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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휘발성 유기물 가려내는 초소형 센서개발”
“바이러스로 휘발성 유기물 가려내는 초소형 센서개발” 국내 연구진이 가늘고 긴 모양의 바이러스를 유전적으로 조절해 알러지, 천식, 암 등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물을 구분해내는 초소형 센서를 개발했다. 2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따르면 김상경·황교선 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박사와 이현정 스핀융합연구단 박사 공동연구팀은 바이러스와 단백질 조각을 이용해 발암성 유해물질을 정확히 구분해 모니터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유전자를 조절해 가늘고 긴 모양의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를 여러 개 만든 후 기체분자에만 결합하는 박테리오파지를 찾아냈다. 이후 이 박테리오파지를 분석해 발암성 화학물질인 벤젠만 정확히 잡아내는 단백질 조각(펩티드)을 찾아내 초소형 센서로 구현했다.개발된 센......
2015-03-30 편집보도부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600미터 우라늄폐광원인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600 미터 인근 위치한 우라늄 폐광이 원인?…방사선 수치 정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600 미터 인근 위치한 우라늄 폐광이 원인?…방사선 수치는 정상카자흐스탄에서 원인 모를 졸음병 확산 소식이 알려져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지 카자흐스탄 투데이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카라치 마을에서 전날 졸음병이 발병한 환자 4명을 포함해 지난 2주 동안 40명의 졸음병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지금까지 카라치 마을에서는 전체주민 680명 가운데 약 20%가 졸음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졸음병은 2013년 처음 나타났으며, 증세로는 신체가 마비되고 방향 감각 및 기억상실증을 동반한 졸음이 쏟아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또한 심한 경우 환각 증세를 보이고 한 ......
2015-02-01 편집보도부
뉴우질랜드규모5.6강진2011년6.3강진185명서멍한곳
뉴질랜드 남부 규모5.6지 2011년규모 6.3강진으로 185명 사망,,,,,쓰나마는 없어 과거 지진으로 185명이 사망했던 뉴질랜드 남부에서 5.6지진이 또 다시 발생해 이목이 집중됐다.6일 오전 6시 48분(현지시간) 뉴질랜드 남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현재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뉴질랜드 당국은 지진 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히며 쓰나미 경고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뉴질랜드 남부 지진의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 서북쪽 101킬로미터 떨어진 남섬 중심부로,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로 알렸다.크라이스트처치는 지난 2011년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85명이 사망한 곳이다......
2015-01-06 편집보도부
폐기물 1단계 10만드럼 저장… 사용후핵연료는 ‘산넘어
폐기물 1단계 10만드럼 저장 사용후핵연료는 ‘산넘어 산’ 경주 방폐장 운영 최종 승인 경북 경주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이 정부의 운영 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가동 준비를 시작한다. 1985년 당시 과학기술처가 처분장 건립 계획을 처음 발표한 지 29년 만에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경주 방폐장 운영 허가 승인안에 대해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8명 중 5명이 찬성해 이 방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200L 드럼통 80만 개를 처분할 수 있는 전체 시설 중 1단계인 10만 드럼통 규모의 지하동굴 처분시설에 대해 운영 허가가 내려진 것이다. 방폐장 운영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측은 “내년 1분기(1∼3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
2014-12-12 편집보도부
170개국 2만명 참가 역대최대… DMZ 생태평화공원
170개국2만명 참가 역대최대,DMZ 생태평화공원조성논의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평창서 29일부터 19일간 열려 세계 3대 환경협약 중 하나인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기존 시설 외에 추가로 필요했던 7개 동 14개 회의장을 모두 대형 텐트로 지어 총회가 끝난 뒤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래 사진은 대형 텐트 회의장 내부 모습. 환경부 제공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총회가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 평창에서 열린다.CBD는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정상회의에서 채택돼 이듬해 발효됐다. 기후변화협약, 사막방지화협약과 함께 세계 3대 환경협약 중 하나인 CBD는 194개국이 당사......
