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획특집
HOME
기획특집
기획특집
찜질방,음식점 숯가마 대기오염도 규제
찜질방,음식점 숯가마 대기오염도 규제 찜질방, 음식점 등에 딸린 숯가마들이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돼 환경부가 이를 규제키로 했다. 환경부는 올해 8∼11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관리공단,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숯가마 사업장 12곳의 오염물질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모두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크게 초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게는 기준치의 13배, 많게는 기준치의 416배를 초과했다. 일부 시설은 먼지 배출농도가 허용기준을 5배 이상 넘었고, 설치된 방지시설의 효율이 떨어져 오염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채 배출하기도 했다. 환경부는 숯가마 중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지역과 관리지역에 있는 용적 30㎥ 이상의 숯가마를 새로 규제대상에 포함......
2009-12-11 취재부
4대강 희귀동식물 수십종 위기
4대강 희귀동식물 수십종 위기 정부 보호대적 허술 지적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수십종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희귀 동식물 보호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내용의 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19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4대강 환경영향평가 검토서’와 ‘2008년 4대강 생태계 건강성 조사 결과’를 보면, 4대강 공사를 전후해 어류 17종을 비롯해 포유류·조류·양서류·파충류 등 각종 동물 및 식물 법적보호종(천연기념물, 멸종위기 1·2급)에 대한 정밀 조사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보고서는 보의 설치로 일어날 수 있는 습지의 손실과 서식지 변화로 인한 생물 다양성 변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환경부가 작성한 이 두 보고서에......
2009-10-20 편집부
한반도 21년만에 태풍 안전지대 기록할듯
한반도 21년만에 태풍 안전지대 기록할듯 내습 가능성 희박…88년만에 처음이자 역대 4번째 올해 한반도는 21년 만에 '태풍 안전지대'로 기록될 전망이다.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여름 태풍은 물론 추석을 전후해 찾아와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던 가을 태풍마저 없어 이 같은 전망에 한층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연말까지 태풍이 내습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 21년 만에 태풍 강타 없어 = 우리나라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해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3차례에 불과했다. 태풍이 내습하지 않았던 해는 1920년, 1947년, 1988년 등으로 올해 남은 기간에 우리나라가 태풍의 심술을 피한다면 역대 4번째이자......
2009-10-13 편집부
지리산 아기곰 “저 건강해요”
지리산 아기곰 “저 건강해요” » 새끼 반달가슴곰올해 초 지리산에서 태어난 새끼 반달가슴곰(사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나기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새끼 반달가슴곰이 어미 곰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30일 밝혔다. 지리산에서 유일한 이 새끼 곰은 현재 몸길이가 약 60㎝, 체중은 약 1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7월 처음 관측된 뒤 체중이 배 가까이 늘었다. 이배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과장은 “곰은 12월 중순 겨울잠에 들어가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 한다”며 “새끼 곰이 어미와 함께 먹이활동을 잘하고 있어 잘 적응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곰은 가을철에 도......
2009-10-05 편집부
21년만에 지정될 21번째 국립공원은?
21년만에 지정될 21번째 국립공원은? 울릉도·태백산·강화도·순천만 경관과 생태 뛰어난 네곳 경합주민들 찬반이 지정 최대 변수 » 시계방향으로 울릉도, 강화도, 순천만, 태백산. 우리나라는 1967년 지리산을 시작으로 1988년 변산반도국립공원까지 20개의 국립공원을 지정했다. 그러나 그 후 21년 동안 국립공원은 더이상 지정되지 않았다. 요즘같이 환경과 생태가 강조되는 시대에 국립공원이 지정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21번째 국립공원은 어디가 가장 유력할까? 울릉도, 태백산, 강화도, 순천만 4파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겨레>의 이런 질문에 경북 울릉도, 강원 태백산, 인천 강화도 갯벌, 전남 순천......
