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획특집
HOME
기획특집
기획특집
“2040년대 ‘인공태양’발전소 가동된다”
“2040년대 ‘인공태양’발전소에서 생산된전기 가정에서 사용” 우리나라가 오는 2021년께 핵융합 에너지기술 5대 강국에 진입하고, 2040년대에는 '인공태양'으로 가동되는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부는 향후 30년간의 핵융합 에너지 실용화에 관한 청사진을 담은 '핵융합 에너지 개발 진흥기본계획안'을 마련, 25일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제1회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핵융합 에너지란 태양이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엄청난 양의 열을 내는 원리를 이용, '인공태양'를 건설한 뒤, 이로부터 얻는 무한.청정.고효율 에너지를 말한다. 기본계획안은 '핵융합 에너지......
2007-08-07 김새롬
개성공단 오폐수, DMZ 습지 훼손 불보듯
개성공단 오폐수, DMZ 습지 훼손 불보듯 복합공단·배후도시 들어서면…사천강 유입 » 개성공단에 배후도시나 복합공단이 들어서면 사천강에 오폐수가 흘러들어 DMZ 습지의 훼손 우려된다. 개성공단의 오·폐수가 사천강·임진강·한강 하구로 이어지는 비무장지대(DMZ) 서쪽 습지생태계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이 작성해 북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개성공단 1단계 조성사업 ‘환경보호 계획’을 보면, 개성공단 1단계 사업이 개성시 봉동리 일원 33만여㎡(100만평)에서 올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하루 2만4800㎥의 폐수와 4400㎥의 오수가 ......
2007-08-01 김혜진
[에너지 위너상]한대당 CO2 배출량 年 467㎏ 줄여
[에너지 위너상]한대당 CO2 배출량 年 467㎏ 줄여 ★경동나비엔 ‘muti & rich on 水 나비엔 뉴콘덴싱 가스보일러’ CO₂저감상 수상작 제11회 에너지위너상 중 ‘CO₂저감상’을 받은 ‘멀티 앤드 리치 온 水(수) 나비엔 뉴콘덴싱 보일러’는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가정용 가스보일러다. 경동보일러의 새 이름인 경동나비엔이 개발한 제품으로, 98.5% 수준의 높은 열효율을 달성했다고 한다. 높은 열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은 ‘콘덴싱 기술’을 채택한 때문으로, 연료 속에 숨어 있는 11%의 에너지를 가져와 쓸 수 있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이 기술 덕분에 경동나비엔의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비교했을 때 가스......
2007-07-21 조아라
석면검사 없으면 건물 철거 못한다
석면검사 없으면 건물 철거 못한다 ‘석면종합대책’ 국무회의 확정 오는 2009년부터 건축물을 철거할 때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석면조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석면 관련 사업장 근로자나 인근 주민들이 석면 질환에 걸렸을 때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3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석면관리 종합대책’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했다. 환경·노동·교육부 등 5개 부처가 함께 마련한 이 대책은 전체 건축물의 90%에 석면이 사용돼 와 그에 따른 피해가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대책은 건축주가 자의적으로 석면이 든 건축물을 허는 과정에서 석면 먼지가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건축물 철거 때는 반드시 석면전문기관이 발......
2007-07-09 조아라
참돌고래 2000마리의 유영…울산 앞바다는 ‘물반 고래
참돌고래 2000마리의 유영…울산 앞바다는 ‘물반 고래반’ 울산 앞바다에서 유영하는 고래떼울산시가 지난 3월부터 울산 앞바다에서 벌인 목도(눈으로 보는 것) 조사를 통해 고래떼를 발견했다. 사진은 울산 앞바다에서 유영하는 고래떼. [울산시 자료사진] var tid; ns4 = (document.layers)? true:false ie4 = (document.all)? true:false if( ie4 ) { if(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 5') > 0 ) ie5 = true; else ie5 = false; } else ie5 = false; va......
2007-07-02 김혜진
지리산·오대산 국립공원 UNEP 등급 승격
지리산·오대산 국립공원 UNEP 등급 승격 설악산 이어 4개 국립공원 Ⅴ→Ⅱ 지리산과 오대산, 월악산, 소백산 등 4개 국립공원이 설악산에 이어 UNEP(유엔환경계획) 세계보전모니터링센터(WCMC.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re)로부터 국제적 국립공원으로 인증받았다. 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리산 등 4개 국립공원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보호지역 분류기준(Ⅰ∼Ⅵ)상 Ⅴ등급(경관보호지역)에 속했으나 최근 Ⅱ등급(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Ⅴ등급은 해당 지역이 관광, 휴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인데 비해 Ⅱ등급은 생태계가 우수하고 잘 관리되고 있으며 자연상태 그대로 또는 자연과 가까운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관리해야 할 가치를 평가받은 것이다. ......
2007-07-02 김새롬
공기 속 다이옥신 환경기준 첫 마련
공기 속 다이옥신 환경기준 첫 마련 환경부 입법예고 공기 속 다이옥신의 환경기준이 처음으로 마련돼 전국적인 오염 모니터링이 본격화된다. 또 소각시설 이외에 시멘트, 철강 등 산업시설들도 다이옥신 배출원으로 지정돼 배출규제를 받게 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안을 25일 입법예고했다. 공기 속 다이옥신의 환경기준은 연평균 0.6pg-TEQ/㎥(pg, 피코그램은 1조분의 1g, TEQ는 독성등가환산농도)으로 설정됐고, 하루허용노출량(TDI)은 단위체중 당 4pg-TEQ로 정해졌다. 환경부는 또 새 환경기준의 달성 여부를 내년부터 전국의 측정망을 통해 상시 감시한다. 다이옥신은 잘 분해되지 않아 몸에 축적되는 염소계 화학물질로, 암을 비롯해 ......
