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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플.경안천유역 3개지류,지천살리기 사업설명회
그린피플.경안천유역 3개지류,지천살리기 사업설명회 한강유역환경청후원. 수변지역기업체. 소기업소상공인.지역주민들 참여. 중대천,직리천, 목리천은 광주시 광남동 주민센터 행정구역으로써 성남시와 접경을 이루고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중앙저수지에서 경안천유역방향으로 중태천(4km)이 흐르고, 직동에 직리천(3.5km), 목동에 목리천(3km)이 흐르고 3개천이 다시 합류하여 경안천유역으로 유입된 거대 하천이다. (사업설명회를 하고있는 그린피플회장) 중대천, 직리천, 목리천은 수변지역에는 1,000여개의 가내수공업과 소......
2014-04-28 취지보도부
음식물 분리수거 불편, 2016년 사라질 듯
음식물 분리수거 불편, 2016년 사라질 듯 갈아서 버리는 주방용 분쇄기… 분류식 하수관 설치 지역에 허용수도권 신도시 등 우선 혜택볼 듯 이르면 2016년부터 수도권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주부들이 따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불편을 겪지 않게 된다. 그동안 이용 불편 탓에 많이 쓰지 않던 ‘가정용 음식물 분쇄기’의 애로사항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그동안 각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는 국물 등 물기는 싱크대를 통해 버리지만 건더기는 분리배출해야 했다. 일부 가정에서 2010년부터 ‘가정용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했지만 이는 분쇄물의 20%만 배출돼 남은 분쇄물은 봉투에 담아 별도로 버려야 했다. 분쇄물의 20%만 배출되도록 한 것은 건더기가 몰릴 경우 하수처리장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
2014-04-19 편집. 보도부
대기오염 질병으로 年5700명 조기사망
대기오염 질병으로 年5700명 조기사망 도심 대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질병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회색공포’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높은 중국에서는 공기 좋은 지역을 찾아 떠나는 ‘환경 망명’이라는 단어까지 생겼다. 201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이에 환경부는 지난해 말 자동차 등 4개 분야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2024년까지 수도권 초미세먼지를 45%, 미세먼지는 34% 감축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011년 약 5700명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만성기관지염, 호흡기질환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경부는 2024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이 비교적 높......
2014-03-23 편집도도부
대기업 공장서 암 유발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대기업 공장서 암 유발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들이 발암물질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 3월에 이어 9∼10월 전국 대기배출사업장 113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47곳(42%)에서 발암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등 법령을 위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간 100톤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이나 1톤 이상의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과 배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등 113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지방환경청 감시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점검결과 47개 사업장에서 55건의 법령 위반을 확인했다.대우조선해양㈜......
2013-12-28 편집보도부
"송도 GCF 시대"인천, 녹색지구의 사령탑으로 뜬다
"송도 GCF 시대" 인천, 녹색지구의 사령탑으로 뜬다 GCF 사무국, 송도서 출범… 세계 거물급 인사들 모인다한반도 온도가 최근 100년 사이 1.5도 상승했다. 지구 온도는 21세기 말까지 4∼5도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현존하는 지구 생물의 50% 이상이 멸종할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보다 ‘기후위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게 더 적당하다는 지적도 있다.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환경기금을 운용할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문을 연다. GCF 사무국 바로 옆에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등 5개 기관을 보유한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가 들어선다. GCF와 WB 출범......
2013-12-04 편집보도부
그린피플중앙회,자원절약 1회용품사용감량화견학프로그램운영
그린피플중앙회,자원절약실천 1회용품사용감량화견학프로그램운영 인천 폐기물소각장견학 도쿄의정서 기후협약 등으로 범지구적인 이산화탄소(Co2) 배출규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그린피플중앙회에서는 저탄소녹색성장 강화에 도모코자 2013년도 안전행정부 후원으로 생활속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사업 일환으로 인천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기물소각장을 견학하였다. 최근에는 1회용품사용이 완화되면서 생활의 편리함 등을 이유로 많은 양의 1회용 품이 범람하고 있다. 1회용품은 한번 사용하고 폐기되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가 심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폐기물을 발생시킨다. 1회용품사용은 에너지와 자원을 낭비함에 있어서 최근 기후변화 문......
2013-11-21 취재보도부
군위서 보존가치 높은 오리나무 군락 확인
경북 화산에 ‘오름’ 같은 화산지형 식생보전 1등급…‘보호지역’ 추진 경북 군위에서 제주도의 오름과 비슷한 형태의 화산 지형과 다른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대규모 오리나무 군락지가 발견됐다. 경북 군위의 화산 정상부 습지 주변에서 발견된 오리나무 군락의 일부(위). 경북 군위의 화산 정상부에서 발견된 화산 함몰지 습지의 일부(아래).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실시한 ‘생태·경관 우수지역 발굴 조사’ 과정에서 경북 군위에 있는 화산(산 이름) 정상부 습지 주변에서 식생보전등급 1등급인 오리나무 군락과 희귀식물인 창포를 포함한 426종의 식물상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군위 화산 지역은 고리형 단층이 분화구를 둥글게 ......
2013-11-07 편집보도부
백두대간 가장많은 수종은 신갈나무
백두대간 가장 많은 수종은 신갈나무 산림청-녹색연합 첫 생태지도 제작산양 등 멸종위기 동물 30종도 확인 한반도의 중심 생태축인 ‘백두대간(白頭大幹)’은 산양 삵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의 주요 서식지다. 전체 길이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1400km에 달한다. 남한 쪽 구간은 강원 고성군 향로봉에서 지리산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684km. 생태계의 ‘보물창고’인 이 백두대간에 사는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지도’가 국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산림청과 녹색연합은 백두대간 남한 지역을 10개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의 대표 수종과 동식물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생태지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식물 가운데 33%, 특산종 가운데 27%가 백두대간에 분포해 있는 ......
