈다.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사용후 핵연료는 그동안 고리, 영광, 울진, 월성 등 4개 원전 본부에 임시 저장해 왔는데 현재 수용능력의 70% 가량이 채워진 상태다. 미국의 경우 올 1월 대통령 특별위원회가 사용후 핵연료를 100년간 중간 저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지경부는 지난해 1......
2012-09-04 편집보도부
2018년부터 비용부담 확대… 정부 주무기관 ‘환경부’
2018년부터 비용부담 확대… 정부 주무기관 ‘환경부’ 결정2015년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업무를 환경부가 맡는다. 또 정부가 해당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배당할 때는 100% 무상 방식을 적용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23일 입법예고했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마다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뒤 실제 배출량이 그보다 많거나 적으면 그만큼을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올해 5월 해당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2015년부터 시행된다. 시행령에 따르면 배출권거래제 주무기관은 환경부로 결정됐다. 한때 경쟁을 벌였던 지식경제부는 별도 위원회에 참여한다. 배출 허용량 할당 과정에서 구성되는 할......
2012-08-01 편집부
환경부' 자연프러스포럼발족, 그린피플중앙회 외 각계전문
환경부' 자연프러스포럼발족, 그린피플중앙회 외 각계전문가참석 유영숙환경부장관,환경관련원로, 국제기구, 학계, 기업체 관련전문가 참석 유영숙환경부장관(중,녹색)과 기념사진(앞,우측2번째 그린피플중앙회김종기회장)
2012-07-16 취재보도부
그린피플용인시지부, 생활속에 에너지절약20%줄이기 실천
그린피플용인시지부, 생활속에 에너지절약20%줄이기 실천운동전개 지구온난화문제는 전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인간의 공통된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일방적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며, 전세계의 협조 없이는 해결 이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등 각계각층의 총체적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실천할수 있는 가장 용이한 방법으로 전기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전개․추진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은 물론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의식전환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그린피플용인시지부에서는 용인시 후원으로 실시하는 에너지절약운동에 시민들께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보여지며, 그린피플은......
2012-07-02 취재보도부
그린피플하남시지부, 고골계곡도랑살리기에 나서
그린피플하남시지부, 고골계곡도랑살리기에 나서 지역주민들 적극적으로 도랑살리기에 참여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의 근원지인 고골계곡도랑은 개발제한구역으로써 행락철마다 되풀이됐던 무허가 음식점으로인하여 하남시와 주민간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그린피플하남시지부는 고골계곡은 무허가 음식점의 난립을 방지하고, 하천과 계곡이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도랑의 중요성과 고골계곡 도랑의 오염방지근절을 위하여 도랑살리기 정화활동과 수생식물식재를 통하여 도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골계곡을 찾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도랑의 보존을 위하여 휴양지인 고골계곡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그린피플하남시지부는 2012년 6월16일부터 2일간 계곡주변지역에 홍보성일......
2012-06-21 취재보도부
그린피플용인시지부, 환경사진전시회실시
그린피플용인시지부, 환경사진전시회실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 직,간접체험기회제공 환경사진전시회는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인 전달방법으로 기성세대보다. 어린이와 청 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환경문제에 관한 직,간접의 체험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에 서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 지식,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따라서 사진전을 통해 환경과 자연에 대한 주입식 인지적(認知的)교육이 아닌人性 과 감수성(感受性)이 함양될 것으로 보인다.뿐만아니라 청소년들에게는 학교틀을 벗어나 생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환경문제에 접근할수있는 교육의 장(場)이 될것으로 만들기위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곡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환경사진전을 실시하였다. &nb......
2012-06-19 취재보도부
“디젤 배기가스는 1급 발암물질”
“디젤 배기가스는 1급 발암물질” WHO “석면-비소만큼 위험, 폐암-방광암 발병 위험높여… 세계 車업계 조치 취해야”디젤(경유)엔진 배기가스가 담배 석면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하는 최고 위험수준의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됐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12일 “1998년 발암물질 2A등급으로 지정했던 디젤엔진 배기가스를 1등급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실무그룹이 과학적 증거를 검토해 만장일치로 등급을 높였다”며 “디젤 배기가스가 폐암을 유발하며, 방광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경고했다.IARC는 발암물질을 5개 등급으로 나눠 △‘암 발생에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을 1등급 △‘발암 개연성’이 있는 물질을 2A등급 △‘발암 가......
