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생활환경뉴스
HOME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능이버섯 소화제·땅강아지 변비치료제…
능이버섯 소화제·땅강아지 변비치료제… 지리산 인근 생물 민간구전 효능 국립생물자원관 7천여종 조사 » 능이버섯, 땅강아지 예로부터 능이버섯(왼쪽 사진)은 천연 소화제로, 석이버섯은 방부제로 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남 구례, 경남 하동 등 지리산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자생생물의 전통지식 조사·연구사업’을 벌여 민간에서 구전되는 생물자원 7044종의 활용법을 수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지식이란 민간에서 구전돼 활용되는 정보 등 전통에 기반을 둔 지적 활동의 산물을 일컫는다. 조사 결과를 보면, 600~700m 고지대의 참나무 뿌리에서 발견되는 능이버섯은 이 지......
2010-11-10 보도부
신비한 제주고사리삼은 위대한 자연자산
신비한 제주고사리삼은 위대한 자연자산 생물다양성-파수꾼 한국의 식물원 ⑨ 한라수목원 » 제주고사리삼 세계에서 제주 곶자왈만 분포뿌리줄기 잘라 성체증식 성공 국내식물원 첫 보전기관 지정만년콩 등 희귀종 증식에 노력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이 많은 제주도이지만 식물학자들은 제주도를 대표할 만한 식물로 하나같이 제주고사리삼을 꼽는다. 워낙 희귀한데다 학술적 가치가 높아 2001년 발견되자 세계 양치식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제주도에만 분포하고 그것도 중산간 지역의 곶자왈에만 드물게 자란다. 이 식물은 특산종보다 한 단계 위 분류단위인 특산속이다. 열대지역을 중심으로 연......
2010-10-15 보도부
변산반도 국립공원 비단벌레 집단서식
변산반도 국립공원 비단벌레 집단서식 아름다운 날개 껍질 때문에 신라시대부터 공예품의 재료로 사용된 비단벌레(천연기념물 496호·멸종위기종 2급)가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집단 서식하고 있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1일 “지난해부터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조사한 결과, 내소사 지역에서 20마리 이상의 비단벌레 개체군이 살고 있는 게 발견됐다”며 “국내에서 확인된 서식지 중에서는 가장 북쪽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단벌레는 내장산 국립공원과 고창 선운산 등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산반도에서처럼 집단 서식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단벌레과 곤충은 전 세계에 1만5천여종, 국내에는 87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비단벌레는 3~4㎝ 크기로, 화......
2010-08-12 편집부
금년 8월부터, 병원·장례식장 음식문화‘확’바뀐다
금년 8월부터, 병원·장례식장 음식문화‘확’바뀐다 ◇ (병원) ‘입원환자 식단선택제’ 도입 - 입원 시, ‘입원안내문’을 통하여 밥·국·김치량 선택 - 입원 후, 간호사·영양사의 주기적 병동순회모니터링을 통하여 환자의 선호 식단 상담·반영 ◇ (장례식장) 1인용 위생 복합찬기 보급 - 위생적·친환경적 개별 복합찬기 보급으로 과도하게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1회용품 사용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 □ 환경부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
2010-07-23 편집부
울산 도심 속 생태공원 본격 조성
울산 도심 속 생태공원 본격 조성 울산광역시는 4월29일 오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용역사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산 공원 조성계획’, ‘함월.무지공원 조성계획’ 및 ‘선바위 공원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화장산 공원’은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 일원 면적 195만2000㎡ 규모다. 울산시는 시민의 생활 건강을 위한 산책로 조성, 역사문화 유적과 연결되는 등산로 네트워크화, 자연체험과 역사문화 교육을 위한 숲속학교, 생활 레저를 위한 주민화합의 마당조성, 언양읍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하는 피크닉장 등 시민의 삶과 역사문화가 숨쉬는 ‘역사문화 특성화 공원’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은 중구 북부순환도로에서 성안으로 진입하는......
