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획특집
HOME
기획특집
기획특집
그린피플 용인시지부 유치원,초등학생대상 환경사진전시
그린피플 용인시지부 유치원,초등학생대상 환경사진전시회개최 환경사진전시회를 통한 환경오염방지 실천교육 및 홍보 인간과 환경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땅과 물과 공 기의 오염은 시민들의 의식결여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환 경오염사진전을 통하여 환경오염방지를 하기 위해서그린피플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순회홍보를 나섰다. 인류는 앞으로 50년 이내에 범 지구적 생태계 대란의 위기를 맞을 거라는 생태학 자들의 한목소리이다. 계릴라성 폭풍과 폭우로 지역곳고에서 자연의 피해를 입기 때문에 자연의 힘과 소중함을 그 어느때보다도 느끼게 할때라고 본다. 따라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적, 물적, 피해가 심각하다고 보여진다. 날로 황폐해가는 ......
2011-08-06 취재.보도부
제주 날아든 ‘열대 조류’ 큰제비갈매기
제주 날아든 ‘열대 조류’ 큰제비갈매기 서식지서 1100㎞ 북쪽으로태풍 ‘메아리’ 경로와 일치 » 큰제비갈매기 태풍 때문일까? 기후변화 때문일까? 지난 6월26일 국립생물자원관과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해안에서 희귀한 새를 발견했다. 몸 길이는 42㎝로 괭이갈매기와 비슷했지만 검은색 다리와 갈기처럼 튀어나온 깃이 달랐다. 조류도감을 뒤적여보고서야 이 새가 큰제비갈매기(사진)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큰제비갈매기는 1917년 인천 연안에서 채집된 뒤로 국내에선 한 번도 관찰된 적이 없었다.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해안 등에서 사는 아열대성 조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새는 이튿날까......
2011-07-20 보도부
울산 신불산서 희귀식물 '흰진달래' 자생지 발견
울산 신불산서 희귀식물 '흰진달래' 자생지 발견 ▲ 경남 진주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학습동아리인 남부자원 수종탐사동호회원들이 탐사활동 중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에서 발견한 희귀식물 흰진달래. /연합뉴스 남부산림硏 탐사동호회, 산비탈 1㏊에 18그루 자생 경남 진주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는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에서 희귀식물인 흰진달래 자생지가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연구소 내 학습동아리인 남부자원 수종탐사동호회원들이 탐사활동 중 발견한 흰진달래 자생지는 신불산 산비탈 1㏊ 정도에 점상(點狀) 으로 분포해 있다고 연구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흰진달래는 모두 18그루이며 키 3~4m, 직경 2~4㎝ 크기이다.진달래는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모래참흙을 좋아하는데 신불산......
2011-05-03 보도부
산 거북으로 열쇠고리
산 거북으로 열쇠고리 중국에서 산 거북, 물고기 밀봉한 열쇠고리 팔려“행운 부른다”며 구입…업자는 “특수 영양액 몇 달 산다” » 열쇠고리에 매달린 살아있는 거북 살아있는 거북이나 물고기로 만든 열쇠고리가 팔려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국의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열쇠고리와 연결된 투명한 가로 세로 7㎝ 길이의 플라스틱 봉투에 거북이나 물고기 2마리를 넣은 뒤 밀봉한 장신구가 베이징의 지하철 1호선 시후이 역 등에서 팔려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 베이징 지하철 1호선 역사에서 팔......
2011-04-21
`기후변화시대 해법’이라는 원자력 알고보면 `덫’
`기후변화시대 해법’이라는 원자력 알고보면 `덫’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 엇갈려 ‘친환경’ 시각차 연료봉용 우라늄 매장량 “78년뒤 고갈” 예상‘값싼 전력’ 대량공급이 과소비 불러 역효과도 » 동아시아 원전 현황 [핵위험 사회 치닫는 대한민국] 2. 원자력은 대안인가 지구 온난화 시대에 원자력은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적어도 한국과 일본 정부는 그렇게 확신하는 듯하다. 두 나라는 ‘원전 드라이브’를 이끄는 주축으로 꼽힌다.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40기로 늘리고 원자력의 비중을 59%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일본도 2021년까지 14기를 설......
