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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변서 작은바다오리 1천여마리 떼죽음
망상해변서 작은바다오리 1천여마리 떼죽음 » 24일 밤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백사장에 1천여마리의 작은바다새오리가 죽은 채 발견, 동해시 직원들이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작은바다오리가 떼죽음당해 관계기관이 수거 및 원인 규명에 나섰다. 24일 오후 8시께 망상해수욕장 해변에 작은바다오리 1천여마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 동해시에 신고했다. 주민 박모 씨는 "바닷가에 새들이 숨져 있다는 관광객들의 말을 듣고 나와보니 물갈퀴가 있는 바다오리 수 백마리가 숨진 상태로 해변에 밀려와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바다오리가 어장에 고기를 먹으러왔다 그물에 걸려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또 다른......
2010-01-04 보도부
200여만 마리 ‘두꺼비 요람’ 매립 위기
200여만 마리 ‘두꺼비 요람’ 매립 위기 ㆍ대구 망월지 소유주들 ‘저수지 용도폐기’ 신청ㆍ환경단체 “전국 최대 산란지 보존대책 세워야”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가 존폐위기에 처해 있다. 토지 소유주들이 저수지를 없애기 위한 행정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 모습 환경단체들은 “망월지가 없어지면 매년 200여만마리의 두꺼비가 산란할 곳이 없어진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13일 대구녹색연합에 따르면 사유지인 망월지 소유자 25명이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청에 농업용 저수지 용도폐기 신청을 냈다. 망월지 소유주들은 “저수지 주변에 대규모 택지가 들어서 농업기반시설의 기능을 다했다”고 밝혔다.......
2009-10-28 편집부
서울 첫얼음 100년 동안 18일
서울 첫얼음 100년 동안 18일 20일 초겨울을 연상하게 하는 추위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강습했다.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0도까지 떨어뜨렸다. 하지만 이런 늦가을 추위는 예년에 견주면 다소 늦은 것이다. 한반도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점점 더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따뜻해졌을까? 1904년 기상예보를 시작한 이래 100여년 동안의 기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상청 데이터베이스에서 서울의 100년간 기상변화를 살펴봤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1908년 서울에 첫얼음이 관측된 날은 10월30일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에서 첫얼음이 관측된 것은 11월17일이었다. 100년 동안 첫얼음이 보이는 시기가 20일 가깝게 늦춰진 것이다. 대기 중......
2009-10-21 편집부
첫 얼음, 무태풍-설악산 첫얼음 예년에 12일늦어,,,
첫 얼음, 무태풍 설악산에 첫 얼음…작년보다 12일 늦어 » 첫 얼음 작년보다 12일 늦어 얼음·서리 등 겨울을 상징하는 기상 현상의 발생 시점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9일 강원 설악산 중청봉의 최저기온이 영하 0.6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첫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2일이 늦은 것이다. 서리 내리는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 올해 첫서리는 30년 평균 첫서리 관측일인 10월3일보다 2일 늦은 지난 5일 대관령에서 관측됐다. 기상청은 올겨울이 평년(-6~8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보해, 올해 첫눈이 내리는 시점도 늦어질 전망이다. 김승배 기상청 통보관은 “2000년대 9월 평균 최저기온이 197......
2009-10-13 보도부
지리산 아기곰 “저 건강해요”
지리산 아기곰 “저 건강해요” » 새끼 반달가슴곰올해 초 지리산에서 태어난 새끼 반달가슴곰(사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나기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새끼 반달가슴곰이 어미 곰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30일 밝혔다. 지리산에서 유일한 이 새끼 곰은 현재 몸길이가 약 60㎝, 체중은 약 1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7월 처음 관측된 뒤 체중이 배 가까이 늘었다. 이배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과장은 “곰은 12월 중순 겨울잠에 들어가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 한다”며 “새끼 곰이 어미와 함께 먹이활동을 잘하고 있어 잘 적응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곰은 가을......
