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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재활용 10%대로 여전히 저조
종이팩 재활용 10%대로 여전히 저조숲과나눔 “시민참여로 확대”저조한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이 나선다. ‘공동주택의 종이팩 회수·재활용 단계별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종이팩 재활용률은 전세계 평균보다 낮고 유럽 미국 캐나다보다 저조한 상황이다.8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 따르면 2022년 종이팩 재활용률은 14%에 불과하다. 2021년에도 14%였다. 2018년 유럽의 종이팩 재활용률은 49%, 미국은 60%, 캐나다 53% 등이다.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은 “자원순환 관련 정책 및 제도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숲과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와 6월 30일까지 ‘종이팩 자원순환교육’을......
2024-04-18 환경뉴스
물시장 47조원에서 60조원으로 키운다
물시장 47조원에서 60조원으로 키운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계획 발표2028년까지 일자리 3만명 창출도정부가 47조원 규모의 물시장을 2028년까지 60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또한 향후 5년간 미래 물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물관리 기술 개발에 41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물시장 성장을 통해 3만명의 물산업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 대통령)는 15일 이우일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7회 심의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기본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제2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2024~2028년) 물관리기술 및 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과......
2024-03-21 환경뉴스
"택배 과대포장 규제, 시행 유예없다"
"택배 과대포장 규제, 시행 유예없다"한화진 환경장관 정책방향 제시"연말에 내년 전기차 보조금 발표"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환경부[서울경제]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8일 “내년도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더 빨리 진행해 올해 12월에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2024년 정책 방향을 밝혔다. 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매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발표가 2월께 확정되다 보니 보조금이 결정되지 않은 1월에는 전기차 소비가 급감하는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국내 점유율이 가장 높은 현대차의 전기차 판매량은 12......
2024-02-28 환경뉴스
“연휴 배출 금지” 어기고… 아수라장 된 쓰레기장
“연휴 배출 금지” 어기고… 아수라장 된 쓰레기장양심까지 내버렸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재활용 쓰레기가 정리되지 않은 채 높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금지 기간에도 분리 않고 배출과태료 부과 현장 적발 어려워“분리수거 시민의식 함양돼야”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의 쓰레기 배출 장소는 아수라장이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는 쓰레기 수거 업체의 휴무 등으로 설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이 금지됐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무색하게 주민들은 금지 기간에도 쓰레기를 내놓았고, 쓰레기장은 분리 배출이 전혀 안 된 쓰레기로 가득했다. ‘시민의식’은 보이지 않았다. 한 거주자는 “배출 금지 기간이란 걸 알면서도 설 선물,......
2024-02-20 환경뉴스
식당에서 자취 감춘 ‘중국산 물티슈’, 왜?
식당에서 자취 감춘 ‘중국산 물티슈’, 왜?게티이미지뱅크. 기사 내용과는 관련 없음지난해 수입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가 100톤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으로 경비 절감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국산보다 저렴한 수입산 물티슈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수입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는 총 117톤으로 베트남산이 100%를 차지했다. 올해도 1일부터 10일까지 업소용 물티슈 가운데 수입 국가는 베트남이 유일하며, 열흘 사이에 13톤이 국내에 들어왔다.다른 위생용품과 달리 업소용 물티슈에서는 베트남산이 중국산을 제치고 강세를 보인다. 중국산 업소용 물티슈는 2022년 5톤이 국내에 수입됐으나 지난해에는 자취를 감췄다. 같은 해 베트남산은 41톤이 국내에 수입됐다.국내에서 베트......
2024-01-14 환경뉴스
생수 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美 연구결과
생수 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美 연구결과▲ 생수 이미지. 123RF1ℓ 생수 한 병에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3일 YTN에 따르면 미국 콜럼비아대 연구진은 마트에 파는 3가지 상표의 생수를 분석한 결과 1ℓ 생수병 하나에 평균 24만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해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에 실었다. 적게는 11만개, 많게는 한 병에 37만개도 검출됐다. 특히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 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었다.대표적인 성분은 생수병에 쓰인 페트(PET) 입자였다. 나일론의 일종인 ......
2024-01-14 환경뉴스
플라스틱 재활용 많아질수록, 재생원료 유해성 문제도 커진다
플라스틱 재활용 많아질수록, 재생원료 유해성 문제도 커진다[쓰레기 박사의 쓰레기 이야기]플라스틱 재생원료 유해성 논란 잇따라플라스틱 순환경제, 재생원료 내 유해성 관리 가능해야편집자주그러잖아도 심각했던 쓰레기 문제가 코로나19 이후 더욱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주민 간, 지역 간, 나라 간 싸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쓰레기 박사'의 눈으로 쓰레기 문제의 핵심과 해법을 짚어보려 합니다.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의 저자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이 <한국일보>에 2주 단위로 수요일 연재합니다.지난 4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재활용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용인=뉴시스스웨덴 예테보리대가 중......
2024-01-06 환경뉴스
순환경제 촉진 규제샌드박스 적용…폐기물 재활용·재사용 확대
순환경제 촉진 규제샌드박스 적용…폐기물 재활용·재사용 확대제품의 지속가능성 높이고 자원 순환망 구축8번째 규제특례, 중소기업에 사업비 등 지원▲ 환경부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 순환 촉진을 통해 신산업의 실현을 돕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가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생활 플라스틱. 서울신문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순환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환경부는 1일 환경분야 신산업 실현을 위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각종 규제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다.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규제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기술 ......