2011-03-31 보도부
멸종위기 소형 고래, 새만금 방조제 안쪽서 떼죽음
멸종위기 소형 고래, 새만금 방조제 안쪽서 떼죽음 » 지난 3일 전북 군산시 신시도 배수갑문과 가력도 사이의 새만금 방조제 내측 자갈위에서 쇠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1~2m)이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사진=새만금사업단 제공) 【군산=뉴시스】 멸종위기에 놓인 소형 고래인 상괭이 100여 마리가 내부 개발이 진행중인 새만금 방조제 안쪽 해역에서 떼죽음한 채 발견됐다. 국제적 보호종인 상괭이가 그물에 걸리거나 기름오염 때문에 1~2마리씩 죽은 예는 있지만 이처럼 대규모로 폐사하기는 처음이다. 충남 태안의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때도 6개체의 상괭이만이 죽은 채 발견됐다. ......
2011-03-08 보도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1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1927년 이후 발견되지 않았던 멸종위기종 2급 가시오갈피나무 군락지를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1927년 이후 발견되지 않았던 멸종위기종 2급 가시오갈피나무 군락지를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자료=국립공원관리공단> 가시오갈피나무는 1927년 일본 식물학자 나카이 박사에 의해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발견됐으나 지금까지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었다. 이번에 지리산사무소 동식물보호단이 인적이 드문 깊은 숲에서 발견한 가시오갈피는 5800㎡의 면적에 약 120개체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으며, 최고 100년생까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0-08-12 편집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의 아픔 함께해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의 아픔 함께해요 8월 10일부터 점봉산서 열려“시민들도 깊이 고민해봐야” 우이령보존회 ‘청년생태학교’ 이끄는 윤여창 교수 “원래 청년 생태운동가를 키우기 위해 시작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젊은이들부터 40대 주부, 정년퇴직한 어르신들도 함께 배우죠.” 환경단체 우이령보존회가 해마다 여름에 여는 ‘제5회 즐거운 청년생태학교’ 교장 윤여창(54·사진·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첫회 강사로 참여했다 3년째 교장을 맡을 정도로 이 학교에 애착을 갖고 있다. 다음달 10일부터 강원 인제군 점봉산 기슭에서 4박5일 동안 개학하는 올해 생태학교의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했다. “이번 주제는 기후변화와 생태계입니다. 정부도 녹색성장 전략을 추구하......
2010-07-23 편집부
2000~2009년 ‘가장 뜨거웠던 10년’
2000~2009년 ‘가장 뜨거웠던 10년’ 유엔 세계기상기구 분석 지구는 2000년에서 2009년까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뜨거운 10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 지구 연평균 기온 변화 추이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2009년 지구 기후보고서>에서 “1850년대 기상 관측을 시작한 뒤 전지구 평균기온을 분석한 결과, 2000년대(2000~2009년) 평균기온이 14.42도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기상기구는 1993년부터 각국의 기후관측자료를 모아 해마다 <지구 기후보고서>를 내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지구의 2000년대 연평균 기온은 14.42도로,......
2010-05-13 편집부
국립공원 명품 생태관광 활성화
국립공원 명품 생태관광 활성화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29일 한국관광공사와 생태관광 활성화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선진국형 관광의 형태로 분류되는 생태관광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초기단계다. 하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국 19개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 실시 이후 기참여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끌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단순 방문 형태를 넘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명품 생태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 및 외국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
2010-05-03 보도부
“광주천서 수달 목격”…서식 흔적 여러곳
“광주천서 수달 목격”…서식 흔적 여러곳 광주천에서 멸종위기종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목격됐다. 28일 광주 서구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서구 양동 광주천에서 반질반질한 몸통에 긴 수염이 달린 길이 50㎝ 가량의 수달이 목격됐다. 주민 김모씨는 "며칠 전 저녁 빽빽하게 수염이 돋은 얼굴을 내민 수달이 유선형 몸 놀임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짝으로 보이는 수달 한 마리가 뒤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달이 목격된 곳은 광주천 중류인 중앙대교에서 양동복개상가 부근으로 차량과 사람 통행이 아주 많은 곳이다. 수중보 설치로 수심이 50cm 이상 유지되고 있고 먹잇감인 붕어, 피라미, 잉어 등이 풍부한 곳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천 수위 조절을 위해 정화된 물을 상류에......
