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지구촌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기획특집
포토뉴스
포토뉴스
생태자료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전체메뉴 닫기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종합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지구촌뉴스
생활환경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태자료
환경정보
환경정보
생활/건강
에너지자료
포토갤러리
환경플러스
활동사진
환경상식
환경칼럼
이달의 환경파수꾼
자원봉사신청
소개
인사말
오시는 길
구독신청
광고문의
환경뉴스
HOME
종합뉴스
환경뉴스
종합뉴스
환경뉴스
물 정화하는 '여뀌 식물' 31종 서식
물 정화하는 '여뀌 식물' 31종 서식 경남 창녕 저수지에서 희귀식물 '물여뀌' 확인 물여뀌 (경남 창녕군 영산면소재 저수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마디풀과 식물의 계통분류학적 연구를 위한 인천 강화도 및 경남 지역 등의 채집조사 결과, 우리나라에 여뀌속 식물 31종이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물을 좋아하는 '여뀌속 식물'은 대부분 습지나 물가, 논가, 길가에 흔히 자라고 어떤 식물은 숲속의 그늘진 곳에 자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잡초라고 알고 있는 여뀌 종류, 고마리, 미꾸리낚시 등은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매우 뛰어나며, 또 한약재로 쓰이기도 하고, 쪽은 푸른색 염료식물로 재배되고 있다. 희귀식물인 '물여뀌'는 물......
2008-04-01 전병주
한국인 1인 1년간 물소비량은
한국인 1인 1년간 물소비량은국제규격 수영장 절반 분량 » 생산에 필요한 물 소비량 유네스코 발표 ‘2007 물 발자국’직·간접 합해 1179㎥ 달해 우리나라 사람 각자가 1년 동안 직·간접으로 소비하는 물의 양을 모두 합치면 국제규격 수영장의 절반을 채울 분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우리나라는 곡물 등의 형태로 수입하는 물의 양은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네스코 물교육연구소(Unesco-IHE)와 네덜란드 트웬테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2007 국가별 물 발자국 조사 결과’에서 이렇게 밝혔다. ‘물 발자국’이란 유네스코 물교육연구소 아르옌 획스트라가 2002년 물사용 지표로 제시한 개념......
2008-03-27 전병주
남한강 강변습지 절경 경부운하 물속으로 잠길것인가
남한강 강변습지 절경 운하 물속으로 잠기나 » 충주시 가금면 목계교 일대 습지 분포 / 여주시 점동면 ‘세물머리’ 일대 습지 분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주갑문·강천갑문 예정지 습지파괴 불가피“동식물 서식 환경 다양해 보존가치 높아” 바위늪구비, 두모소, 부처울, 여우섬…. 홍수에 쓸려온 모래와 자갈이 쌓이고, 그 위에 풀과 나무가 자라면서 생겨난 남한강의 강변습지 이름이다. 서식지가 다양하고 먹이가 풍부해 생태계가 살아 있고 아름다운 강변 경관이 펼쳐지는 곳이다. 지난 5일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사라질 남한강의 강변습지들을 둘러봤다. 여주갑문이 들어설 경기도 여주군 양촌리에......
2008-03-12 전병주
두루미 서식지’ 임진강 상류 여울
두루미 서식지’ 임진강 상류 여울홍수조절지 건설로 사라질 위기 » ‘두루미 서식지’ 임진강 상류 여울 홍수조절지 건설로 사라질 위기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의 주요 서식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연천의 임진강 상류 여울과 자갈밭이 군남 홍수조절지 건설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건설교통부는 임진강의 홍수방지와 임진강 북한지역 댐으로 인한 수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군남면, 중면 일대에 7천만㎥ 용량의 댐을 건설하고 있다. 그러나 수몰예정인 임진강변의 여울과 강변 자갈밭은 두루미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쉬는 핵심적인 서식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녹색연합과 연천지역사랑실천연대는 지난달 이곳에서 두루미......
