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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청년들 몽골서 멸종위기종 보전 배운다

아시아·태평양 청년들 몽골서 멸종위기종 보전 배운다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8월 4~10일 ‘2025 국제생태학교’

사단법인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은 ‘2025 국제생태학교’를 8월 4~10일 몽골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대만 태국 호주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이 함께하는 이번 국제생태학교 주제는 ‘몽골의 야생동물과 멸종위기종 보전’이다.



지난해 국제생태학교는 제주도에서 열렸다. 사진은 지난해 8월 24일 참가자들이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밭대피소 인근 아고산대 구상나무림 쇠퇴현상 모니터링 장기생태연구조사지를 살펴보는 장면. 사진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제공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관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장기 생태 연구를 하는 청년 연구자들과 학생들에게 국제협력을 통해 지구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최신 생태 지식과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생태학 연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생태학교에 참가하는 석박사 학생들은 몽골 국립대학교 및 호스타이국립공원 등을 방문하게 된다. 호스타이국립공원은 멸종위기에 처했던 야생말 타히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사례로 유명하다.

국제생태학교는 2022년 태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2023년에는 대만에서, 2024년에는 한국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은 환경 생태 기상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미래비전수립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연구를 한다. 관련 산업계 활성화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