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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탄소감축 사업 활성화 추진
국제탄소감축 사업 활성화 추진 대외경제장관회의 상정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제1회 국제감축심의회'를 2일 정부세종청 사에서 이정원 국조실 국무2차장 주재로 열었다. 국제감축 사업의 국내 추진체계 정 비와 국제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국제감축사업은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온실 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감축 실적을 국내로 이전받는 메 커니즘이다.우리나라는 지난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국제감축 수단 을 활용해 온실가스 3350만t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를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전체 감축목표의 11.5%에 해당하는 수치다.탄녹위는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대 책을 담은 '국제감축사업 추진전략(안)'을 8월 중 대외......
2022-08-09 환경뉴스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방출' 저지하라"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방출' 저지하라" 국회의원 81명 대통령에게 촉구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는 전 인류에 대한 테러 행위로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인의 건강과 안전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국회의원 81명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방출 저지를 촉구했 다.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시대전환, 무소속 의원 8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을 저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양이원영 의원 제공 이들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주변국과의 협의 없이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
2022-06-07 환경뉴스
지구 기온 2~4도 오르면, 숲은 1.5배 더 빨리 사라진다
5개국 공동연구팀 숲 675곳 조사삼림 사망률 기후변화와 ‘밀접’가뭄 발생 빈도 도 최소 2배 늘어.봄철 기온 상승→ 숲 건조 악순환. ▲ 오랜 역사를 지닌 모로코의 아틀라스 삼나무 숲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사라졌다.헝가리 쇼프론대 제공. 지구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잦아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다. 여러 이유 가 있겠지만, 지구 평균기온이 올라가면서 숲이 건조해지는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 이스라엘, 스페인, 멕시코, 독일 등 5개 국 국제 공동 연구팀은 지구의 숲이 얼마나 뜨겁고 건조해지고 있는지를 파악 할 방법을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미국 플로리다대, 캘리포니 아 로스앤젤레스대(UCLA), UC머시드......
2022-04-18 환경뉴스
세계물포럼에서 'wateRound' 론칭
세계물포럼에서 'wateRound' 론칭 한국수자원공사 '클라우드 기반'"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2일 '제9차 세계물포럼'이 진행 중인 세네갈 압두 디우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워터플랫폼 '워터라운드(wateRound)'를 론칭했 다.워터라운드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물 관련 전문 데이터를 제공한다. 다양한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디 지털 솔루션의 개발·운영이 가능하다.물 분야 데이터를 빠르게 고품질로 생성하고 공유·활용이 가능하다. 솔루션 거래 환경을 제공해 전세계 다양한 수요자와 공급자 를 연결한다.워터라운드의 주요 기능은 △물 관련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2022-04-01 환경뉴스
전체 바다거북 52%가 플라스틱 먹는다
전체 바다거북 52%가 플라스틱 먹는다 세계자연기금(WWF)분석 결과 2050년까지 해양플라스틱오염4배가량 증가전망 전체 바다거북의 52%가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경향이 지속되면 2050년까지 해양 플라스틱 오염이 4배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 생물에게 △내외부 부상이나 사망을 일으키고 △이동 또는 성장을 저해하며 △섭식, 면역 반응 또는 생식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분석 보고서를 9일 발표했다. 독일 알프레트 베게너 연구소에 의뢰해 약 2600개 연구 결과를 분석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 있다. 사진은 플라스틱이 떠......
2022-02-14 담당자
"2030세대는 기후대통령을 원한다"
"2030세대는 기후대통령을 원한다" 청년기후단체 '플랜제로' 청년들이 대선 후보들에게 '기후위기 원포인트 토론'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만큼 대선에서 1순위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청년기후단체네트워크 '플랜제로(Plan 0)'는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후대선 실현을 촉구하는 2030 청년세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년기후단체네트워크 '플랜제로(Plan 0)'는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후대선 실현을 촉구하는 2030 청년세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플랜제로 제공 플랜제로는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대학생연합환경동아리 에코로드, 청년기후긴급행동 등으로 구성했다.플랜제로는 "한 세대 안에 석......
2022-01-29 편집보도부
“日후쿠시마 오염수 영향평가 보고서 문제많다” 韓정부 항의
“日후쿠시마 오염수 영향평가 보고서 문제많다” 韓정부 항의 ▲ 19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어업인들이 배를 타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정부는 3일 오후 일본과 실무진 화상면담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영향평가 보고서에 문제를 제기했다.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이 최근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시 방사선영향평가 보고서’ 초안과 관련해 일본과 실무진급 화상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17일 도쿄전력이 발표한 보고서에 대한 일본측 설명과 한국정부의 질의, 일본측 답변으로 진행됐다.면담에는 한국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관계부처 태스크포스 산하 5개 부처인 국무조정실,외교부,원자력안전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12-14 환경뉴스
기상청, 몽골에 기상관측기술 전수
기상청, 몽골에 기상관측기술 전수 온라인 연수 진행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몽골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17일까지 '몽골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관측자료 품질관리 능력 향상 과정' 온라인 연수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3년간(2021~2023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한국기상청의 기상관측 정책 및 제도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관리 △관측자료 품질관리 등에 대한 제반 지식과 발전 경험 전수에 중점을 둔다. 2, 3차년도에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위한 국내 초청연수와 몽골 현지 기술 적용을 위한 현지 세미나를 연다. 한국과 몽골은 2003년 기상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황사 기후예측......
