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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기둥모양 산호, 조직 손실 질병 예방 나서..
멸종위기종 기둥모양 산호, 조직 손실 질병 예방 나서.. 2014년 마이애미 근처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그 이후 플로리다 키스와 카리브해 전역으로 암석산호 조직 손실 질병(SCTLD)이 확산됐다. 이 질병은 멸종위기종법(Endangered Species Act)에 따라 멸종위기에 처한 종으로 분류된 기둥모양의 산호(Dendrogyra cylindrus)를 포함한 이 지역의 단단한 산호 종의 약 절반을 감염시켜 죽이고 있다. 플로리다의 야생 기둥 산호 개체수는 현재 2014년에 알려진 개체수의 6퍼센트 미만이다. Cheryl Woodley 박사와 NCCOS 팀은 "질병으로부터 기둥모양의 산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04-17 편집보도부
한·중 탄소중립협력체 출범한다
한·중 탄소중립협력체 출범한다 환경장관 회의서 논의, 상반기 중으로 기후변화당사국총회 대비 등 성과 창출 한국과 중국이 탄소중립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중 환경장관 회의가 16일 화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한중 환경장관 회의는 지난 1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 열렸다. 양국은 날이 갈수록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이 두드러짐에 따라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있는 시기에 맞춰 탄소중립을 새로운 협력 의제로 설정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청천계획'을 발판으로 삼아 올해 상반기 중으로 탄소중립 협의체를 출범시켜 협력과 연대의 첫 물꼬를 트기로 했다. 정책·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11월 ......
2021-03-18 편집보도부
후쿠시마 85% '세슘' 오염 여전
후쿠시마 85% '세슘' 오염 여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으나, 주요 방사성 물질의 오염은 여전히 광범위하고 심각한 상황이고 일본 정부가 세우고 있는 원전 폐로 계획도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주년(3월 11일)을 맞아 발표한 신규 보고서 2개에서 드러났다. 그린피스는 '2011-2021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현실: 제염신화와 10년간의 인권침해'와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기술 분석 보고서: 플랜 A에서 플랜 B로, 이제는 플랜 B에서 플랜 C로'를 통해 지난 10년간 후쿠시마 현지 방사성 오염 실태와 원전 폐로 계획을 분석했다. 주요 오염지인 이타테와 나미에 마을을 중심으로 그린피스는 지난 10년간 총 ......
2021-03-05 편집보도부
[한·중 미세먼지 대응 합동 발표] 중국 "다자협력 통해 생태환경질 개선"
[한·중 미세먼지 대응 방안] 중국 "다자협력 통해 생태환경질 개선" 양국 모두 초미세먼지 감축 한국 환경부와 중국 생태환경부는 양국의 미세먼지 대응 상황과 지속적인 협력계획 등을 10일 합동으로 공개했다. 중국은 이번 협력 과정에서 다자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미세먼지 외교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동북아 다자대기환경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로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과 양자 및 다자협력을 통해 지역 및 전세계 생태환경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은 2017년 한·중 환경협력계획(2018~2022년)을 체결한 뒤 2019년 11월에는 양국의 대기 분야 협력을 기존 조사·연......
2021-02-24 편집보도부
온난화의 역습… 쓰나미 된 히말라야 빙하
온난화의 역습… 쓰나미 된 히말라야 빙하 인도서 녹아 떨어진 빙하에 대규모 홍수발전소 직원·마을 주민 등 200여명 실종전문가들 “이례적으로 겨울에 빙하 붕괴” ▲ 빙하에 범람한 인도 다우리강7일(현지시간) 히말라야산맥에서 녹아 떨어진 빙하로 거대한 홍수가 발생한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차몰리 지구의 다우리강가 수력발전소 근처에서 당국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급류로 발전소 건설 종사자와 마을 주민 등 최소 200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차몰리 EPA 연합뉴스 인도 북부 히말라야산맥에서 녹아 떨어진 빙하로 200여명이 실종된 재해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마을을 순식간에 쓸어버릴 정도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자연재해를 일으킨 빙하가 어떻게 해서 ......
2021-02-09 환경뉴스
"2030년 한국 수출기업 탄소세 1조8700억원"
"2030년 한국 수출기업 탄소세 1조8700억원" 철강·석유화학 타격, 제조업 전체 영향"전력망저탄소화, 신기술개발 투자확대" 탄소국경세(탄소세)가 시행되면 2030년 미국, 유럽연합(EU) 등에 수출하기 위한 국내 산업계의 추가 비용부담이 1조87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특히 국내 제조업 전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철강과 석유화학 업종에 타격이 크므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철강과 석유화학은 자동차, 건설 산업 등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소재산업이다. 게다가 한국은 국내총생산(GDP)대비 수출비중이 약 40%나 된다.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산업시스템 전반에 걸친 탈탄소 경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미국, 유럽 등에서 논의 중인 탄소세는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
2021-01-25 편집보도부
대형 트럭·버스도 202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대형 트럭·버스도 202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총 중량 3.5t 이상 중·대형 2% 줄여야2024년 4.5%, 2025년 7.5%로 높아져 2023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대형 트럭과 버스도 온실가스 감축 기준을 적용받는다.환경부는 2023∼2025년 중·대형 상용차에 적용할 평균 온실가스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고시를 29일 공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총중량 3.5t 이상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는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2022년 기준치보다 2.0% 감축해야 한다. 감축 비율은 2024년 4.5%, 2025년 7.5%로 높아진다.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초과분은 나중에 미달분을 상쇄하는 데 쓸 수 있다.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
2021-01-02 편집보도부
기후위기 대응 위해 한국과 미국 손잡아
기후위기 대응 위해 한국과 미국 손잡아 기상청, 기상협력회의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2일 '제7차 한·미 기상협력회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박광석 기상청장과 루이스 우첼리니(Louis Uccellini) 미국기상청장을 비롯한 대표단 4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 향후 2년간 양국 간 기상기술 협력을 위한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감시 활동 △기상위성 자료 활용 및 처리기술 교류 △인공지능 예측기술 공동연구 △항공기상 기술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근거마련과 탄소 중립의 공동 목표를 가지고,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원인물질의 분석기술 교류와 자료 공유를 통한 지구대기감시 활동 협력 강화 방......