2013-09-16 편집보도부
전력위기는 넘겼지만… 물부족 대책은?
전력위기는 넘겼지만… 물부족 대책은? 한국 수자원량 세계 129위 ‘부족’ 상태… 싼 물값에 하루 물사용량은 4위 누수율 10% 수도관 교체 ‘발등의 불’ 남부지방의 폭염이 한창이던 지난달 24일, 대구의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107만5000여 m³로 2009년 이후 일일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구 253만 명이 1인당 1.5L 페트병 280개 분량의 수돗물(420L)을 사용한 것. 이는 우리 국민의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 335L(2011년 기준)보다 25%나 많은 양이다. 여름철에는 전력난 못지않게 물 부족 우려도 커진다. 우리나라는 수자원량이 세계 153개국 중 129위에 불과한 ‘물 부족 국가’다. 여기에 계절별 강수량 편차가 커 연중 확보하는 수자원 중 실제 이용 가......
2013-09-04 편집.보도부
‘철새 기착지’ 신안에 국제철새공원 조성
‘철새 기착지’ 신안에 국제철새공원 조성 11월 착공 내년 말 완공…36억원 투입철새의 중간 기착지인 전남 신안군에 국제철새공원이 조성된다.신안군은 흑산면 진리 일대 2만9650㎡에 36억원을 투입해 국제철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 곳에는 종합안내판과 벤치 등의 공원이 들어서고 예리~진리, 진리~배낭기미, 배남기미~수원지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가 조성된다.또 해안습지 정비와 외영산도 습지 신설, 배낭기미 습지를 확장 복원할 계획이다.신안군은 인공적인 건축물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연친화적인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신안군은 지난 6월 제안공모를 통해 동부엔지니어링과 가온건축을 사업자로 선정했다.신안군은 전 날 공원 디자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0월까지 철새공원 설계를 ......
2013-08-18 환경뉴스
멸종위기 나비국수나무 70여년만에 찾았다
멸종위기 나비국수나무 70여년만에 찾았다 식물연구가 오병훈(66·한국수생식물연구소 대표)씨 식물연구가 오병훈씨자생지서 사라지고 표본도 분실원주 치악산서 발견해 학계 보고기자생활 인연으로 자생식물 연구30년 전국 답사하며 희귀종 지켜“기쁜 소식 전합니다. 치악산에서 표본조차 없는 희귀식물 나비국수나무(오른쪽 사진)를 찾았습니다.” 식물연구가 오병훈(왼쪽·66·한국수생식물연구소 대표)씨의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사시사철 식물답사를 다니면서 멸종위기 한국특산식물이나 희귀식물을 발견할 때마다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려주는 바로 그 목소리였다. “나비국수나무는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태두인 고 이창복 박사가 1926년 수락산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으나 39년 이후 자......
2013-08-09 편집보도부
산림보호구역서 나무 훼손땐 징역형
산림보호구역서 나무 훼손땐 징역형 앞으로 산림보호구역 안에서 나무와 꽃을 꺾는 등 훼손하기만 해도 최대 징역형으로 처벌받게 된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화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현행 법률은 산림보호구역 안에 있는 나무, 대나무를 베거나 다른 임산물을 채취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안은 나무와 꽃을 훼손하거나 말라죽게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르면 하반기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3-07-24 편집보도부`
2400가구에 친환경 전력공급" 4개월이면 만드는 미니
2400가구에 친환경 전력공급”4개월이면 만드는 미니발전소…“ ■ 서울 월드컵공원內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옆에 있는 상암연료전지발전소를 안내하는 이주열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실 마케팅그룹 팀장은 “둘러보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며 다소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그의 뒤로는 단독주택 하나 정도의 터(약 500m²)에 정수 설비나 보일러처럼 보이는 시설이 서 있었다. 아담해 보이지만 인근 24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2.4MW(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다. 이 정도 규모의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발전소 중 서울 한복판, 그것도 녹지공원에 있어도 괜찮은 발전소는 현재 한 종류밖에 없다. 연료전지발전소다.○ 대......
2013-07-14 편집보도부
우리 마을 근처에 어떤 오염물질 공장 있나… ‘환경정보
우리 마을 근처에 어떤 오염물질 공장 있나… ‘환경정보 공개제도’로 한눈에 본다 2011년 도입… 1047곳 정보 첫 공개, 오염물질 사용량-법규위반도 포함돼 지난해 9월 경북 구미공단에서 불산 누출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놀란 사람은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었다. 사고가 난 공장에서 불과 100여 m 떨어진 마을에 약 250명이 살고 있었다. 이들은 자세한 이유도 모른 채 속수무책으로 농작물이 말라 죽는 피해를 보았다. 주민들은 마을 근처에서 유해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사용 중인 사실을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이처럼 전국 곳곳의 공장 등에서 각종 화학물질이 사용되거나 오염물질이 배출되지만 일반인은 어떤 종류가 얼마나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기업들이 경영과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민감한 환경 관련 정보의 공개......
2013-06-30 편집보도부
9월부터 바다낚시 납추 사용 못 한다
9월부터 바다낚시 납추 사용 못 한다 목포해경 홍보, 계도기간 거쳐 집중 단속"바다낚시를 할 때 납으로 된 추(錘)를 쓸 수 없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납추 등 유해 낚시 도구와 미끼 사용이 오는 9월 11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중금속 성분의 유해 낚시도구, 미끼 사용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9월 개정한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른 것이다.해경은 3개월간 홍보, 계도 활동을 거쳐 본격 단속을 한다.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허용기준 이상 함유되거나 잔류된 낚시도구의 제조, 진열, 버리는 행위 등도 금지된다.
2013-06-19 취재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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