2014-10-13 편집보도부
인도 수도 뉴델리 기온 47.8℃로 62년만에 최고 기
인도 수도 뉴델리 기온 47.8℃로 62년만에 최고 기록 인도 수도 뉴델리의 기온이 8일 45.1℃를 기록하고 뉴델리 인근 팔람 공항에서는 47.8℃까지 기온이 치솟아 1952년 이후 6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전했다.뉴델리에서는 이 같은 폭염이 지속되는데다 열악한 전기 사정으로 단전까지 빈발하고 있어 시민들을 힘겹게 하고 있다.인도 기상청(IMD)은 9일에도 뉴델리의 기온이 45℃를 넘어설 것이라며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폭염에 견디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45℃의 기온은 평년 기온을 5℃나 윗도는 것이다.8일 뉴델리의 최저 기온은 28.6℃로 예년 최저기온보다 1℃ 더 높았다. IMD는 9일 최저 기온은 30℃를 넘어설......
2014-06-13 편집보도부
“中, 스모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 15년이 필요
“中, 스모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 15년이 필요”중,일 공동창설 국제저탄소경제연구소 저탄소경제 발전보고서발표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일본나고야대학이 공동 창설한 국제저탄소경제연구소는 15일 '중국 저탄소경제 발전보고(2014)'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의 특징은 발생 면적이 넓고 지속 시간도 긴데다 오염 정도가 심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쉐진쥔 국제저탄소경제연구소 공동대표는 "스모그로 대표되는 대기오염은 향후 경제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는 아동, 부녀자 건강 뿐 아니라 사회 안전과 나아가서는 국제적인 명예에도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중국의 현재 경제발전 방식과 기술적인 수준을 고려했을 때 스모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20~30년이......
2014-05-25 편집 보도부
한.중 미세먼지저감 대기분야협력사업공동추진키로
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분야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2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리간지에(李干杰) 중국 환경보호부 부부장(차관급)과 양자회담을 갖고 2003년 맺은 '한-중 환경협력 양해각서(MOU)' 내용 개정에 합의했다. 개정 방향은 기존 대기분야 협력 조항에 대기오염물질 관측자료 공유 .대기오염 예보모델 공동연구. 과학기술 인력교류 등을 추가해 대기오염문제 대응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자는 것이다. 양국은 또 공공과 민간분야에서 개발된 환경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환경기술분야의 투자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나라의 국립환경과학원과 중국의 국가모니터링 센터가 사업 추진을 위한 책임기관으로 지정됐다. 두 기관은 미세먼지(P......
2014-05-14 편집보도
2014년 환경성과지수’ 한국 178개국중 43위… 中
2014년 환경성과지수’ 한국 178개국중 43위… 中 미세먼지, 너 때문이야 우리나라 환경 수준이 전 세계 178개국 중 4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자원 관리, 어업 환경 등이 개선됐지만 중국발 미세먼지로 대기질 수치가 워낙 나빠졌기 때문이다. 서울대 기후변화대응연구원은 26일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14년 환경성과지수(EPI)’에 따르면 우리나라 환경지수가 178개국 중 4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PI는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가 2000년부터 2년마다 국가별 환경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다.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2012년에 비해 수질, 어획량, 기후변화와 에너지 등 부문에서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물의 양이나 폐수 관리 등을 측정한 수자원 관리 부문은 8......
2014-02-21 편집보도부
英-獨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현장을 가다
英-獨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현장을 가다 “친환경이 돈 된다”… 英 전력社, 고객에 태양광 설치해줘 호흡의 질이 곧 삶의 질이다. 최근 중국발 스모그 재앙으로 우리 국민은 불편과 불안에 시달렸다. 중국의 산업 개발이 본격화된 1990대 초부터 예견된 사태였지만 20년 넘게 방치해 이제 와선 마땅히 손을 쓰기가 어렵게 됐다. 환경과 기후 문제는 중장기적 대비 없이 일단 문제가 닥치면 해결이 어려운 특성이 있다. 이번에 경험한 ‘회색 공포’가 이미 오래전 예고됐듯이 온실가스 위기도 머잖아 닥칠 현실이다. 2015년부터 국내에 도입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그런 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다. 배출권 거래제는 기업이 국가에서 할당받은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많이 내뿜으면 그만큼 배출권을 사게 하고, ......