2020-12-16 편집보도부
CTCN<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전문기관 가입
CTCN<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전문기관 가입 웨더피아 기상기업 웨더피아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과 이전 지원을 위해 설립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의 전문기관으로 가입을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CTCN은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 및 이전 지원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개도국의 기술 원조 요구를 받아 사업을 발주한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글로벌 환경연구소(IGES)를 비롯해 총 93개국, 614개 전문기관이 가입했다.CTCN 전문기관으로 가입하면 CTCN에서 주관하는 개도국 지원 사업의 우선 입찰자격을 얻는다. 가입을 위해서는 개도국에 적용 가능한 기후기술 개발 및 이전과 관련......
2020-11-26 편집보도부
한·중·일, 온실가스배출권 협력 강화
한·중·일, 온실가스배출권 협력 강화 녹색전환 사례 공유 한·중·일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국은 2013년부터 베이징 충칭 푸지안 등에서 배출권거래제를 시범 운영, 국가단위(전력부문)로 확대할 예정이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을 기업에 할당하고, 할당량이 부족하거나 남을 경우 기업들끼리 거래를 하는 식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차 한·중·일 탄소가격제 포럼'을 화상회의로 열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 동북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가격제도의 기술적 사항 및 운영 세부경험 등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우리나라 환경부, 중국 생태환경부, 일본 환경성......
2020-11-03 편집보도부
아시아 대기오염물질 관측 협력 ‘물꼬’
아시아 대기오염물질 관측 협력 ‘물꼬’ 환경과학원, 유엔 아시아태옆양경제사회이사회 등 업무협약2023년까지 아시아 13개국, 20곳에 지상관측장비 판도라 설치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 한국국제협력단,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한국환경공단과 ‘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올해 2월 19일 발사한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에서 관측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유발물질 정보를 아시아 13개국과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천리안위성 2B호는 일본 서부, 인도 동부, 몽골 남부, 인도네시아 북부까지 아시아 대륙 대부분이 포함되는 광범위한 영역의 대기오염물질과 기후변화 유발물질을 관측한다. 관측......
2020-10-29 편집보도부
황사가고 금요일 아침 체감온도 1도...벌써 ‘삼한사미’ 시작되나
황사가고 금요일 아침 체감온도 1도...벌써 ‘삼한사미’ 시작되나 23일 금요일 전국 아침 대부분 5도서울 아침 체감온도 1~2도 ‘초겨울 날씨’ 중국발 황사가 22일 한반도를 습격한 뒤 금요일인 23일 아침은 체감온도가 0도에 가까운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이 때문에 사흘 춥고 나흘 미세먼지가 온다는 ‘삼한사미’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부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22일 목요일은 중부지역은 오전에, 남부지역은 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21일 예보했다.황사의 영향을 받는 22일 아침 전북 남부, 전남, 경북 남부, 경남,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비구름이 지나간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
2020-10-22 편집보도부
‘천리안위성 2B호’ 관측자료 신뢰성 제고…20개 국제 검증팀 운영
‘천리안위성 2B호’ 관측자료 신뢰성 제고…20개 국제 검증팀 운영 국내에서는 울산 울산과학기술원이 유일하게 선정 ▲ 환경위성 ‘천리안2B’호 /서울신문DB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2월 발사한 환경위성(천리안위성 2B호 탑재체) 관측자료의 검증과 정확도 향상을 위해 국내외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제 검증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천리안위성 2B호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으로 대기오염물질의 하루 변화량이나 장거리 이동, 생성 및 소멸 관측이 가능하다. 다만 관측자료는 검증 등 정확도를 평가하고 보정해야 활용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우주국(ESA)도 국제 검증팀을 운영하고 있다.환경과학원은 3월부터 국제검증팀을 공모해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북미 8개, 유럽 7개......
2020-10-11 편집보도부
베이루트 폭발 사고에 국내 질산암모늄 관리 긴급점검
베이루트 폭발 사고에 국내 질산암모늄 관리 긴급점검 환경부,출입관리대장 관리 등 일부 미흡 사항 적발 ▲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현장에서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대규모 폭발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020.08.05.AFP 연합뉴스 국내에서 질산암모늄 관리가 기준에 맞춰 이뤄지고 있으나 일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산암모늄은 비료 재료이자 폭탄 제조 원료로 사용하는 데 고온 또는 밀폐용기, 가연성 물질과 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다.7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 후 8월 10~28일까지 국내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101곳을 긴급 점검한 위반 시설은 없었다.......
2020-09-12 편집보도부
전세계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한목소리 "우리의 생존권을 침해하지 마세요"
전세계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한목소리 "우리의 생존권을 침해하지 마세요" 포르투갈 청소년들 유럽국가 33개국 대상 기후소송 국내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에도 10대 참여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전세계 청소년들이 나서고 있다. 3일 포르투갈 청소년들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인권법원에 33개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기후 소송을 제기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과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러시아 터키 우크라이나 등 33개국이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을 충분히 기울이지 않아 자신들과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안녕을 위협하고 생명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유럽인권법원에 기후 소송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르투칼 청소년들이 3일......
2020-09-05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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