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생활환경뉴스
HOME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온실가스배출권 시장, 51일째 ‘0의 행진’…거래는 없고 소송만
온실가스배출권 시장, 51일째 ‘0의 행진’…거래는 없고 소송만 51일째 ‘0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끝판대장’ 오승환(한신)의 평균자책 점수가 아니다. 최근 전혀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온실가스배출권 시장의 상황이다. 배출권을 사겠다는 업체는 있지만 팔겠다는 업체가 전무하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거래부진과 더불어 배출권이 모자란 기업들은 정부를 대상으로 잇달아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온실가스배출권 시장이 개장한 1월 12일 이후 누적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380t, 1155만800원이다. 개장 첫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1190t, 974만400원이었지만 그뿐, 개장 후 6거래일인 1월 19일 이후 매매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온......
2015-03-30 편집보도부
‘침묵의 살인자’ 강원, 미세먼지 급증
‘침묵의 살인자’ 강원, 미세먼지 급증 겨울철 미세먼지의 공습이 거세다. 폭설과 한파, 포근한 날이 반복되는 예년과 달리 날씨가 불규칙해지면서 다른 계절에 비해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겨울철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는 여러 유해한 복합성분을 가진 대기 중의 부유물질로 공장가스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먼지와 중국에서 날아오는 10㎍(마이크론) 이하의 미세 먼지를 지칭한다.지난 26∼27일 강원 춘천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기록하며 예년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덩달아 미세먼지 농도도 치솟았다.춘천기상대에 따르면 26일 오전 2시 기준 강원 춘천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188㎍/㎥(마이크로그램), 27일 오후 5......
2015-02-01 편집보도부
한국 토종…구상나무, 지리산 한라산에서만 발견
한국 토종…구상나무, 지리산 한라산에서만 발견 ‘크리스마스트리’로 널리 알려진 멸종위기종 구상나무(사진) 군락지가 속리산에서도 발견됐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9일 “기후변화 등으로 분포 면적이 줄고 있는 토종 구상나무의 군락지를 10월 속리산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상나무가 군락을 이뤄 자라는 곳은 지리산과 한라산뿐이었다. 속리산에서는 문장대와 천왕봉 사이 해발 1000m 부근에서 구상나무 수십 그루의 군락지가 발견됐다. 구상나무는 주로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 절벽에서 자란다. 속리산은 지금까지 확인된 구상나무 군락지 중 가장 위쪽이다. 학명(Abies Koreana·애비스 코리아나)에 ‘코리아’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는 구상나무는 1904년 유럽으로 반출된 뒤 개량을 거쳐 크리스마스트리......
2014-11-26 편집도보부
녹색연맹,이산화탄소배출가스감량화 실천교육
녹색연맹. 이산화탄소배출가스감량화 실천교육 녹색운동연맹, 안행부 후원으로 온실가스 줄이가 중요성에 기업인동참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되고녹색경영이 활성화되면서 기업들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2014년 시행예정인 탄소배출거래제도 아니더라도 조만간 기업들이 온실가스 및 에너지할당을 받게되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은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게 되며,이는 기업경영의 중요한 변수가 될것이라고 본다. 최근 기후변화문제가 심화 되면서 많은 국민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온실가스 줄이기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본다. 녹색운동연맹중앙회는 청소년 소상공인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이산화 탄소배출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전제품절......