2021-09-09 편집보도부
'한반도 열목어' 한국의 열목어는 살아있는 '생물학적 화석'
[한반도 열목어] 한국의 열목어는 살아있는 '생물학적 화석' 가칭 '시베리아열목어' '아무르열목어' '한국(중국)열목어' 3종으로 구분 … "분류학적 정리 필요" 한국어류학회지 6월호에 남한 내 열목어 서식지 최근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고명훈(고수생태연구소) 박사와 최광식 한미숙 공동 명의로 학회지에 실린 이 논문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 결과를 담았다.남한 내 열목어는 △서식지 감소율 20.7% △출현범위 7732㎢ △점유면적 268㎢ △단절된 서식지 15곳 △서식지 질 하락 등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멸종위기등급 '취약 + B2b'으로 나타나 최종 '준위협종(NT)'으로 평가됐다.고명훈 박사는 "남한 내 서식지가 아직은 많이 남아있고 열목어 개체수도 적......
2021-07-14 편집보도부
국제 CTCN(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전문기관 승인획득
국제 CTCN(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전문기관 승인획득 한국기상산업기술원"기후기술 인정받아"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술메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Climate Technology Centre and Network) 전문기관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CTCN은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기술지원 프로젝트의 실질적 이행기구다. 기술적 지원 또는 기후기술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한다.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글로벌 기상기후 및 기상융합분야 사업 발굴을 통해 △캄보디아·방글라데시 천리안위성(GK-2A) 수신·분석 시스템 구축사업 △몽골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구축사업 등 개도국 기상기후 기술지......
2021-06-21 편집보도부
지난해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 약 7%(2019년 대비) 줄어
지난해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 약 7%(2019년 대비) 줄어 에너지원 변화가 주요 영향 … 유럽연합 등 탄소중립 위해 에너지효율, 시장 접근 방식에 중점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난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대비 약 7.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2018년 배출량 정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P4G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 환경 분야 다자회의다.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민간 기업, 시민사회 간 파트너십을 토대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결성된 글로벌 협의체다. 환경단체 "구체적 환경대책 마련하라"......
2021-06-02 편집보도부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식물이 전하는 늦은 봄소식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식물이 전하는 늦은 봄소식 - 비무장지대(DMZ) 자생식물원 북방계식물전시원 특별개방(5.24-6.13)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비무장지대(DMZ)자생식물원」에서 한 달 늦게 찾아오는 비무장지대(DMZ)의 늦은 봄을 알리는 동시에 비개방 지역인 ‘북방계식물전시원’을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3주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봄은 늦게, 여름은 일찍 찾아오는 특유의 비무장지대(DMZ) 지역 기후 특성 때문에 이 시기에만 꽃을 피우는 북한 및 북방계 식물들을 볼 수 있다.특히,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산림생물 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북한 및 북방계 식물의 보전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비무장지......
2021-05-30 환경뉴스
환경부 '건물일체형 태양광' 신재생에너지도입
환경부 '건물일체형 태양광' 도입 건물 탄소중립, 민간부문까지 확산 추진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건물과 시설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환경부는 4월 19일 소속·산하 5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건물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건물일체형태양광 종류. 사진 환경부 제공 점검 회의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해 건축물 에너지 자립률 높이기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회의에 앞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경기도 안산시 시흥정수장의 탄소중립 현장을 점검하고 건물의 에너지 자립률 제고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최한 업무협약에 참석했다.업무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물태양광협회가 ......
2021-05-26 편집보도부
멸종위기1급 '꼬치동자개' 2천마리 방류
멸종위기1급 '꼬치동자개' 2천마리 방류 인공증식 후 자연으로 방류 멸종위기 탈출 시도 환경부는 14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어류인 '꼬치동자개' 2000여마리를 낙동강 수계인 경북 성주군 대가천, 고령군 가야천 등 2개 하천에 방류한다.'꼬치동자개'(Pseudobagrus brevicorpus)는 메기목 동자개과의 한국 고유종으로 낙동강 중·상류 일부 수계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성체는 10cm까지 자란다. 서식지 감소 및 악화로 인해 개체군이 감소해 1996년 특정야생동·식물로 지정됐다. 1998년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됐다. 꼬치동자개(Pseudobagrus brevicorpus)는 메기목 동자개과의 한국 고유종으로 낙동강 중·상류 일부 수계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2021-05-14 환경뉴스
멸종위기종 따오기 우포에서 3번째 야생 방사
멸종위기종 따오기 우포에서 3번째 야생 방사 환경부 5월 6일 40마리 우포늪에 방사2019년 이후 80마리 방사 50마리 생존올해 유도방사에서 연방사로 전환 멸종위기종(2급)인 ‘따오기’가 국내에서 3번째 야생 방사된다. ▲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따오기 40마리를 5월 6일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으로 방사한다. 방사 따오기는 위치추적기(GPS)와 개체식별 가락지가 부착해 이동 지역과 거리 등을 면밀하게 추적 관측키로 했다. 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따오기 40마리를 5월 6일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으로 방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따오기는 얕은 습지·논 등에서 미꾸라지·개구리 등을 먹이로 자라며 민가 주변에도 서식하는 등 친숙......
2021-04-27 편집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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