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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탄소흡수원 인정 임박정신건강 영향 주목
갯벌 탄소흡수원 인정 임박…정신건강 영향 주목제7차 실무그룹 평가 보고서 개요에 첫 수산업 영향 … ‘손실과 피해 대응’과 재정 항목 신설도기후변화를 부정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논의 불참을 선언한 뒤 첫 공동 작업 보고서가 나왔다. IPCC는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수년에 걸쳐 작성한다. 이들 보고서는 전세계 정책 입안자들에게 지구 온난화로 인한 위험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각 국가별 과학자 수천명이 참여한다.5일 기상청은 “IPCC가 2월 24~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62차 총회에서 제7차 평가 보고서(AR7) 실무그룹 평가 보고서 3종 개요를 승인했다”며 “이번 보고서 개요는 ‘분야 간 장벽을 허문 통합적인 기후변화 대응......
2025-03-27 환경뉴스
지구온난화 1.5℃ 첫 붕괴 공식확인
지구온난화 1.5℃ 첫 붕괴 공식확인세계기상기구 “되돌릴 수 없는 변화 우려”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1.5℃ 마지노선 첫 붕괴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강원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16일 고성군 간성읍 진부령이 흰 눈으로 뒤덮여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구룡령 7.6㎝, 진부령 4.5㎝, 대관령 3.6㎝ 등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세계기상기구(WMO)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전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 최종본’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이 1.5℃를 넘어선 첫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한 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 표면 온도는 1.55±0.13℃ 상승해 175년 관측 역사상......
2025-03-21 환경뉴스
미세먼지 넘어, 대기오염의 숨겨진 위험 잡아라
미세먼지 넘어, 대기오염의 숨겨진 위험 잡아라배출량 적어도 건강위해성 높은 독성물질 제어 어려워 …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 강화에 무게중심”‘콜록콜록’.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질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는 시기다. 대기오염 문제는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다.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 경제 등 다차원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최근 영국 프랑스 등 자연자본을 경제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움직임이 커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환경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적 관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봄보다 먼저 온 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월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뿌옇다. 연합뉴스 김성민 기자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3월이 돌아왔다. 1......
2025-03-16 환경뉴스
지구 온난화로 토양이 탄소배출원 되나
지구 온난화로 토양이 탄소배출원 되나습지 메탄 배출 가속화 가능성지구 온난화로 토양 탄소 손실이 가속화하며 저장원이 아닌 배출원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경고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토양은 지상 유기탄소의 가장 큰 저장고 중 하나로 꼽힌다. 지구 온난화로 증가한 토양의 탄소 배출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상승시킨다. 결국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양의 되먹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의 논문 ‘제약된 지구 시스템 모델에서 예측된 온난화에 따른 토양 탄소 손실(Projected soil carbon loss with warming in constrained Earth system models)’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토양이 탄소를 저장하는 곳에서 배출하는 ......
2025-03-11 환경뉴스
트럼프발 경제 충격…기후정책 새 틀 짜야 산다
트럼프발 경제 충격…기후정책 새 틀 짜야 산다기후에너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논쟁 재점화 되나 … 단순 부처 통폐합 아닌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해묵은 논쟁이 재점화될까. 10여년 전부터 이어진 기후 업무 부처 기능 조정 얘기다. 2010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이 제정된 뒤에도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간의 미묘한 신경전은 계속되어 왔다. ‘온실가스 감축은 에너지 사용 형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기후위기 대응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기후적응은 물론 환경 전영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문제다’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 팽팽한 논쟁이 벌여졌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곤 했다.달라지는 국제 정세를 고려해 기후정책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전북 부안 및 고창군......
2025-02-10 환경뉴스
“미국 - 전력기기, 유럽 - 최고급 저탄소 제품 시장 공략”
“미국 - 전력기기, 유럽 - 최고급 저탄소 제품 시장 공략”트럼프 2.0시대, 탄소감축-경제성장은 어떻게?과학 기반 국가탄소감축목표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공학은 기본, ‘휴먼 사이언스’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야지난달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막을 내렸다. 회의 성과 논란을 떠나 당장 내년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출 시한이 임박해짐에 따라 당사국들은 분주한 움직임을 보인다. 2019년 이후 세계 주요국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준연도 대비 균등 감축 수준으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하는 분위기다.11월 11~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제2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인류가 가야 할......
2024-12-03 환경뉴스
“생물다양성 손실 억제위한 민간 자연금융 확대 시급”
“생물다양성 손실 억제위한 민간 자연금융 확대 시급”기후솔루션 보고서‘자연금융 격차 진단’한국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동원해야 하는 자연금융 규모가 2030년 기준 5조55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자연금융은 자연복원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투입되는 재원을 말한다.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지구환경기금(GEF) 산하에 연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생물다양성기금을 설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선진국 정부와 민간기관들은 2030년까지 매년 최소 300억달러를 출자해야 한다.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6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6) 정상회의 블루존에서 수사나 무하마드 콜롬비아 환......
2024-11-02 환경뉴스
생물다양성 전담 금융기구 설치 논의
생물다양성 전담 금융기구 설치 논의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해양보호 노력 미흡 비판도제16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6)가 22일(현지시각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일(현지시각 11월 1일)까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의 채택 이후 처음 열리는 당사국총회다.각국 정부의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이행현황 검토와 함께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모니터링 프레임워크’ ‘자원동원’ ‘디지털 염기서열 정보(DSI)’ 등 관련 의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생물다양성 자원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원동원전략과 생물다양성 전담 금융기구 설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디지털 염기서열 ......
