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생활환경뉴스
HOME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연휴 배출 금지” 어기고… 아수라장 된 쓰레기장
“연휴 배출 금지” 어기고… 아수라장 된 쓰레기장양심까지 내버렸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재활용 쓰레기가 정리되지 않은 채 높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금지 기간에도 분리 않고 배출과태료 부과 현장 적발 어려워“분리수거 시민의식 함양돼야”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의 쓰레기 배출 장소는 아수라장이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는 쓰레기 수거 업체의 휴무 등으로 설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이 금지됐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무색하게 주민들은 금지 기간에도 쓰레기를 내놓았고, 쓰레기장은 분리 배출이 전혀 안 된 쓰레기로 가득했다. ‘시민의식’은 보이지 않았다. 한 거주자는 “배출 금지 기간이란 걸 알면서도 설 선물,......
2024-02-20 환경뉴스
식당에서 자취 감춘 ‘중국산 물티슈’, 왜?
식당에서 자취 감춘 ‘중국산 물티슈’, 왜?게티이미지뱅크. 기사 내용과는 관련 없음지난해 수입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가 100톤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으로 경비 절감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국산보다 저렴한 수입산 물티슈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수입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는 총 117톤으로 베트남산이 100%를 차지했다. 올해도 1일부터 10일까지 업소용 물티슈 가운데 수입 국가는 베트남이 유일하며, 열흘 사이에 13톤이 국내에 들어왔다.다른 위생용품과 달리 업소용 물티슈에서는 베트남산이 중국산을 제치고 강세를 보인다. 중국산 업소용 물티슈는 2022년 5톤이 국내에 수입됐으나 지난해에는 자취를 감췄다. 같은 해 베트남산은 41톤이 국내에 수입됐다.국내에서 베트......
2024-01-14 환경뉴스
생수 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美 연구결과
생수 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美 연구결과▲ 생수 이미지. 123RF1ℓ 생수 한 병에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3일 YTN에 따르면 미국 콜럼비아대 연구진은 마트에 파는 3가지 상표의 생수를 분석한 결과 1ℓ 생수병 하나에 평균 24만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해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에 실었다. 적게는 11만개, 많게는 한 병에 37만개도 검출됐다. 특히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 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었다.대표적인 성분은 생수병에 쓰인 페트(PET) 입자였다. 나일론의 일종인 ......
2024-01-14 환경뉴스
플라스틱 재활용 많아질수록, 재생원료 유해성 문제도 커진다
플라스틱 재활용 많아질수록, 재생원료 유해성 문제도 커진다[쓰레기 박사의 쓰레기 이야기]플라스틱 재생원료 유해성 논란 잇따라플라스틱 순환경제, 재생원료 내 유해성 관리 가능해야편집자주그러잖아도 심각했던 쓰레기 문제가 코로나19 이후 더욱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주민 간, 지역 간, 나라 간 싸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쓰레기 박사'의 눈으로 쓰레기 문제의 핵심과 해법을 짚어보려 합니다.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의 저자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이 <한국일보>에 2주 단위로 수요일 연재합니다.지난 4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재활용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용인=뉴시스스웨덴 예테보리대가 중......
2024-01-06 환경뉴스
순환경제 촉진 규제샌드박스 적용…폐기물 재활용·재사용 확대
순환경제 촉진 규제샌드박스 적용…폐기물 재활용·재사용 확대제품의 지속가능성 높이고 자원 순환망 구축8번째 규제특례, 중소기업에 사업비 등 지원▲ 환경부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 순환 촉진을 통해 신산업의 실현을 돕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가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생활 플라스틱. 서울신문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순환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환경부는 1일 환경분야 신산업 실현을 위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각종 규제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다.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규제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기술 ......
2024-01-03 환경뉴스
식용곤충(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곰팡이병 방제 담수세균 발견
식용곤충(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곰팡이병 방제 담수세균 발견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식용곤충인 굼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에서 발생하는 녹강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담수세균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녹강병은 굼벵이류에서 발생하는 곰팡이성 경화병이다. 발병 시 집단 폐사를 일으키는 등 피해가 크다.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예로부터 굼벵이로 불리며 간 기능 보호에 효과가 뛰어난 고단백(단백질 함량 58%)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2월 식품원료로 등록됐다.연구진은 낙동강에서 분리한 세균(바실러스 벨레젠시스 TJS119)을 굼벵이 사육용 톱밥에 첨가했을 때 녹강병이 94.7% 방제됐다고 밝혔다. 이 담수세균은 굼벵이추출물의 면역활성 효능도 높인다. 국립낙동강......
2023-12-25 환경뉴스
"방대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치 높아"
"방대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치 높아"코로나19 국민지원금, 방역대응에도 쓰임 … 개인정보보호 바탕 위에 민간플랫폼 과제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데이터는 방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어 공공과 민간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아직 접근성과 활용도가 낮아 개인정보 보호 전제 속에서 이용 확대를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된다.11월 30일 제천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인재원에서 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이 '보건의료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주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건강보험공단 제공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은 11월 30일 건강보험공단인재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기자설명회에서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량은 매우 방대하며 그동안 보건의료데이터를 이용한 ......
2023-12-10 환경뉴스
4차산업기술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4차산업기술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한국환경공단은 24일 '더 이상 쓰레기 산은 없다. 불법폐기물 유통, 이제 AI가 해결합니다'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드론으로 촬영한 불법 투기 폐기물들.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한국환경공단은 "기존 불법폐기물 감시는 지방자치단체 단속(환경감시단 등)과 신고보상금 등 인적 자원에 의존해 한계가 있었다"며 "전국적으로 무단 투기되는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해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했다"고 소개했다.2019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알려져 논란이 된 이른바 '의성 쓰레기산' 사건 이후에도 방치된 폐기물은 약 191만4000톤(2019~2022년)에 달한다. 의성 쓰레기산 문제 이후 처리비용만 1227억원(2019......