2009-10-05 편집부
평택 맹꽁이 서식지서 올챙이 200마리 떼죽음
평택 맹꽁이 서식지서 올챙이 200마리 떼죽음 25일 평택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평택시 비전동 덕동산에 있는 맹꽁이 보호서식지에서 맹꽁이 올챙이 200여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시에 알려왔다. 시는 현장 조사 후 정확한 폐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죽은 맹꽁이 올챙이와 웅덩이의 물을 축산위생연구소에 보내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시는 덕동산 공원 조성공사 중 산 중턱에서 맹꽁이가 알을 낳는 물웅덩이를 발견하고, 지난 8월 이 일대를 보호서식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맹꽁이는 보통 5∼7월에 이 웅덩이에 알을 낳은 뒤 산꼭대기로 올라가는데, 이번에 죽은 올챙이는 산란기를 지나 9월에 낳은 것으로 보인다. 맹꽁이는 양서류 중에서 금개구리와 함께 환경부가 유일하게 법으로 보호하는 야생동물로,......
2009-09-26 편집부
서해안 90여년만에 1천400㎞ 짧아졌다
서해안 90여년만에 1천400㎞ 짧아졌다 간척 등 개발로 1910년대 3천500㎞→2000년대 2천100㎞ 우리나라 서해안 길이가 90여 년 만에 약 40% 짧아졌다. 간척이나 매립 등 인간의 개발행위가 한반도 지도를 바꾼 것이다. 28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해안의 자연경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한강 하구에서 전남 땅끝마을까지의 해안선 길이는 약 2천100㎞로 1910년대의 3천500㎞가량에 비해 무려 40%(1천400㎞) 짧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해안의 굴곡도는 4.47로 동해안의 0.97에 비해서는 높았지만 1910년대의 8.16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해안선의 직선화 경향이 뚜렷했다. 굴곡도는 해안선의 드나듦 정도를 수치로......
2009-09-20 편지부
“올 여름 저온현상은 엘니뇨 탓”
“올 여름 저온현상은 엘니뇨 탓” 최근의 저온현상이 엘니뇨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상청은 평년 이맘때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정상적으로 확장하는 것과 같은 계절적인 특징이 올여름에는 나타나지 않은 채 동아시아 기압계가 정체성을 띠는 이유는 엘니뇨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엘니뇨가 발달하면서 적도부터 남·북위 20도 사이 열대지역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는 반면 중위도 지역(북위 40~60도)에서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현상이 최근 한반도의 저온현상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상층 제트기류가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한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이 강화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기상청은 ......
2009-08-24 조아라
남한산성 2018년까지 복원
남한산성 2018년까지 복원 경기도는 성남시와 광주시에 걸쳐있는 도립공원 남한산성을 2018년까지 3단계로 나눠 복원하는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도가 마련한 남한산성 발전계획에 따르면 1단계로 올해부터 2011년 말까지 536억원을 들여 남한산성 성곽 및 행궁의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 기간 복원사업과 별도로 남한산성과 관련된 영화.게임.만화 등 문화콘텐츠도 개발하고, 테마숲 조성 등 공원화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단계(2012~2015년)로 우물터와 도자기터, 사찰터 등 산성내 다른 유적지 복원과 이 지역의 한옥 개량 사업을, 3단계(2016~2018년)는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공원화 사업 및 인근 지역 교통개선 사업을 각각 마친다. 도는 ......
