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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새 수도에 수돗물 공급
인도네시아 새 수도에 수돗물 공급한국수자원공사, 상수도 구축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0차 세계물포럼에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누산타라 탄소중립 상수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수도가 될 누산타라에 하루 생활용수 3만㎥을 공급할 수 있는 정수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정부 기관이 모여있는 누산타라의 핵심구역에 거주할 시민 약 20만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사진 한국수자원공사 제공협약 주요 내용은 △신수도에 안정적인 물 공급 및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 발굴·시행 협력 △정수장 건설과 운영 관련 기술 전수를 위한 정기적인 소통 및 협력 강화 △신속하......
2024-05-25 환경뉴스
“국제사회에서 동아시아 기후변화 분석 주도하겠다”
“국제사회에서 동아시아 기후변화 분석 주도하겠다”인터뷰|김 호 한국기후변화학회장일반적 우울과는 다르게 ‘기후불안’ 문제 접근해야지자체 적응정책 더 중요. 기후변화적응법 필요해기후위기로 인한 건강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후불안 등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가 등장하고 감염병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감축과 자원안보가 급부상함에 따라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들 제품에서 나오는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문제가 화두다.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건강. 이렇게 다르게만 여겨지는 주제들도 사실은 하나의 큰 원처럼 엮여있다.“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영향은 생각만큼 빠르게 나타나지 않아요. 대규모 자료를 오랜 기간 동안 검토해야 하는 특성상 결과도 늦죠. 바로 체감이 되......
2024-05-07 환경뉴스
온난화로 커지는 지진해일 피해, 계측기 고도화 필요
온난화로 커지는 지진해일 피해, 계측기 고도화 필요해수면상승 가속화, 부유물 충돌 등 추가 위험 완화 방안 고민일시적으로 지하수 수위 높아지는 등 물관리 체계에도 악영향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6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지진해일 대비·대응체계 개선대책’이 논의됐다. 우리나라가 지진해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동해안 지역에 밀집된 원전 시설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발생 빈도와 관계없이 자칫 잘못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지하수 수위 변화 등 물관리 체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우리와는 무관한 일로만 여겨온 지진해일에 대해 살펴봤다.너울성 파도 1월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 너울로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기상청......
2024-04-18 환경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환경부, 생태계단절 등 고민생태계 단절과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 방안이 마련된다.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2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을 위해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오송역 인근 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2019년 10월 이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그해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에 총 길이 1831km의 울타리를 설치했다.환경부는 “울타리 설치로 약 4년에 걸쳐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지연시켰고 이 기간 동안 정부는 야생멧돼지 서식밀도를 낮추고 양돈농가는 방역시설을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능력을 강......
2024-03-29 환경뉴스
지구 뜨겁게 달군 엘니뇨 약화할 듯
지구 뜨겁게 달군 엘니뇨 약화할 듯세계기상기구세계기상기구(WMO)는 4~6월 엘니뇨가 ‘중립’ 상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1.4℃ 높은 엘니뇨 상태다. 1951년 이후 엘니뇨는 총 24차례 발생했다.세계기상기구는 3~5월 엘니뇨가 지속할 확률이 60%, 엘니뇨도 라니냐도 발생하지 않은 ‘중립’ 상태일 확률이 40%라고 발표했다. 4~6월은 중립 상태일 확률이 80%로 가장 높았다. 엘니뇨와 라니냐가 발생해있을 확률은 각각 10%다.엘니뇨는 열대 동태평양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가 3개월 이동평균으로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유지되면 발생한 것으로 본다. ......
2024-03-21 환경뉴스
탄소국경조정제 본격화 … 배출권도 지각변동
탄소국경조정제 본격화 … 배출권도 지각변동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으로 수요 증가 전망에너지·전기요금과 연동한 제도 본래 취지 살려야‘탄소순환을 제어하라.’ 기후위기시대의 최대 화두다.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대기는 물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탄소순환 고리까지 다각도로 조율해야 한다. 당장 기업들은 국제 무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탄소를 덜 뿜어내는 가치사슬을 만들어 내야 한다. 또한 탄소배출량을 제대로 측정하고 검증(MRV)하기 위해 초소형 인공위성 등 기술 개발 경쟁이 뜨겁다.2026년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온실가스(탄소) 배출권거래제(ET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궁극적으로 유럽연합(EU)에서 생산하는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부담금과 동일한 수준을 ......