2010-05-03 보도부
한국호랑이 과연 살아있을까
한국호랑이 과연 살아있을까 한 집단 생존에 경기도 면적 숲 필요 …남한엔 없다 » 아무르호랑이와 발자국(왼쪽). 야생동물보전협회 제공범띠해가 다가오면서 다시금 한국범에 관한 핵심적 질문이 나온다. 남한에 한국호랑이나 표범이 과연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가, 라는 질문과 도대체 한국호랑이란 것이 존재하긴 하나, 라는 질문이 그것이다. 한국범보존기금이 9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에서 연 ‘한국범 복원의 길’ 토론회에서 범 전문가들이 답을 내놓았다. 한 마디로 ‘한국범은 있다, 그러나 남한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한다면 먼 미래에 한반도 남쪽까지 한국범을 복원할 수는 있다. 아무르호랑이와 차이 없지만 ......
2010-03-05 편집부
망상해변서 작은바다오리 1천여마리 떼죽음
망상해변서 작은바다오리 1천여마리 떼죽음 » 24일 밤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백사장에 1천여마리의 작은바다새오리가 죽은 채 발견, 동해시 직원들이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작은바다오리가 떼죽음당해 관계기관이 수거 및 원인 규명에 나섰다. 24일 오후 8시께 망상해수욕장 해변에 작은바다오리 1천여마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 동해시에 신고했다. 주민 박모 씨는 "바닷가에 새들이 숨져 있다는 관광객들의 말을 듣고 나와보니 물갈퀴가 있는 바다오리 수 백마리가 숨진 상태로 해변에 밀려와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바다오리가 어장에 고기를 먹으러왔다 그물에 걸려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또 다른......
2010-01-04 보도부
200여만 마리 ‘두꺼비 요람’ 매립 위기
200여만 마리 ‘두꺼비 요람’ 매립 위기 ㆍ대구 망월지 소유주들 ‘저수지 용도폐기’ 신청ㆍ환경단체 “전국 최대 산란지 보존대책 세워야”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가 존폐위기에 처해 있다. 토지 소유주들이 저수지를 없애기 위한 행정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 모습 환경단체들은 “망월지가 없어지면 매년 200여만마리의 두꺼비가 산란할 곳이 없어진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13일 대구녹색연합에 따르면 사유지인 망월지 소유자 25명이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청에 농업용 저수지 용도폐기 신청을 냈다. 망월지 소유주들은 “저수지 주변에 대규모 택지가 들어서 농업기반시설의 기능을 다했다”고 밝혔다.......
2009-10-28 편집부
서울 첫얼음 100년 동안 18일
서울 첫얼음 100년 동안 18일 20일 초겨울을 연상하게 하는 추위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강습했다.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0도까지 떨어뜨렸다. 하지만 이런 늦가을 추위는 예년에 견주면 다소 늦은 것이다. 한반도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점점 더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따뜻해졌을까? 1904년 기상예보를 시작한 이래 100여년 동안의 기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상청 데이터베이스에서 서울의 100년간 기상변화를 살펴봤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1908년 서울에 첫얼음이 관측된 날은 10월30일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에서 첫얼음이 관측된 것은 11월17일이었다. 100년 동안 첫얼음이 보이는 시기가 20일 가깝게 늦춰진 것이다. 대기 중......
2009-10-21 편집부
첫 얼음, 무태풍-설악산 첫얼음 예년에 12일늦어,,,
첫 얼음, 무태풍 설악산에 첫 얼음…작년보다 12일 늦어 » 첫 얼음 작년보다 12일 늦어 얼음·서리 등 겨울을 상징하는 기상 현상의 발생 시점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9일 강원 설악산 중청봉의 최저기온이 영하 0.6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첫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2일이 늦은 것이다. 서리 내리는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 올해 첫서리는 30년 평균 첫서리 관측일인 10월3일보다 2일 늦은 지난 5일 대관령에서 관측됐다. 기상청은 올겨울이 평년(-6~8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보해, 올해 첫눈이 내리는 시점도 늦어질 전망이다. 김승배 기상청 통보관은 “2000년대 9월 평균 최저기온이 197......