2014-11-13 취재,보도부
‘괴물 쥐’ 생존 한계기온 발견…낙동강에만 98%, 왜
‘괴물 쥐’ 생존 한계기온 발견…낙동강에만 98%, 왜?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종인 남미 산 '괴물 쥐' 뉴트리아의 생존 한계 기온이 밝혀졌다. 연간 최대 '반경 49.1㎞'에 이를 정도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던 뉴트리아 서식지가 6년 넘게 낙동강 중류 이북으로 북상하지 못한 원인이 밝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영하 4도 이하 기온, 연간 17일 지속되면 생존 불가')23일 본보가 입수한 부산대 생명과학과 주기재 교수팀의 '낙동강 중·하류 일대의 뉴트리아 분포, 확산 및 서식처 선호성' 문건에 따르면 전국 8000~1만 마리로 추산되는 뉴트리아 개체 수 중 98% 정도는 낙동강에 서식하고 남한강, 섬진강, 금강, 제주 등지에 흩어져 있는 상태다.연구팀은 낙동강 뉴트리아가 북상을 갑자기 멈춘 것에 주목했......
2014-10-25 편집보도부
몽골 사막화 방지로 ‘유엔(UN) 환경상’
몽골 사막화 방지로 ‘유엔(UN) 환경상’ 수상 오비맥주의 환경캠페인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이 유엔(UN)으로부터 바람직한 환경모델로 인정 받아 오비맥주는 환경보호 비정부기구(NGO) '푸른아시아'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수여하는 '2014 생명의 토지상(賞)'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5년째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맥주' 판매금액의 1% 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다.푸른아시아는 기후 변화로 국토의 80% 이상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국내 환경 NGO단체다. 푸른아시아는 '카스 희망의 숲' 등 몽골 ......
2014-10-13 편집보도부
그린피플 ,비점오염원저감실천교육프로그램
그린피플,비점오염원저감 실천교육프로그램 환경부후원, 오산천지역주민 적극참여 기대효과 클듯 경안천유역으로 흐르는 오산천수변지역에는 농,공,상인 및 가내수공업들이 밀집되어있어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라고 볼수있다. 광주시와 용인시의 경계하천으로써 비점오염원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이 없는 지역이라할수있다. 그린피플용인시지부에서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오산천 지역주민들의 환경에 대한의식변화와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실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생태계가 살아날수있는 서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거쳐 주민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통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수질오염방지 의 가시적인 효과를 보기위해 노력하고 하고 있다., ......
2014-09-22 취재보도부
한국환경공단 경남지역본부,사랑의 집수리 재능기부행사펼쳐
“사랑의 집수리 & 집들이” 재능기부 행사 펼쳐 한국환경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석현)에서는 저소득층 노후지붕 집수리 및 집들이 행사를 9월2일 부산시 서구 아미동2가 옥**(75세)씨의 집에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후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과 연계하여 슬레이트 철거업체 (주)진성디이와 공동으로 집수리를 실시하는 한편 얼마 전 무릎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대신해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와 마을 환경정화활동 실시하고 집들이 행사로 추석 제수용품 등을 전달하였다. 이날 집수리를 실시한 집주인 할머니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홀로 생활하시다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집 입구에 비가 새어 밤잠을 설친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는데, 집수......
2014-09-10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연합회,중대천,직리천,목리천수변지역청소년환경교육
경안천유역, 중대천 직리천 목리천수변지역 청소년 대상 물환경교육실시 그린피플연합회는 한강유역환경청후원으로 실시하는 경안천유역 중대천 직리천 목리천살리기 실천사업으로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안천옆 생태공원에게 물환경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청소년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있는 강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교육은 수질오염의 사각지대이며 관리가 체계적으로 요구......
2014-08-25 취재보도부
그린피플용인시지부, 자원절약,1회용품사용감량화켐페인
그린피플용인시지부,자원절약 1회용품사용감량화 켐페인 용인시 후원, 지역주민들의 1회용품감량화 켐페인 및 홍보물배포 ○ 1회용품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의 환경의식에 악영향을 끼치며, 자원낭비의 생활을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이러한 낭비는 곧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검소하고 절제하는 생활이 현대 에서 사회에서꼭 필요하다고 본다. (자원절약홍보물을 붙이고 있는 그린피플회원) 더욱이 1회용품은 대부분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재활용이 어렵......