2008-02-29 지정환
홍도·흑산도 한반도 ‘철새 낙원’…국내 철새 75% 거
홍도·흑산도 한반도 ‘철새 낙원’…국내 철새 75% 거쳐가 홍도와 흑산도에서 발견된 철새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물꿩, 한국밭종다리, 붉은머리멧새, 연노랑솔새.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을 달려야 도착하는 홍도. 최창용 연구원은 먹을 물도 부족한 그곳에서 아침이면 홍도리로 나선다. 쌍안경과 망원경, 카메라, 야장(현장용 공책)은 필수품이다. 농지, 수풀, 해수욕장을 돌며 그가 찾고 기록하는 것은 새들이다. 국립공원연구원 철새연구센터는 17일 2005~2007년까지 홍도와 흑산도를 지나가는 철새들을 조사한 결과 모두 337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전국 자연환경조사 대상 종으로 선정한 국내 조류 452종의 74.6%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전남 신안군이 ......
2008-02-25 환경뉴스
2020년 한국 온실가스 배출 38% 증가예상
2020년 한국 온실가스 배출 38% 증가예상 현재의 산업구조 변화추세가 그대로 이어지고 추가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시행되지 않으면 오는 2020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 2005년보다 37.7%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이 오는 5월 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 개최에 맞춰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대한민국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2.2%씩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05년 배출량(5억9천110만 이산화탄소톤)을 100으로 놓고 보면 2010년 114.9, 2020년에는 137.7에 상당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될 것이라는 게 보고서의 추산이다. 배출되는 온실가스 가운데 가장 많은 이산화......
2008-02-19 김혜진
온실가스 배출 ‘0’ 도전해봐요
온실가스 배출 ‘0’ 도전해봐요 외국선 민간기업 동참 확산산자부 ‘탄소중립’ 캠페인…CO2 배출량만큼 나무심기 등에 기부 » ‘얼음으로 된 지구’가 불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행위극이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교토의정서 발효 3주년을 맞아 이날 열린 ‘제3차 기후변화대책 주간’ 행사의 하나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당신의 이산화탄소, 당신의 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미국과 영국, 스위스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Carbon neutral)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동된다. 산업자원부가 18일부터 대한상공회......
2008-02-19 김새롬
서해 무인도에서 멸종위기동물 5종 발견
서해 무인도에서 멸종위기동물 5종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충남 보령시와 전북 군산시, 전남 영광군 지역의 57개 무인도에서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5종과 국내 미기록 후보종 7종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는 검은머리물떼새가 18곳의 무인도에서 발견돼 이들 지역이 서식지로 적합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은머리물떼새는 몸 위쪽, 이마, 목이 검은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붉은 색인 새로 캄차카반도, 사할린 등이 주요 서식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희귀성과 보호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 326호로 보호되고 있다. 또 영광군 이산면에서는 대개 비무장지대에서 주로 번식하는 저어새의 새끼가 발견돼 이 곳이 한국 최남단 번식......
2008-02-05 김새롬
스페인 연구진 “지중해 수면 급상승” 경고
스페인 연구진 “지중해 수면 급상승” 경고 지중해의 수면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 50년 안에 최고 1m까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스페인 과학자들의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스페인 해양연구소 학자들은 지난 1970년대부터 지중해 수면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는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한 다른 연구들과 일치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스페인 지중해의 기후변화'라는 제목의 이 연구 논문에서 학자들은 지난 1990년대부터 해수면이 연간 2.5~4㎜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만일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해변 저지대들은 약간의 상승에도 "매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50㎝ 상승하면 `재난'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지난 1970년대 이......
2008-02-01 김새롬
꼬리명주나비·버들붕어 등 320종 국외반출 쉽게 못한다
꼬리명주나비·버들붕어 등 320종 국외반출 쉽게 못한다 승인 대상종으로 지정 » 왼쪽부터 꼬리명주나비 버들붕어, 주걱댕강나무 꼬리 모양의 긴 돌기가 아름다운 꼬리명주나비는 한반도 내륙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고유종이지만 일본에 반출돼 도쿄 근처에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유 생물자원이 유출된 것이다. 환경부는 29일 꼬리명주나비(?사진) 등 320종을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종에는 길이 3.5㎝까지 자라는 대형 육식곤충으로 희귀한 고유종인 윤조롱박딱정벌레와 소흑산도에만 분포해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매미나방 등 곤충류 180종이 포함됐다. 또 어류 40......