2023-11-29 환경뉴스
지난해 종이팩 재활용률 14% 불과 … 활용처도 적어 문제 더 심각
지난해 종이팩 재활용률 14% 불과 … 활용처도 적어 문제 더 심각'EPR 만능주의' 우려 목소리 커져 … 근본적인 제도 개선 시급해"환경부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한다는데 현장에서 체감도는 극히 낮아요. 재활용을 어렵게 하는 멸균팩과 살균팩 혼합배출 문제 등은 물론 기껏 모은 폐종이팩들을 활용하는 제지 회사가 많지 않다는 게 더 큰일이에요. 판매처가 많지 않은데 활성화가 되겠어요?"17일 종이팩 등 수거·재활용 업체 대표 A씨는 이렇게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또 "최근 재활용업계가 힘들어서 우리 회사의 경우 최근에 한 지역 지사를 폐쇄했다"며 "순환자원 활성화를 강조하지만 실제 현장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종이팩 재활용 지지│9월 23일 서울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9.23기후정의......
2023-11-06 환경뉴스
멸종위기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멸종위기생물 상상그림 공모전국립생태원, 3월 10일까지 환경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일부터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은 2018년 510명을 시작으로 2022년 3063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어린이 대표 그림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 제5회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을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만 7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어류·무척추동물 곤충·식물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 행사장을 시작......
2023-02-10 환경뉴스
"햇빛과 바람이 악취를 없애줍니다"
"햇빛과 바람이 악취를 없애줍니다" 건강한 흑돼지 키우는 봉화 '하하농장’ "하하농장 초기에 봉화군에서 악취 점검을 나왔어요.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돼 지축사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21일 김성만 '하하농장' 대표의 말이다. 하하농장은 다른 사육장에 비해 6배 넓은 공간을 돼지들에게 제공한다. 약 240평의 축사에 최대 150마리의 돼지들이 생활한다. 어미돼지들도 케이지 가 아닌 4평 정도 되는 널찍한 돈방에서 새끼들을 돌본다. 돈사 안에는 늘 햇 볕이 내리쬐고 바람이 숭숭 통한다. 악취가 안 나는 비결이다. 사진 하하농장 홈페이지 김 대표는 "바닥에 톱밥을 충분히 깔아주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들게 관리하는 것이 악취가 나지않게 하는 비결"이라며 "아무리 톱밥을 깔아주......
2022-09-27 환경뉴스
'우엉' 52%, 낙동강 하류에서 출하
'우엉' 52%, 낙동강 하류에서 출하 '양파'(21%) '대파'(7.8%) 등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시설채소는 지하관정 물을 사용하지만, 노지재배를 하는 벼나 무, 파, 우엉 등은 대부분 낙동강 표층수를 주기 때문에 녹조 독성이 축적될 위 험이 높다." 경남 양산시 원동들의 한 논. 이런 녹조물로 키운 농작물이 전국으로 팔려나간다. 녹조 문제가 낙동강과 경상도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다. 사진 낙동강네트워크 제공 28일 곽상수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의 말이다. 곽 위원장은 실제 경북 고령 군 낙동강 인근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농부다. 그는 "최근 낙동강 본류 바로 옆 얕은 관정에서 녹조독성이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는 낙동강 유역만의 문제가 아 니라 전국민의 ......
2022-08-31 환경뉴스
한화진 “일회용 컵 보증금제 12월에 분명히 시행한다”
▲ 한화진 환경부 장관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5일 세종시 모처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환경부 제공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행이 연기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오는 12월 2일에는 분 명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유해화학물질과 폐기물 규제 등 중복 규제 를 포함한 환경 규제 혁신에서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한 장관은 15일 세종 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매장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이나 추가 노 동 소요 부담을 덜기 위해 가맹점 본사와 하나하나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오는 12월 2일에는 분명히 시행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 다.정부는 당초 지난 10일부터 카페 등 프랜차이......
2022-06-30 환경뉴스
영종도에서 멸종위기 '대모잠자리' 확인
영종도에서 멸종위기 '대모잠자리' 확인 "정기모니터링 · 서식지 보호방안 마련해야" 인천 영종 하늘도시 내 인공수로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서식이 확인됐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2급 대모잠자리. 인천녹색연합은 5일 "4월 29일 대모잠자리 암컷 최소 3개체 이상 발견에 이어 5월 4 일 수컷도 확인됐다"며 "주변 습지를 조사한 결과, 실잠자리 왕잠자리 배치레잠자리 등 여러 종의 잠자리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대모잠자리(Libellula angelina Selys)는 환경부가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한 종이다. 갈대 와 같은 수생식물이 많고 바닥층에 식물이 퇴적돼 유기질이 풍부한 갯벌이나 연못, 습지에서......
2022-05-19 환경뉴스
녹조 농산물,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
"녹조 농산물,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 제1차 녹조시민포럼 열려'녹조독소 현황과 개선 방향' 경기연구원과 (사)시민환경연구소는 28일 오전 10시 온라인 줌으로 '2020년 제1차 녹조시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녹조 독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 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녹조 독소 관리 현황과 조류경보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 낙동강. 4대강사업 이후 매년 심한 녹조 발생으로 몸살을 앓는다. 이런 물이 정수과정 없이 농작물에 공급된다. 포럼은 김정욱 전 녹색성장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국립부경대 이승준 교수, 일본 국 립신슈대 박호동 교수, 경기연구원 송미영 부원장이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정 민걸 공주대 교수......
2022-05-02 환경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