2009-06-11 조아라
올 여름, 평년보다 무덥다
올 여름, 평년보다 무덥다 올 여름 날씨가 평년보다 무덥고 기온 변화도 클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6~7월 기온 예측자료’에서, 6월 기온은 평년(16~23℃)과 비슷하지만 7월 기온은 평년(19~2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전국이 6월부터 점차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남서기류의 유입으로 일시적인 고온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더욱 올라가 무더운 날이 많고,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일시적인 확장으로 기온의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예상했다. 강수는 지역적 편차가 크겠지만, 총량은 6월 106~279㎜, 7월 154~345㎜인 평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
2009-05-07 조아라
순천만두루미 위해 “전봇대 뽑았습니다, ”
“우리도 전봇대 뽑았습니다, 두루미 위해” 순천시, 흑두루미 위해 내년까지 282개 제거 계획 » “우리도 전봇대 뽑았습니다, 두루미 위해” 지난 11일 전남 순천만에서는 색다른 두루미 서식지 보호행사가 열렸다. 고가 사다리차에 탄 노관규 순천시장(사진 왼쪽 두번째)은 흰 장갑을 끼고 가지치기용 가위로 전선을 싹둑 잘라냈다. 철새 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없앤 것은 우리나라에 전기가 도입된 12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순천시는 지난해 1월 흑두루미 한 마리가 전깃줄에 부딪혀 날개가 골절된 채 발견되자 전봇대를 없애기로 했다.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는 세계적으로 9천여마리가 남아있는 보호조류로 한......
2009-04-13 조현실
바다에 폐유 흘려보내는 화물선
바다에 폐유 흘려보내는 화물선 » 한 화물선이 지난 17일 전남 완도군 해상에서 기름을 바다에 흘려보내고 있다. 이 화물선은 헬기를 이용해 해상을 감시하던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된 뒤 조사받고 있다. 완도/완도해경 제공 연합뉴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19일 잠수펌프를 이용해 기름을 바다에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 위반)로 29t 규모 화물선 D 호의 선장 최모(69)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최씨는 17일 오후 2시 50분께 완도군 신지면 석화포구 앞 0.5마일 해상에서 기관실에 설치된 잠수펌프를 이용해 폐유를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해상을 감시하다가 기름을 배출하는 D 호......
2009-03-25 김남원
두이빨머리방패맵시벌 아시나요
두이빨머리방패맵시벌 아시나요 경주국립공원, 동식물 1996종예상밖 풍부한 생태환경 발견 » 두이빨머리방패맵시벌(위), 작은꼬리납작맵시벌 사적국립공원인 경주국립공원이 일부 자연국립공원보다 더 풍부한 식물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3일 “지난해 1년간 경주국립공원의 자연자원 조사를 해봤더니, 공원 안에 동물 835종과 식물 703종 등 모두 1996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9㎢ 면적의 경주국립공원이 품고 있는 식물의 종류는 자연국립공원인 주왕산(107㎢·588종)·가야산(77㎢·590종)은 물론 면적이 30%(43㎢) 가량 더 넓은 치악산국립공원(697종......
2009-02-16 강대승
대도시 10가구 가운데 1가구 ‘환경성 질환’
대도시 10가구 가운데 1가구 ‘환경성 질환’ 대도시 10가구 가운데 1가구 꼴로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환경성 질환에 시달리는 가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솔루션에 맡겨 지난 10월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7대 대도시에 사는 어른 1천명을 상대로 벌인 ‘환경보건 국민인식 조사’ 결과, ‘본인이나 가족이 환경성 질환을 경험했다’고 한 응답자가 16.6%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자신이나 가족이 현재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다는 응답도 10.5%나 됐다. 이들이 경험한 환경성 질환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50.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알레르기성 비염 46.6%, 만성호흡기 질환 9.1%, 천식 9.0% 등의 차례였다. 환경성 질환의 원인으로는 공기 질을 우선적으로......
2009-01-04 조현실
음식물쓰레기 에너지화 “득보다 실이크다”
음식물쓰레기 에너지화 “득보다 실이크다” 환경부, 수도권매립지에 대규모 처리시설 추진사료·퇴비화 정착 단계…비효율·과잉투자 우려정부가 ‘녹색 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겠다며, 사료· 퇴비화 처리가 뿌리내린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까지 에너지 회수 방식 처리를 확대할 방침이어서 자원 낭비와 과잉 투자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환경부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한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동식물 유기체)에서 에너지를 뽑아내는 것을 “(대통령) 임기 안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대안”이라며, 수도권 매립지에 2017년까지 하루 1천t의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메탄가스를 뽑아내는 시설을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천t은 수도권에서 발생하......
2008-11-29 김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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