2009-10-13 보도부
지리산 아기곰 “저 건강해요”
지리산 아기곰 “저 건강해요” » 새끼 반달가슴곰올해 초 지리산에서 태어난 새끼 반달가슴곰(사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나기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새끼 반달가슴곰이 어미 곰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30일 밝혔다. 지리산에서 유일한 이 새끼 곰은 현재 몸길이가 약 60㎝, 체중은 약 1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7월 처음 관측된 뒤 체중이 배 가까이 늘었다. 이배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과장은 “곰은 12월 중순 겨울잠에 들어가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 한다”며 “새끼 곰이 어미와 함께 먹이활동을 잘하고 있어 잘 적응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곰은 가을......
2009-10-05 편집부
평택 맹꽁이 서식지서 올챙이 200마리 떼죽음
평택 맹꽁이 서식지서 올챙이 200마리 떼죽음 25일 평택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평택시 비전동 덕동산에 있는 맹꽁이 보호서식지에서 맹꽁이 올챙이 200여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시에 알려왔다. 시는 현장 조사 후 정확한 폐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죽은 맹꽁이 올챙이와 웅덩이의 물을 축산위생연구소에 보내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시는 덕동산 공원 조성공사 중 산 중턱에서 맹꽁이가 알을 낳는 물웅덩이를 발견하고, 지난 8월 이 일대를 보호서식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맹꽁이는 보통 5∼7월에 이 웅덩이에 알을 낳은 뒤 산꼭대기로 올라가는데, 이번에 죽은 올챙이는 산란기를 지나 9월에 낳은 것으로 보인다. 맹꽁이는 양서류 중에서 금개구리와 함께 환경부가 유일하게 법으로 보호하는 야생동물로,......
2009-09-26 편집부
서해안 90여년만에 1천400㎞ 짧아졌다
서해안 90여년만에 1천400㎞ 짧아졌다 간척 등 개발로 1910년대 3천500㎞→2000년대 2천100㎞ 우리나라 서해안 길이가 90여 년 만에 약 40% 짧아졌다. 간척이나 매립 등 인간의 개발행위가 한반도 지도를 바꾼 것이다. 28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해안의 자연경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한강 하구에서 전남 땅끝마을까지의 해안선 길이는 약 2천100㎞로 1910년대의 3천500㎞가량에 비해 무려 40%(1천400㎞) 짧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해안의 굴곡도는 4.47로 동해안의 0.97에 비해서는 높았지만 1910년대의 8.16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해안선의 직선화 경향이 뚜렷했다. 굴곡도는 해안선의 드나듦 정도를 수치로......
2009-09-20 편지부
“올 여름 저온현상은 엘니뇨 탓”
“올 여름 저온현상은 엘니뇨 탓” 최근의 저온현상이 엘니뇨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상청은 평년 이맘때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정상적으로 확장하는 것과 같은 계절적인 특징이 올여름에는 나타나지 않은 채 동아시아 기압계가 정체성을 띠는 이유는 엘니뇨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엘니뇨가 발달하면서 적도부터 남·북위 20도 사이 열대지역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는 반면 중위도 지역(북위 40~60도)에서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현상이 최근 한반도의 저온현상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상층 제트기류가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한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이 강화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기상청은 ......
2009-08-24 조아라
남한산성 2018년까지 복원
남한산성 2018년까지 복원 경기도는 성남시와 광주시에 걸쳐있는 도립공원 남한산성을 2018년까지 3단계로 나눠 복원하는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도가 마련한 남한산성 발전계획에 따르면 1단계로 올해부터 2011년 말까지 536억원을 들여 남한산성 성곽 및 행궁의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 기간 복원사업과 별도로 남한산성과 관련된 영화.게임.만화 등 문화콘텐츠도 개발하고, 테마숲 조성 등 공원화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단계(2012~2015년)로 우물터와 도자기터, 사찰터 등 산성내 다른 유적지 복원과 이 지역의 한옥 개량 사업을, 3단계(2016~2018년)는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공원화 사업 및 인근 지역 교통개선 사업을 각각 마친다. 도는 ......
2009-06-11 조아라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