2024-01-03 환경뉴스
식용곤충(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곰팡이병 방제 담수세균 발견
식용곤충(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곰팡이병 방제 담수세균 발견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식용곤충인 굼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에서 발생하는 녹강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담수세균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녹강병은 굼벵이류에서 발생하는 곰팡이성 경화병이다. 발병 시 집단 폐사를 일으키는 등 피해가 크다.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예로부터 굼벵이로 불리며 간 기능 보호에 효과가 뛰어난 고단백(단백질 함량 58%)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2월 식품원료로 등록됐다.연구진은 낙동강에서 분리한 세균(바실러스 벨레젠시스 TJS119)을 굼벵이 사육용 톱밥에 첨가했을 때 녹강병이 94.7% 방제됐다고 밝혔다. 이 담수세균은 굼벵이추출물의 면역활성 효능도 높인다. 국립낙동강......
2023-12-25 환경뉴스
"방대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치 높아"
"방대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치 높아"코로나19 국민지원금, 방역대응에도 쓰임 … 개인정보보호 바탕 위에 민간플랫폼 과제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데이터는 방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어 공공과 민간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아직 접근성과 활용도가 낮아 개인정보 보호 전제 속에서 이용 확대를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된다.11월 30일 제천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인재원에서 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이 '보건의료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주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건강보험공단 제공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은 11월 30일 건강보험공단인재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기자설명회에서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량은 매우 방대하며 그동안 보건의료데이터를 이용한 ......
2023-12-10 환경뉴스
4차산업기술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4차산업기술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한국환경공단은 24일 '더 이상 쓰레기 산은 없다. 불법폐기물 유통, 이제 AI가 해결합니다'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드론으로 촬영한 불법 투기 폐기물들.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한국환경공단은 "기존 불법폐기물 감시는 지방자치단체 단속(환경감시단 등)과 신고보상금 등 인적 자원에 의존해 한계가 있었다"며 "전국적으로 무단 투기되는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해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했다"고 소개했다.2019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알려져 논란이 된 이른바 '의성 쓰레기산' 사건 이후에도 방치된 폐기물은 약 191만4000톤(2019~2022년)에 달한다. 의성 쓰레기산 문제 이후 처리비용만 1227억원(2019......
2023-11-29 환경뉴스
지난해 종이팩 재활용률 14% 불과 … 활용처도 적어 문제 더 심각
지난해 종이팩 재활용률 14% 불과 … 활용처도 적어 문제 더 심각'EPR 만능주의' 우려 목소리 커져 … 근본적인 제도 개선 시급해"환경부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한다는데 현장에서 체감도는 극히 낮아요. 재활용을 어렵게 하는 멸균팩과 살균팩 혼합배출 문제 등은 물론 기껏 모은 폐종이팩들을 활용하는 제지 회사가 많지 않다는 게 더 큰일이에요. 판매처가 많지 않은데 활성화가 되겠어요?"17일 종이팩 등 수거·재활용 업체 대표 A씨는 이렇게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또 "최근 재활용업계가 힘들어서 우리 회사의 경우 최근에 한 지역 지사를 폐쇄했다"며 "순환자원 활성화를 강조하지만 실제 현장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종이팩 재활용 지지│9월 23일 서울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9.23기후정의......
2023-11-06 환경뉴스
멸종위기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멸종위기생물 상상그림 공모전국립생태원, 3월 10일까지 환경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일부터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8년 510명을 시작으로 2022년 3063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어린이 대표 그림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 제5회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을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만 7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어류·무척추동물 곤충·식물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 행사장을 시작......
2023-02-10 환경뉴스
"햇빛과 바람이 악취를 없애줍니다"
"햇빛과 바람이 악취를 없애줍니다" 건강한 흑돼지 키우는 봉화 '하하농장’ "하하농장 초기에 봉화군에서 악취 점검을 나왔어요.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돼 지축사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21일 김성만 '하하농장' 대표의 말이다. 하하농장은 다른 사육장에 비해 6배 넓은 공간을 돼지들에게 제공한다. 약 240평의 축사에 최대 150마리의 돼지들이 생활한다. 어미돼지들도 케이지 가 아닌 4평 정도 되는 널찍한 돈방에서 새끼들을 돌본다. 돈사 안에는 늘 햇 볕이 내리쬐고 바람이 숭숭 통한다. 악취가 안 나는 비결이다. 사진 하하농장 홈페이지 김 대표는 "바닥에 톱밥을 충분히 깔아주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들게 관리하는 것이 악취가 나지않게 하는 비결"이라며 "아무리 톱밥을 깔아주......
2022-09-27 환경뉴스
'우엉' 52%, 낙동강 하류에서 출하
'우엉' 52%, 낙동강 하류에서 출하 '양파'(21%) '대파'(7.8%) 등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시설채소는 지하관정 물을 사용하지만, 노지재배를 하는 벼나 무, 파, 우엉 등은 대부분 낙동강 표층수를 주기 때문에 녹조 독성이 축적될 위 험이 높다." 경남 양산시 원동들의 한 논. 이런 녹조물로 키운 농작물이 전국으로 팔려나간다. 녹조 문제가 낙동강과 경상도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다. 사진 낙동강네트워크 제공 28일 곽상수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의 말이다. 곽 위원장은 실제 경북 고령 군 낙동강 인근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농부다. 그는 "최근 낙동강 본류 바로 옆 얕은 관정에서 녹조독성이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는 낙동강 유역만의 문제가 아 니라 전국민의 ......
2022-08-31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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