2012-06-15 편집부
그린피플중앙회,가정과직장에서온실가스줄이기실천운동전개
그린피플중앙회,가정과직장에서온실가스감량실천운동전개 행정안전부 후원, 시민의식변화기대 우리나라는 가정·상업 등 비산업분야의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저탄소형 생활양식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 온 실가스 줄이기가 성공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보며, 이웃 나라 일본도 2005년부터 ‘TEAM-6%’라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 는 등 많은 선진국들이 비 산업부문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면서 많은 국민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정부나 민간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정부는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
2012-06-06 취재.보도부
지구촌 환경 화두, 지구온난화에서 ‘생물다양성 감소’로
지구촌환경화두, 지구온난화에서‘생물다양성감소’로 ■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공식 출범 《 유엔 산하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가 지난달 21일 공식 설립됐다. 국제기구인 ‘생물다양성과학기구’는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해당 결과를 각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전달해 국가별로 생태계를 살리는 정책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기자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공식 설립이 결정된 IPBES 2차 총회(파나마 수도 파나마 시·4월 15∼21일) 현장을 취재했다. 》○ 생물다양성 20년간 크게 위축전 세계 193개국이 참가해 생물다양성과학기구를 설립한 이유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의 종류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탓이다. 현재 지구상 전체 생물 종은 약 ......
2012-05-29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연합회,우리마을도랑살리기일환,정화식물식재
그린피플연합회,우리마을도랑살리기일환,정화식물식재 경기도광주시 매산천. 지역주민과 회원들 합동실시 호응도 높아 그린피플연합회는 「도랑이 살아야 하천이 산다」는 단체의 실천의지로 오염된 도랑을 생명의 도랑으로 되돌리자는 뜻으로 동네 도랑을 맑고 깨끗이 조성하여 동네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게하여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의식의 변화의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포공설운동장앞 식재위해 수생식물을 이동하는 회원 및 지역주민들) ......
2012-05-05 취재보도부
제주 2천년 후반 평균기온 19도…현재보다 4·9도↑
제주 2천년 후반 평균기온 19도…현재보다 4·9도↑ 제주발전연, 기후변화 보고서2천년대 후반에는 제주의 평균기온이 현재보다 5도 가까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제주발전연구원이 15일 제주도에 제출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도의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온자료를 분석한 결과 2091∼2100년 평균기온은 19.0도로 최근 10년간(2001∼2010) 평균기온 14.1도보다 4.9도나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이 기간에 최고기온은 4.7도, 최저기온은 4.8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계절별로는 봄 3.5도, 여름 4.4도. 가을 4.1도, 겨울 3.5도 높아진다는 분석이다.연대별 평균기온은 2011∼2020년 16.0도, 2021∼2030년과 2031∼2040......
2012-04-25 편집부
한국표범의 마지막 서식처설립
한국표범의 마지막 서식처설립 러시아, 연해주 남부에 최초 표범 국립공원 지정북한산 33배 넓이에 아무르호랑이 10마리도 서식 ▲수컷 아무르표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대형 고양잇과 동물의 하나다. 사진=세계자연보호기금(WWF) 러시아 지부. 한국표범의 마지막 서식지인 러시아 연해주 남부에 표범을 보호하기 위한 최초의 국립공원이 설립됐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러시아 지부는 지난 10일 러시아 상페테르스부르그에서 열린 러시아 지리학회 총회에서 이런 사실이 발표됐다고 자체 누리집에서 밝혔다. 러시아 정부가 ‘표범 나라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곳은 프리모르스키 주 남서부로, 연해주에서 중국·북한과의 국경지대를 포함하며 면적은 북한산국립공원의 33......
2012-04-17 편집부
그린피플연합회 도랑살리기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설명회가져
그린피플연합회 도랑살리기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설명회가져 마을회관에서 이장, 여성회장, 새마을회장, 들에게 도랑의중요성설명 (사업설명회 참여한 동네주민들) 그린피플연합회는 한강유역환경청후원으로 실시한 클......
2012-04-13 취재보도부
거미의 줄타기 비결 파브르도 몰랐다
거미의 줄타기 비결 파브르도 몰랐다 동물의 행동 가운데는 너무나 당연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아무도 묻지 않는 것들이 있다. 물론 아이들은 달라서 곧잘 왜냐고 묻는다. 이를테면 거미는 왜 제가 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고래도 잠수병에 걸리나 등이 그렇다. 아이가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해 오면 어떨까? 뻔한 질문이지만 답은 간단하지 않다. 거미줄에 관해 처음으로 해답을 제시한 이는 장 앙리 파브르였다. 꼭 100년 전 파브르는 <거미의 삶>이란 책에서 거미가 제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까닭은 입에 달려 있는 분비샘에서 접착을 방지하는 기름을 분비하는데, 이것을 다리에 묻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가의 이런 설명을 관찰과 실험을 통해 재현해 보려는 시도는 한 세기가 지나도......
2012-04-10 편집부
한강유역환경청'세계물의날' '클린 코리아' 운동 전개
한강유역환경청'세계물의날' '클린 코리아' 운동 전개 한강유역환경청 박남제과장과 직원들 참여속에 진행 한강환경유역청은 '세계물의날' 3월22일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에 클린코리아 운동을 전개하였다. (우측, 박남제과장이 인사말을 마치고 마이크를 면장에게 넘기는 자세) (그린피플회원들이 참여속에 클린코리아운동 인사말이 진행되고있음) &n......
2012-03-26 취재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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