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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도 속도위반처럼 원격 단속
자동차 배출가스도 속도위반처럼 원격 단속 허용기준 넘으면 개선명령 통지환경부는 도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원격측정 방식으로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새로 도입한 배출가스 원격측정기(RSD)는 달리는 차량에 자외선과 적외선을 쏴 일산화탄소·탄화수소·질소산화물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도로 건너편에 반사경을 설치한 뒤 오염물질에 흡수되지 않고 측정기에 되돌아오는 자외선과 적외선의 양을 재 일산화탄소 등의 농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측정기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어 차량 번호가 자동으로 찍힌다.가속도 감지 장치로 속도를 높이는 중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자동차 속도를 줄이는 동안에는 배출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지금까지는 운행 중인 자동차를 멈추게 하고 배출가스를 측정해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2013-04-06 편집보도부
3660km날아… 봄에 떠난 흰꼬리수리가 돌아왔다
3660km날아… 봄에 떠난 흰꼬리수리가 돌아왔다 위성추적장치로 러시아~한반도 이동경로 첫 확인 지난해 1월 12일 경기 이천시 단월동 복하천 둔치. 갈색 바탕에 흰 점이 박힌 새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었다. 추위에 오랜 기간 굶주려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대형 맹금류인 ‘흰꼬리수리’였다. 천연기념물 243-2호,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새다. 환경부와 경기도의 정성 어린 간호 끝에 건강을 되찾은 흰꼬리수리는 지난해 2월 15일 날개에 인공위성 추적 장치와 합성비닐로 만든 날개 표지를 달고 야생으로 돌아갔다. 이름은 ‘윙텍 33번’으로 붙여졌다.33번은 4월 6일 귀향길에 올랐고 8일 만인 14일 러시아 하바롭스크 아무르 강 유역에 도착했다. 33번은 여기서 182일을 머문 ......
2013-02-24 편집보도부
기후변화 탓에“이렇게 예쁜 나비들 멸종될지도 몰라요”
기후변화 탓에“이렇게 예쁜 나비들 멸종될지도 몰라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남한에 서식하는 나비의 분포 변화를 예측한 결과 158종의 나비 가운데 30종(약 18%)이 2080년 이전 멸종될 가능성이 높다고 31일 밝혔다. 청띠제비나비, 벚나무까마귀부전나비, 산은줄표범나비 등 30종의 나비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서식지가 점차 줄어들면서 결국 한국에서 자취를 감출 것으로 분석됐다. 나비는 다른 동식물에 비해 기후 변화에 민감한 곤충으로 평가받는다. 공단은 멸종위험 나비를 장기간 살펴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2013-02-24 편집보도부
부산아쿠아리움, 아시아 최초 ‘위디 해룡’ 번식 성공
부산아쿠아리움, 아시아 최초 ‘위디 해룡’ 번식 성공 부산아쿠아리움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위디 해룡'(학명=Phyllopteryx taeniolatus)의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디 해룡의 인공번식은 유일한 서식지인 호주의 맬번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미국의 몬터레이만 수족관, 올랜도 씨월드 등에서 성공했지만 아시아에서는 부산아쿠아리움이 처음이다.특히 인공 부화를 통해 태어난 위디 해룡이(F1단계) 성체가 돼 다시 인공 부화를 통해 새끼를 번식한(F2단계) 완전 양식의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부산아쿠아리움은 설명했다.'바다의 용'으로 불리는 위디 해룡은 실고기과에 속하며 호주의 온대해역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특히 암컷이 아닌 수......
2013-02-02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중앙회, 온실가스줄이기 교육프로그램실시
그린피플중앙회,저탄소녹색생활, 온실가스줄이기 교육프로그램실시 행안부후원, 이산화탄소 배출량감소 교육프로그램실시 우리나라는 가정·상업 등 비산업분야의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저탄소형 생활양식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 온 실가스 줄이기가 성공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보며, 이웃 나라 일본도 2005년부터 ‘TEAM-6%’라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 는 등 많은 선진국들이 비 산업부문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면서 많은 국민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정부나 민간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정부는......
2012-12-21 취재,편집부
그린피플용인시지부 물환경포럼교육 및 평가토론회
그린피플용인시지부 물환경교육 및 평가토론회 지역주민들과 물의중요성을 토론회
2012-11-29 취재보도부
그린피플연합회 매산천수변지역홍보활동
그린피플연합회 매산천수변지역 농축산농가 및 소기업홍보할동 (축산농가방문 계도활동) (소기체홍보활동) (불법소각하는 농민) 그린피플회원이 매산천수변지역에 오염물질배출업소 및 농축산업농가를 방문하여 매산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2012-11-29 취재보도부
소나무30년지나면 탄소저감효과떨어져
소나무 30년지나면 탄소저감효과떨어져 심은 지 30년이 넘은 소나무는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보다 많아 탄소저감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립환경과학원이 국가 장기생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2005∼2011년 30년생 이상의 굴참나무 숲과 소나무 숲의 탄소 흡수ㆍ배출ㆍ저장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나무 숲은 헥타르(㏊)당 연간 2.6t의 탄소를 흡수하고 3.4t을 배출했다.결과적으로 해마다 0.8t의 탄소를 내뿜는 셈이다. 굴참나무 숲은 한 해 6.7t의 탄소를 흡수하고 5.5t을 배출해 소나무 숲에 비해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났다.저장하고 있는 탄소량도 소나무 숲이 ㏊당 108t으로 굴참나무 숲(198t)의 절반 수준이었다.환경과학원 김태규 연구사는 "30년생 소나무는 탄소를 흡수하기보다는 ......