2009-09-26 보도부
미국하천보설치후 생태계크게변화
미국하천보설치후 생태계크게변화 정부가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넉달 만에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가운데, 미국에선 강에 보나 댐을 설치할 경우 강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수질이 악화됐음을 보여주는 실증 연구보고서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18일 강창일 민주당 의원은 미국의 폭스·네오쇼강의 보 설치에 따른 수질·생태계 영향을 연구한 다섯 편의 논문을 국회도서관에서 받아 공개했다. 논문을 쓴 이들은 환경 전문가나 하천·어류 전문가들로, 이들은 보를 설치한 하천 일대에서 어류 수와 종이 줄고 수질이 악화하는 등의 생태계 변화가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미국 일리노이대 자연사연구소의 제러미 티먼 연구원 등이 2007년에 쓴 논문을 보면, 일리노이주 폭스강에 설치된 5개 보의 주변 9곳을 조사한 결과......
2009-09-20 편지부
이산화탄소잡아먹는 "녹색시멘트"개발착수
이산화탄소잡아먹는 "녹색시멘트" 개발착수 석회석안쓰고 가열온도 낮춰 배출량줄여 » ‘녹색 시멘트’를 개발중인 영국 런던 임피리얼 칼리지 안의 노바셈 연구실 모습(오른쪽). 시멘트는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하다. 시멘트 산업은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를 차지하는데, 이는 항공산업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이처럼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까닭은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을 1500도의 고온으로 가열하는 데 연료가 많이 드는데다, 원료 속 탄산칼슘을 가열해 생석회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따라서 탄산칼슘이 주성분인 석회석을 원료로 쓰는 한 이산화탄소 배출은 시멘트 제조의 숙명적 부산물이다. 영국의 ......
2009-08-24 김남원
C40 회의 ‘저탄소도시’ 서울선언문 채택
C40 회의 ‘저탄소도시’ 서울선언문 채택 서울회의 폐막…다음 개최지는 상파울루 세계 76개 도시의 시장단과 대표들이 '저탄소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대한 의지와 실행 방안을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흘간의 회의 결과를 포괄하는 '서울선언문(Seoul Declaration)'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서울선언문은 "C40 도시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감축하고, 불가피한 기후현상에 적응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취약성을 보강해 회복력을 증대시킴으로써 각 도시를 저탄소 도시(Low-carbon city)로 만들 것을 공동의 목표로 선언한다"고 명시했다. 선언문은 또 C40 도시들이 시정운......
2009-05-28 지중해
사람은 토끼에 가까울까 호랑이에 가까울까
사람은 토끼에 가까울까 호랑이에 가까울까 소리 ‘민감 정도’ 실험해보니 98%가 일찍 반응피식자의 특징…여성·노인·체력 약할수록 빨라 » 2001년 열린 강동 선사문화축제에서 참여자들이 원시부족 싸움을 재연하고 있다. 강동구청 제공 사람은 토끼와 호랑이 중 어느쪽에 가까울까. 최근의 진화심리학적 연구결과를 보면, ‘토끼’ 쪽에 가깝다. 뉴호프 미국 우스터 대 교수팀은 오는 21일 미국 음향학회 연차총회에서 발표할 논문에서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보고한다. 실험 참가자들은 다가오는 소리가 자신의 정면을 지나갈 때 단추를 누를 것을 요구받았다. 놀랍게도 대상자의 98%는 너무 일찍 단추를 눌렀다. 음원이......
2009-05-06 환경뉴스
세계 유일 희귀종 동강할미꽃 ‘아이고 허리야!’
세계 유일 희귀종 동강할미꽃 ‘아이고 허리야!’ 공개 앞둔 백룡동굴 진입로 절벽 공사로 훼손꽃대 꺾이거나 꽃망울 뭉개진 모습 눈에 띄어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동강할미꽃은 다른 할미꽃과 달리 꽃이 하늘을 바라본다. 동강의 비경을 간직한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백룡동굴 부근은 요즘 공사중이다. 발견된 지 30년만에 일반에 공개되는 백룡동굴의 진입로를 설치하는 공사다. 지난 ......
2009-03-25 조현실
낙동강 다이옥산 오염 증가
낙동강 다이옥산 오염 증가 대구 두류정수장 취수 중단낙동강 물에서 ‘1,4-다이옥산’ 오염농도가 갈수록 높아져 대구 두류정수장의 수돗물 취수가 16일 중단됐다. 대구시는 “이날 새벽 3시부터 하루 17만7천여t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대구 두류정수장에서 취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두류정수장은 낙동강에서 취수해 대구 달서·중·남구 등 56만여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가 낙동강의 1,4-다이옥산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왜관철교 지점 오염도가 12일 65.31㎍/ℓ, 13일 68.09㎍/ℓ, 14일 76.9㎍/ℓ, 15일 87.9 ㎍/ℓ, 16일 85.4㎍/ℓ 등 권고치 50㎍/ℓ을 초과해 갈수록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갈수기에 낙동강물이 줄어......