2024-10-27 환경뉴스
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추진
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추진한국기후환경원-대한실업한국기후환경원은 20일 폐자원 재활용 전문업체인 대한실업과 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대구 달서구 성서로에 있는 대한실업 본사에서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친환경 기술들을 캄보디아에 소개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국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캄보디아 폐자원 재활용 및 매립지 개발 사업 관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캄보디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연구개발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사진 한국기후환경원 제공김정환 대한실업 대표는 “지난 10년간 캄보디아 정부와 신뢰 관계를 쌓아 왔다”며 “기존 폐자원 재활용 사업은 물론 다양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시장을 확대해 나......
2024-09-22 환경뉴스
베트남 상하수도환경공사와 국제 협력
베트남 상하수도환경공사와 국제 협력한국환경공단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공공하수도 분야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베트남 상하수도환경공사(VIWASE)와 업무협약을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체결했다. 베트남 상하수도환경공사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기후변화 적응 △도시재생 △물공급 △하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하수도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공동연구 △하수도 분야 국제 동반관계 강화 △하수도 분야 인적교류 등 협력분야 확대 △국제기구 등을 활용한 베트남 물 분야 신규 사업 공동 발굴 추진 △하수도 기술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 역량개발 사업 추진 등이다.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4-09-11 환경뉴스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푸른 하늘의 날’ 맞아 국내외 기념행사 풍성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제5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 매년 9월 7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국내외에서 다채롭게 선보인다.올해로 5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 정부 기념식은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다. 온라인 방송(유튜브 중계)으로도 방영된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정한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투자(Invest in #Clean Air Now)’다. 대기오염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기업·시민사회·개인 모두의 시간과 자원 노력 등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나라는 푸른 하늘을 위해......
2024-09-08 환경뉴스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차세대 생태학자 육성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차세대 생태학자 육성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제3회 국제생태학교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이사장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과 한국장기생태연구네트워크(위원장 권오석 경북대학교 교수)는 19~26일 제주도에서 ‘생태계서비스&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제3회 국제생태학교를 연다.아시아-태평양지역 차세대 생태학자 육성이 목적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 몽골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호주 등 9개국의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의 아고산지역 구상나무림 쇠퇴모니터링을 진행 중인 제주도 한라산 장기생태연구거점을 주축으로 다양한 현장 연구들을 하게 된다.국제생태학교 교수진은 △헨비아오 킹 박사(대만 제인구달연구소) △권오석 경북대학교 교수 △용윳 트......
2024-08-24 환경뉴스
APEC기후센터, 페루에서 기후심포지엄
APEC기후센터, 페루에서 기후심포지엄APEC기후센터(APCC, 원장 신도식)는 페루 기상청 및 외교부와 공동으로 12~13일 ‘2024년도 APEC 기후심포지엄’을 페루 리마 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엘니뇨 남방진동(ENSO) 대응·대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사회 구현’이다.엘니뇨 남방진동은 페루와 칠레 연안에서 일어나는 해수 온난화 현상인 엘니뇨와 인도네시아 및 남태평양 동부 부근에서 해수면의 대기압이 변하는 남방진동을 아우르는 용어다.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나 폭염과 같은 이상 고온을 일으킬 수 있다.‘엘니뇨 남방진동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엘니뇨 남방진동의 과학적 배경 및 예측 가능성’ ‘엘니뇨 남방진동와 기후변화의 연관성’ ‘엘니뇨 남방진동의 지역......
2024-08-18 환경뉴스
수공, 필리핀 물문제 해결 협력
수공, 필리핀 물문제 해결 협력물기업 해외 진출 기회도 마련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물관리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중점협력국인 필리핀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사진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이를 위해 17일 필리핀 팜팡가주 클락 현지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과 상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 타당성 조사 등 국제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은 필리핀 팜팡가주 클락 경제자유구역 내 뉴클락시티 신도시 개발 등 국책사업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 산하기관이다.한국수자원공사 측은 “필리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변화로 물 부족과 함께 홍수·태풍 등 자연재해로 물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물 공급 및 위생 개선을 위한 ......
2024-08-01 환경뉴스
기후변화와 극한호우 '대기의 강', 동아시아와 미국 캘리포니아는 다르다
기후변화와 극한호우'대기의 강', 동아시아와 미국 캘리포니아는 다르다온난화로 수증기 대량 수송 증가, 기록적 폭우 유발각종 기상이변 초래하지만 지구 물 순환에 큰 역할남부는 장마에 수도권은 폭염. 상반된 날씨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올여름 장마 피해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극한호우를 퍼붓는 ‘대기의 강’이 어떤 변덕을 부릴지 모르는 상황. 성질이 다른 두 기단 사이에 땅의 강처럼 하늘에도 기체 상태의 강(수증기)이 흐르면서 장마전선에 쉴 새 없이 수증기를 공급하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다. 기후변화로 강해지는 대기의 강에 대해 살펴봤다.‘대기의 강’. 최근 기후변화와 기록적인 폭우 등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 이틀 만......
2024-07-09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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