2024-02-27 환경뉴스
네팔로 간 K-젖소, 첫 암송아지 출산
네팔로 간 K-젖소, 첫 암송아지 출산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코리아는 지난해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사업을 통해 건너간 젖소가 최근 카말라마이시에서 첫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해외에 젖소를 지원한 것도, 현지에서 우리 젖소가 출산한 것도 이번이 최초다. 탄생한 송아지는 한국의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수혜 농가가 '감사'로 이름 붙였다. 첫 번째로 탄생한 암송아지는 수혜자가 이를 다시 이웃에게 나누는 헤퍼의 패싱 온 더 기프트(Passing On the Gift)나눔 철학에 따라 인근의 다른 빈곤 농가에 선물로 전달됐다. (사진 뒷줄 왼쪽둘째부터) 네팔 카말라마이 우펜드라 포카렐 시장, 네팔 농림축산개발부 르와티 푸델 차관, 박태영 주네팔 대사, 서을우유 파주유우진료소 김영찬 수의사 (앞......
2024-02-20 환경뉴스
기업 경영시 탄소감축 생물다양성까지 고려?
기업 경영시 탄소감축 생물다양성까지 고려?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은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다. 사진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폐막식 장면. AP=연합뉴스■계통발생적 다양성 = 생물다양성 상태를 측정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다. 아직 국내에서는 용어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 계통발생적 다양성 또는 계통적 다양성 등 혼용된다. 계통발생적 다양성은 생명나무를 기반으로 해당 종이 직면한 멸종 위험을 기반으로 주어진 시간 내에 손실될 양을 예상한다.■생명나무 = 지구에서 살거나 멸종된 모든 생물종의 진화 계통을 나타낸 계통수다. 진화계통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찰스 다윈이 공통조상에서 종분화를 거쳐 여러 종들이 갈라져 나오는 생물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었다. 하나의 나무......
2024-01-24 환경뉴스
뉴욕도 열광한 '록스타 오리'...서울 중랑천에 200마리 등장
뉴욕도 열광한 '록스타 오리'...서울 중랑천에 200마리 등장천연기념물 원앙, 용비교 근처 집단 출몰윤무부 박사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어"이달 초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발견된 원앙 무리. 성동구청 유튜브 영상 캡처.서울 성동구 중랑천에 천연기념물 원앙 200여 마리가 출몰했다. 전세계에 2만 마리 정도만 남은 원앙이 서울에서 집단으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6일 트위터에 중랑천 용비교 쉼터 인근에서 원앙 200여 마리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 구청장은 "'새 박사님'이란 별칭으로 친숙한 윤무부 박사님에게 중랑천 용비교 하부 용비쉼터 인근에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한 무리로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화합과 사랑의 상징인 원앙이 성동구에 무리를 지어 나타났다니 반가운 일이......
2024-01-19 환경뉴스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탄소중립 설비에 1202억원 지원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탄소중립 설비에 1202억원 지원중소기업 사업비 최대 70%, 2년간 100억원8일부터 한달간 중소·중견기업만 대상 공모▲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기업의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설비 지원에 총 1202억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탄소포집 설비. 환경부정부가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탄소중립 설비 지원에 총 1202억원을 지원한다.환경부는 3년간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이 12만 5000t 이상인 업체 또는 2만 5000t 이상인 사업장의 감축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설치(탄소무배출)와 폐열회수이용·탄소포집 등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공정 설비를 개선하거나 인버터·고효율기기 등 전력 및 연료 사용설비를 ......