2009-02-16 지정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요령’ 알아두면 좋아요
겨울철 에너지 절약 요령’ 알아두면 좋아요 외풍차단 비닐 씌우기 창문 위에 덧대는 외풍차단 비닐이 중산층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금까진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고 해 자주 쓰이지 않던 품목. 큰 시장이나 인터넷, 문구센터 등에서 다양한 두께의 비닐을 살 수 있다. 서울에선 인터넷보다 방산시장이 더 싸다. 꼼꼼히 수치를 재는 게 관건. 찍찍이(벨크로 테이프)로 테두리를 붙였다가 환기할 땐 비닐을 뗀다. 틈새를 문풍지로 막고 유리창에 비닐만 덧대도 단열효과가 괜찮다. 주택에선 돌출형 난로 단독주택에서 주로 쓰는 무쇠 난로는 효율이 좋다. 벽난로를 설치할 땐 매입식보다 돌출형이 더 따뜻하다. 문제는 바닥이 뜨끈하지 않다는 것. 바닥에 필름난방을 하는 것이 유행이지만, 가정용 전기......
2009-01-04 지정환
이탄화탄소 ‘영구 격리’ 세계 첫 발전소 탄생
이탄화탄소 ‘영구 격리’ 세계 첫 발전소 탄생 독일 슈바르체 품페 석탄 화력발전소 » 독일 베를린 남동쪽 슈프렘베르크에 있는 스웨덴계 에너지회사 바텐팔의 슈바르체 품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가동 중인 세계 최초의 산소 연료화 방식 시시에스 석탄화력 시험용 발전소의 전경. 사진 가운데 나란히 눕혀진 두 개의 원통형 구조물이 이산화탄소가 농축되는 저장탱크다. 7일 독일 베를린에서 남동쪽으로 차를 달려 2시간 가량 거리에 있는 에너지회사 바텐팔의 슈바르체 품페 석탄 화력발전소에 3천명이 넘는 구경 인파가 몰려들었다. 1600메가와트(㎿) 용량의 주 발전소 바로 옆에서 이른바 탄소 포집저장(CCS) 방식으로 가동 중인 30㎿ ......
2008-12-13 강대승
“폐기물로 녹색 에너지? 허황된 꿈 깨야”
“폐기물로 녹색 에너지? 허황된 꿈 깨야” 환공연, 탄소배출량 폐유 연소 때보다 많아져탄소배출권 확보도 어려울 듯…정부정책 비판“실제 확보가능 에너지양도 30% 정도 부풀려져” “폐기물 소각 에너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가 될 수 없다.” 환경문제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환경과 관련한 연구·교육 등의 활동을 펼쳐 온 ‘환경과공해연구회’(환공연)가 환경부의 폐기물 에너지화 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환공연은 23일 ‘경제 살리기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의 문제점’이라는 보고서를 내어, 환경부의 폐기물 에너지화 정책을 ‘신재생 에너지 대책과 폐기물 대책을 엮어 놓은 어설픈 기후변화 대책’으로 규정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환경부는 지난 5월부......
2008-11-29 강대승
남한산성생태보전정화활동이모저모
남한산성생태보전정화활동이모저모 태원고등학교교감선생님과 학생들 지난 1일, 그린피플과 등산연합회가 주최한 ´남한산성 정화활동´에 참가한 태원고 2학년 학생들과 김영수 교감선생님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운동. ◇ 남한산성에서 수거한 별의별 쓰레기들, 플라스틱통, 널빤지, 폐비닐 등등 ◇ 남한산성에서 민방위 훈련 진지로 보이는 폐타이어를 수거하고 있다. ◇ 성남 분당구 소재 태원고등(교장 강원춘)2학년 학생들과 그린피플 회원인 김병팔, 조갑식씨와 김영수 태원고 교감, 태원고 학생회장인 송홍범(파란색 상의) ◇ 그린피플회원들과 태원고등학생들이......
2008-11-06 조아라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