2014-07-29 취재,보도부
녹색운동연맹중앙회,가정과직장에서온실가스줄이기 실천사업추
녹색운동연맹,가정과직장에서온실가스줄이기실천사업추진 행정안전부후원으로 관공서 홍보활동 전개 추진 시민의식변화를 기대 국제에너지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10년을 기준으로 에너지공급량세계10위이고,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세계9위로써 총 이산화탄소배출량의1.8%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미루어볼때 대부분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고, 이산화탄소배출증가율이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의 약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에너지사용에 관한 한 아무리 절약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다. 에너지절약 홍보하기 위해 관공서방문한 ......
2014-07-23 취재편집부
생물 멸종 속도 1000배 빨라져…‘6번째 대멸종’ 위
생물 멸종 속도 1000배 빨라져…‘6번째 대멸종’ 위험 직면 남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고지대에 서식했으나 1989년 이후 멸종된 ‘골든 토드’.모리셔스의 ‘도도’, 아이티의 ‘너배사 록 이구아나’, 코스타리카의 ‘골든 토드’(금두꺼비). 이들의 공통점은 이제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들이라는 것이다. 모두 인간에 의해 멸종됐다는 운명도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을 비유하는 데 잘못 불려나오기도 한 새 도도는 이들 중 가장 먼저(17세기) 멸종됐다.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 탓이다. 너배사 록 이구아나는 사람들이 서식지 주변에 염소와 고양이 등을 풀어놓자 19세기 중반 이후 멸종됐고, 골든 토드는 서식지 환경오염 등으로 1989년 이후 자취를......
2014-07-12 편집보도부
녹색운동연맹중앙회,에너지절약에 참여시민들에게.멀티탭배포
녹색운동연맹,비산업분야 온실가스배출량감소 실천사업진행 안전행정부 후원으로 민간차원에서 시민홍보프로그램운영 우리나라는 가정, 사업등 비산업분야의 배출량이 전체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저탄소형 생활양식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온실가스 줄이기 가 성공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보며, 이웃나라 일본도 2005년부 터 ‘TEAM-6%’라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선진국들이 비 산 업부문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4-07-06 취재편집부
‘멸종 위기’ 따오기 57마리로 증가
‘멸종 위기’ 따오기 57마리로 증가 중국에서 기증받아 복원작업이 진행중인따오기 지난 4월말 부화되어 태어난지 50여일 된 새끼 따오기 중국에서 기증받아 경남 창녕에서 복원작업이 진행중인 멸종 위기종인 따오기의 개체수가 57마리로 크게 늘어났다.경남 창녕군 우포늪관리사무소 따오기복원센터는 산란기를 맞아 지난 3월부터 8쌍이 짝짓기에 들어가 낳은 78개의 알 가운데 29마리가 부화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짝짓기를 한 따오기 가운데는 지난해말 중국에서 공수된 바이스(白石)와 진수이(金水) 등 수컷 2마리도 포함돼 있다. 이들 수컷 따오기는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때 시진핑 중국 국가......
2014-06-22 편집보도부
논산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종 2급으로 우리나라 30
논산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종 2급으로 우리나라 30여 곳에서 서식 사진=논산환경센터충청남도 논산에서 광석면에서 금개구리가 발견됐다.논산환경센터 권선학 대표에 따르면 “지역 주민에게 금개구리 서식에 관한 제보를 받고 수차례 답사와 관찰을 거처 논산시 광석면 소류지에서 금개구리 1마리를 찾았다”전했다.이어 “처음엔 참개구리로 착각했으나 지난달 초순부터 울음소리, 수온, 활동영역, 형태 등을 집중 관찰해 금개구리가 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생태학적 가치가 커 보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개구리는 멸종위기종 2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충남 태안 두웅습지, 경기도 성남시 습지생태원, 세종시 장남평야, 충북 청원 연제방죽 등 30여 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논산 금개구리 발견 소식을 접한......
2014-06-13 편집보도부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