2010-03-05 편집부
수도권 아파트 3분의 2 ‘세균 투성이’
수도권 아파트 3분의 2 ‘세균 투성이’ 5곳중 1곳 곰팡이·진드기 국제기준 초과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 3곳중 2곳의 세균 농도가 다중이용시설 유지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주거공간별 실내 공기 질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인천지역 아파트 100곳을 조사한 결과 세균 농도는 최저 173CFU(군집단위)/㎥, 최고 7천283CFU/㎥였고 평균은 1천302CFU/㎥였다. 또 조사대상 아파트의 67%가 의료기관,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세균 농도 유지 기준(800CFU/㎥)을 초과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 유기물이 부패하기 쉬운 여름철과 빨래를 자주 하지 않고 세탁물을 오래 쌓아 두는 집의 세균......
2010-03-05 편집부
독도 ‘탐구생활’ Q&A
독도 ‘탐구생활’ Q&A 섬이 모두 91개라고? 독도는 울릉도나 제주도보다 더 먼저 생겨난 우리나라 화산섬 가운데 맏형이다. 또 표토가 30㎝도 되지 않는 척박한 땅이지만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생명의 땅이다. 독도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봤다. -독도는 울릉도의 동생섬인가? “아니다. 독도는 460만년 전에 형성됐고 울릉도는 250만년 전에 생성됐다. 제주도가 120만년 전 화산 폭발로 생긴 것을 고려할 때 독도는 우리나라 화산섬 가운데 맏형뻘이다. 또 바다 위에 나와 있는 면적은 독도가 울릉도의 370분의 1에 불과하지만 해저면적은 독도나 울릉도나 거의 비슷하다.” -독도는 2개의 섬(동도, 서도)으로 이뤄져 있나? “동도와 서도가 ......
2010-01-23 보도부
국내 생물종 ‘클릭’ 해볼까
국내 생물종 ‘클릭’ 해볼까 생물자원관, 정보검색 서비스앞으로는 일반인도 야외에서 마주친 우리나라 생물들의 이름과 종의 특성 같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누리집(nibr.go.kr)에 국내에서 살고 있는 생물의 분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생생물 대화형 사이버 분류·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일반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학술저서나 과학논문 등 전문자료를 바탕으로 생물의 실체를 규명하는 ‘생물종 동정’ 작업을 인터넷에서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사용자는 누리집에 접속한 뒤 사진, 그림, 동영상, 소리 등의 자료와 함께 나열된 생물의 특징을 차례로 선택해나가면 최종적으로 찾으려 하는 생물종의 이름과 특징을 알 수 있다. ......
2010-01-22 보도부
난대성 상록활엽수 ‘북상’
난대성 상록활엽수 ‘북상’ 온난화 탓 60년새 최대 74km…청양·정읍서도 관찰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림의 » 상록활엽수 북방한계선 변화북방한계선이 지난 60년 동안 14~74㎞나 북쪽으로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3일 “1941년 일본 학자 우에키 호미키 교수가 설정한 난대성 상록활엽수의 북방한계선과 최근의 활엽수 분포를 비교한 결과, 북방한계선이 위도 기준으로 짧게는 14㎞(인천 대청도→인천 백령도)에서 길게는 74㎞(전남 영암→전북 정읍)나 북상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생물자원관은 우에키 교수가 표본으로 삼은 64종 가운데 1942년부터 2009년까지 채집돼 생물자원관......
2010-01-04 보도부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