2007-06-26 김혜진
[KOREA 2017]친환경으로 ‘세마리 토끼’ 잡아라
[KOREA 2017]친환경으로 ‘세마리 토끼’ 잡아라 var tid; ns4 = (document.layers)? true:false ie4 = (document.all)? true:false if( ie4 ) { if(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 5') > 0 ) ie5 = true; else ie5 = false; } else ie5 = false; var width = 200; var height = 80; var x = 0; var y = 0; var snow = 0; var doc_width=800, doc_height=600 ......
2007-06-18 김새롬
“재활용보다 재제조로 환경규제 넘어야”
“재활용보다 재제조로 환경규제 넘어야” 부산대 워크숍 참석한 ‘재제조산업 전도사’ 귄터 젤리거 교수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부산대 워크숍 참석한 ‘재제조산업 전도사’ 귄터 젤리거 교수 폐기물 분해 에너지소비 더 많아독일 고속철 부품되살려 큰 이익 “재활용 의무화 등 강화된 환경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제조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7일 부산대에서 열리는 ‘재활용시스템의......
2007-06-09 김아름
부시의 전향?… “온실가스 감축 15개국 회의 열자”
부시의 전향?… “온실가스 감축 15개국 회의 열자” 제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997년 체결된 교토의정서 서명을 거부해 온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 인도 등 15개 온실가스 대량 배출국에 환경개선 협상을 제안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연설에서 “15개국은 교토의정서의 1차 감축기간이 끝나는 2012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장기 전략을 2008년 말까지 만들자”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올해 말 15개국 간에 연쇄 협의를 시작하고, 청정에너지 기술에 붙여 온 관세를 삭감하자고 제안했다. 관세 삭감은 개발도상국도 환경관련 기술을 싼값에 이전받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에서 6∼8일 열릴 선진 8개국(G8) 정상회담을......
2007-06-02 지정환
황사대책, 동북아시아 환경정상회의로 풀어야
황사대책, 동북아시아 환경정상회의로 풀어야 황사발원지인 몽골과 중국 내몽고 지역이 고온 건조해지고, 사막화 속도가 쾌속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3년에서 5년 사이에 황사는 우리나라에 일상적으로 영향을 주는 재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전국토의 27.3%, 몽골은 전국토의 90%가 사막화 위기에 처해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지금도 황사로 인한 국민건강 피해와 산업 피해가 연간 3조원에서 5조원 이상 발생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그 피해규모도 급격히 증대할 것이 틀림없다. 황사문제는 이제 발원지의 문제를 넘어 동북아지역의 화근이 되고 있다. 문제는 대책일 것이다. 지난 3월 20일 정부 관계부처합동으로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이하 ‘황사 종합대......
2007-05-22 지정환
서울시내 약수터 20% ‘먹는물 부적합’
서울시내 약수터 20% ‘먹는물 부적합’ 서울시내 약수터 5곳 중 1곳이 먹는 물로 부적합하지만 해당 자치구가 시설개선을 하지 않는 등 약수터를 부실하게 관리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올 2~3월 서울시내 약수터 총 323곳의 수질을 자치구 및 공원관리사업소와 공동으로 검사한 결과 323곳 중 65곳(20.1%)이 마시기에 부적합한 시설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적합 시설 65곳의 주된 오염 원인은 `미생물 오염'(62곳), `건강상 유해물질검출'(3곳), `심미적 영향물질 검출'(1곳) 등이었다. 조사대상 약수터 62곳에서 검출된 미생물은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등으로, 이들 미생물이 검출되면 식중독이나 전염병을 일으키는 다른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
2007-05-22 지정환
“팔당호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눈에”
“팔당호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눈에” 149종의 생물모습과 생태특성을 정리한 사진집 발간 팔당호에 서식하는 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집이 발간됐다.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는 14일 최근 팔당호의 생물상을 조사하고, 이 중 149종의 생물모습과 생태를 담은 ‘팔당호 생물상 사진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진집은 어린이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있으며, 올해 개관 예정인 한강물환경생태관의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하반기 한강물환경연구소가 조사한 팔당호 생태 결과에 따르면, 팔당호에는 총 194종의 수변 관속식물, 52종의 수서곤충과 조개, 48종의 물고기, 수백종의 동식물플랑크톤이 서식하는 것으로 ......
2007-05-19 김혜진
유엔, 바이오에너지산업 가이드라인 공개
유엔, 바이오에너지산업 가이드라인 공개 유엔이 급격히 확대되는 바이오에너지 산업에 제동을 걸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8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지속적인 에너지 개발을 위해 유엔이 출범시킨 '유엔-에너지'가 9일 열리는 유엔 산하 '지속적인 개발위원회' 각료회담에 앞서 공개한 가이드라인은 에탄올 등 바이오에너지가 지구온난화 저지 효과와 함께 빈곤지역 고용 창출 등의 순기능이 있는 반면 "1세대 바이오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당 곡물 가격이 급등하는 등 사회·경제적 역기능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한 예로 에탄올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 가격이 지난해와 올해 크게 뛴 점을 상기시켰다. 유엔-에너지는 세계 바이오에너지 생산이 지난 5년간 두배 가량 늘어난데 이어 향후 4년간 같은......
2007-05-09 환경뉴스
황사에 덮힌 서울
황사에 덮힌 서울 » 황사에 덮힌 서울 서울지역에 황사예비특보가 내려진 8일 오후, 63빌딩에서 내려다본 서울 마포구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덮여 있다. 이날 가시거리는 3㎞ 안팎으로 서울 마포와 동대문, 강남, 송파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입방미터당 200㎍ 이상으로 높아 미세먼지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온도 전국적으로 크게 올라 밀양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상청은 “9일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09 김새롬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