2024-01-08 환경뉴스
올해 최악의 기후재난 '하와이 산불'
올해 최악의 기후재난 '하와이 산불'영국 크리스찬에이드 분석온난화에 적게 기여한 국가, 기후위기에 더 치명적 노출올해 하와이 산불이 1인당 피해 금액 측면에서 '최악의 기후재난'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영국 비영리 자선단체인 '크리스찬에이드(Christian Aid)'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기후재난 피해 비용 집계(Counting the Cost 2023: A year of climate breakdown)'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올 한해 전세계에서 일어난 기후재난 20건에 대한 경제적 피해 규모 추산액을 해당 지역 인구수로 나눠 분석했다.대형 산불로 폐허 된 하와이 거리의 주민들│8월 10일(현지시간) 산불로 까맣게 타버린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에서 주민들이 걷고 있다. 라하이나[미국......
2023-12-28 환경뉴스
코로나 팬데믹에 국가 대기오염물질 감소…VOCs·NH3 증가
코로나 팬데믹에 국가 대기오염물질 감소…VOCs·NH3 증가일상회복에 지난해 공공 온실가스 배출 증가▲ 지난 5월 22일 오후 서울 송파 성내천에 설치된 미세먼지 안내판에 나쁨으로 예보돼 있다. 도준석 기자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대기오염물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암모니아(NH3)는 오히려 배출량이 증가했다.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13일 국내 150개 기관에서 260개 기초자료를 토대로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전년대비 2.2%(5만 2196t) 감소한 236만 7582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배출량 산정 결과는 제17차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배출량 산정 결과 초미세먼지(PM-2.5)는 2.1%(10......
2023-12-18 환경뉴스
곤충의 수가 감소하는 이유..곤충 다양성도 붕괴
(해외환경뉴스) 곤충의 수가 감소하는 이유..곤충 다양성도 붕괴 곤충의 수가 감소하는 이유 마인츠 대학의 연구원은 곤충 바이오매스(생물량, 어떤 지역 내의 단위 면적[체적]당 수치로 표시된 생물의 현존량)의 세계적인 감소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잠재적인 대응책에 대한 생물학 편지(Biology Letters)의 특별 호에 발표했다. 사진: 검은 덤불 귀뚜라미(Pholidoptera griseoaptera)는 중부 유럽에서 감소하는 많은 곤충 종 중 하나이다. (사진/?: 비트 베르멜링거) [2023년 4월28일 = ENN]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개별 곤충의 수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곤충 다양성의 붕괴를 목격하고 있다.이러한 우려스러운 추세의 주요 원인은 기후 변화와 무역의......
2023-12-13 환경뉴스
멸종위기종 복원, 생태계의 직면과제… 민·관·학 협력 나서야[기고]
멸종위기종 복원, 생태계의 직면과제… 민·관·학 협력 나서야[기고]■ 기고 -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1986년 1월 28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비행은 매우 특별했다. 7명의 승무원 중에는 학교 선생님이 첫 민간 우주인으로 기록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많은 국민들과 어린 학생들이 생방송으로 발사 장면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챌린저호는 불행히도 이륙한 지 73초 만에 공중 폭발하는 참극으로 끝나고 말았다.온 국민이 충격에 빠진 그날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당초 계획된 연두교서 발표를 취소하고 대국민 연설을 준비했다. “챌린저 우주 비행사들은 우리를 미래로 이끌었다”는 메시지를 담은 4분 남짓의 짧은 연설에서 “나는 우......
2023-12-12 환경뉴스
전 세계 시민 절반 “물가보다 기후변화 해결이 시급”… 엡손 기후현실 바로미터 2023 조사 ..
전 세계 시민 절반 “물가보다 기후변화 해결이 시급”… 엡손 기후현실 바로미터 2023 조사 발표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 1995년 유엔기후변화 협약 이후 출생한 Z세대, 기후변화 보다 물가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아... 세대별 인식차 드러나- 기후 문제 해결 방법으로 개인은 재활용 실천, 기업은 친환경 기술개발 강조- 한국, 기후 위기 의식 수준 높아져… 세계 평균치보다 11.1%p 높은 66.1% 기록 ▲ [이미지] 엡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인식과 행동을 조사한 ‘기후현실 바로미터 2023’ 결과를 발표했다. 엡손(www.epson.co.kr)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인식과 행동을 조사한 ‘기후현실 바로미터 2023’ 결과를 발표했다.......
2023-12-09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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