2012-11-07 편집보도
녹색생활실천으로 에너지절약견학프로그램
녹색생활실천으로 에너지절약 견학프로그램 우리나라는 가정·상업 등 비산업분야의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저탄소형 생활양식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절약하기운동이 진행되고있다. 최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면서 많은 국민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에너지절약하기 운동이 생활속 실천으로 이끌어내기위해 정부나 민간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이 이어지고있는것이 사실이다. 특히 정부는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온실가스 줄이기실천운동을 전개,추진하여 정보를 공유·확산시 키는 기후변화 대응행동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는 차에 그린피플용인시지부에서 용인시후원으로  ......
2012-11-02 취재보도부
어린이용품 99%, 인체 전이되는 중금속 검출
어린이용품 99%, 인체 전이되는 중금속 검출 장난감과 문구류 등 어린이용품의 거의 전부에서 인체에 전이 가능한 중금속이 검출됐다. 10개 가운데 1개에서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추정물질)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가 나왔다.4일 국립환경과학원이 민주통합당 홍영표 의원에게 제출한 '어린이용품 함유 환경유해인자 노출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한 124개 어린이용품 가운데 99.2%인 123개에서 납ㆍ니켈ㆍ카드뮴 등 인체에 전이가 가능한 중금속이 검출됐다.전체의 11.3%인 14개 제품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중국산 유아용 신발에서는 기준치의 348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가 검출되기도 했다.프탈레이트는 남아의 여성화, 여아의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 의원......
2012-10-05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연합회 숲속계곡자생식물알아보기교육프로그램운영
그린피플연합회 숲속계곡자생식물알아보기교육프로그램운영 경기도후원으로 청소년체험학습실시 인간의 성장과정은 자연환경과의 만남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환경에 둘러싸여자라고 자연환경을 보호, 듣고, 느끼고, 의문을 가지고 추 구하면서 성장발달해간다.그러나 현대의 청소년들은 거의 자연환경을 접하지 못하고 도시의 인공환경속에 서 자라난다 이러한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환경교육은 자연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른생명들에 대한 경외감과 사람을 체험하며 모든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의 조화로움과 질서를 경함하도록 하는것이다. 도시화, 산업화된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란세대들은 자연환경에서 소외된채 소비적 이고 파괴적인 인공적환경속에서 성장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현대적 삶을 살아가는......
2012-09-27 취재보도부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스파이크 밀링턴(Spike Millington) 사무국장은 3일 황해지역 갯벌이 사라질 경우 이동성 철새도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밀링턴 사무국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황해지역 갯벌 관련 세미나에 참석, "황해지역의 갯벌은 매년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도요 물떼새의 중간 기착지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황해 갯벌은 오세아니아주와 미주에서 동남아시아, 대서양까지 월동을 위해 장거리 이동하는 이동성 물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황해 갯벌의 손실로 인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동성 물새 개체의 직접적인 감소가 보고된 바 있다"며 뉴질랜드와 호주 동부에서 장거리 비행하는 ......
2012-09-16 편집.보도부
“2024년까지 사용후 핵연료 저장고 지어야”
“2024년까지 사용후 핵연료 저장고 지어야” 민간 포럼, 정책건의서 제출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 능력이 2016년이면 거의 포화상태에 도달하기 때문에 2024년 이전에 중간 저장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는 민간포럼의 정책 제안이 정부에 제출됐다.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원전이 있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학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은 이 같은 내용의 정책 건의서를 최근 정부에 냈다.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사용후 핵연료는 그동안 고리, 영광, 울진, 월성 등 4개 원전 본부에 임시 저장해 왔는데 현재 수용능력의 70% 가량이 채워진 상태다. 미국의 경우 올 1월 대통령 특별위원회가 사용후 핵연료를 100년간 중간 저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지경부는 지난해 1......
2012-09-04 편집보도부
2018년부터 비용부담 확대… 정부 주무기관 ‘환경부’
2018년부터 비용부담 확대… 정부 주무기관 ‘환경부’ 결정2015년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업무를 환경부가 맡는다. 또 정부가 해당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배당할 때는 100% 무상 방식을 적용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23일 입법예고했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마다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뒤 실제 배출량이 그보다 많거나 적으면 그만큼을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올해 5월 해당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2015년부터 시행된다. 시행령에 따르면 배출권거래제 주무기관은 환경부로 결정됐다. 한때 경쟁을 벌였던 지식경제부는 별도 위원회에 참여한다. 배출 허용량 할당 과정에서 구성되는 할......
2012-08-01 편집부
환경부' 자연프러스포럼발족, 그린피플중앙회 외 각계전문
환경부' 자연프러스포럼발족, 그린피플중앙회 외 각계전문가참석 유영숙환경부장관,환경관련원로, 국제기구, 학계, 기업체 관련전문가 참석 유영숙환경부장관(중,녹색)과 기념사진(앞,우측2번째 그린피플중앙회김종기회장)
2012-07-16 취재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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