2013-12-28 편집보도부
"송도GCF시대"금융환경법률,글로벌 인재가 모인다.
"송도 GCF 시대" 금융 환경 법률… 글로벌 인재가 모인다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국내 대표적인 ‘국제기구 메카’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1997년 서울에 국제백신연구소(IVI)를 유치한 이후 32개의 국제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2만1000개에 이르는 국제기구 본부 중 일본 270개, 태국 133개씩 갖고 있는 데 비해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그러나 4일 문을 연 GCF 사무국과 한국 정부 주도로 창설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술센터(GTC)를 중심으로 ‘그린 트라이앵글’이 구축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국제기구는 GCF를 포함해 총 12개. 이들은 ‘유엔빌딩’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글로벌(G)타워’에 대부분 입......
2013-12-04 편집보도부
기후변화 대응에도 ‘아파르트헤이트’ ?
[지구와 환경] 환경 이야기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농도는 세계 어느 곳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는 불공평하다. 온실가스 농도는 공평하게 증가해도, 피해는 온난화 책임이 덜한 가난한 나라들에서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부유한 나라들은 경제발전을 통해 기후변화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 반면, 가난한 나라들은 그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 사이의 기후변화 적응 수준의 격차는 너무나 심해, 유엔개발계획(UNDP) 보고서조차 과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백분리 정책에 빗대 ‘(기후변화) 적응 아파르트헤이트’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전세계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제19차 기......
2013-11-07 편집보도부
“후쿠시마 원전서 세슘-스트론튬 하루 600억Bq 바다
“후쿠시마 원전서 세슘-스트론튬 하루 600억Bq 바다 방출” 日기상청, IAEA 과학포럼서 밝혀… 배출한 오염수 총량은 안 알려져원전 시찰 아베 또 “오염수 완전차단”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 137과 스트론튬 90이 하루에 약 600억 Bq(베크렐·방사성물질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씩 태평양으로 방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오야마 미치오(靑山道夫)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 주임연구원은 18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과학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보고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인 2011년 3월 26일부터 같은 해 4월 7일까지 13일간은 세슘 137이 하루에 약 100조 Bq씩 ......
2013-09-26 편집보도부
아프리카 송사리 17일이면 다 크는데 슬로베니아 도롱뇽
아프리카 송사리 17일이면 다 크는데 슬로베니아 도롱뇽은 15년이나 걸려 서식환경 따라 생존방식-수명 큰 차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척추동물은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의 사바나 지역 물웅덩이에서 사는 송사리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BBC방송이 5일 보도했다. ‘노토브란키우스 카들레치(Nothobranchius kadleci)’로 명명된 길이 약 3.1cm인 이 송사리는 약 15일간 부화기를 거쳐 깨어난 뒤 매일 자기 몸길이의 23%씩 자라 17일 뒤엔 알을 낳는다. 알로 태어나 2세를 남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한 달 남짓한 32일인 셈이다.체코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송사리의 생애가 이처럼 짧은 것은 극단적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송사리가 사는 물웅덩이는 우기에 생겨났다가 3, 4주......
2013-09-16 편집보도부
미국선녀벌레 ‘비상’, 경북서 첫 발견
미국선녀벌레 ‘비상’, 경북서 첫 발견 미국선녀벌레/사진제공=경북도농업기술원ⓒ News1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일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가 경북지역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원산지가 북미인 미국선녀벌레는 유럽을 거쳐 국내에 들어와 2009년 처음 보고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칠곡휴게소 인근 아카시아나무에서 미국선녀벌레가 첫 발견됐다.최근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서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개체수가 크게 늘어난 벌레가 목재차량 등을 타고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기술원 측은 미국선녀벌레가 차량 등에 붙어 고속도로, 국도 등지의 나무에서 1차 증식한 뒤 농경지로 유입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1월에 부화해 약충을 거쳐 7~8월......
2013-08-18 편집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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