2008-01-31 조아라
오래된 주유소일수록 토양오염 심각해
오래된 주유소일수록 토양오염 심각해 환경부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설치한 지 20년 이상된 주유소, 공장 등에 대한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분석한 결과, 사업장 410곳 중 28곳(6.8%)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여 법정검사 기준초과율 2.2%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75년 이전에 설치되어 30년 이상 된 사업장의 경우에는 10% 이상이 우려기준을 초과하여 오래될수록 토양오염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유소는 364곳 중 26곳(7.1%)이 기준을 초과했으며, 공장의 경우는 30곳 중 2곳(6.7%)으로 업종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오염물질별로는 TPH(총석유계탄화수소)가 26건, BTEX(벤젠·톨루엔·에틸벤젠·크......
2008-01-18 전병주
‘태안의 기적’에 땀·정성·협력 3박자 있었다
‘태안의 기적’에 땀·정성·협력 3박자 있었다 검은 재앙 씻어낸 민·관·군 헌신과 협력의 1개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힘 “바다가 ‘철썩! 쏴아~~, 철썩! 쏴아~~’ 이렇게 울잖아요. 그런데 그날은 ‘퍽! …, 퍽! …’ 이렇게 소리가 났어요.” 17년째 만리포 해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애영씨는 그날 태안 앞 바다를 이렇게 기억했다. “그때는 아스콘을 깔아놓은 것 같았고 눈을 못뜰 정도였지요.” 만리포 모항3리 이장 이희열씨는 “국민의 도움으로 태안반도가 이렇게 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2007년 12월7일 오전 7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크레인 부선 ‘삼성 1호’와 유조선 ‘허베이스프리트호’가 충돌하면서 원유 1만2,547kl......
2008-01-12 전병주
주유소 ‘기름증기’ 회수설비 의무화
주유소 ‘기름증기’ 회수설비 의무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 연장도 오는 2009년부터 새로 제작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 내년부터 주유소에서는 주유기로부터 새 나오는 기름증기를 회수하는 설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환경부는 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경유차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2009년부터 유럽에서 내년부터 시행하는 ‘유로-5’ 수준으로 강화하고, 휘발유와 가스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행 중인 평균배출량관리제도를 도입해 제작사별로 평균배출량 기준을 관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배출가스 보증기간도 경유차는 현행 5년·8만㎞에서 유럽 기준인 10년·16만㎞로, 휘발유차는 현행 16만㎞에서 미국 기준인 19.2만㎞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8-01-12 전병주
설치 오래된 주유소 토양오염 ‘심각’하다
설치 오래된 주유소 토양오염 ‘심각’하다 환경부는 설치된 지 20년 이상된 유류저장시설의 토양 오염실태 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410개 사업장의 6.8%에 해당하는 28개 업소가 우려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는 설치된 뒤 15년 이상된 유류저장시설에 대해 1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2003년부터 5년간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분석했다. 조사 대상 유류저장시설은 주유소와 공장, 난방용 유류의 저장시설 등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곳은 주유소 26곳과 공장 2곳이었다. 오염물질별로는 각각 TPH(총석유계탄화수소) 26건, BTEX(벤젠ㆍ톨루엔ㆍ에틸벤젠ㆍ실렌) 9건씩이 적발됐는데, TPH는 최고 기준치(2천㎎/㎏)를 7배 가까......
2008-01-12 전병주
한국도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
한국도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불가피’ ‘발리 로드맵’ 채택 막판 난항개도국 참여·2009년 협상완료 등 합의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체제를 마련하기 위한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예정된 폐회 일정을 하루 넘기며 난항을 겪었다. 각국 대표들은 14일 밤늦게까지 협상을 거듭했지만 배출량 삭감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시각차와 개도국과 선진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타결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쟁점이 타결된데다 협상 무산에 따른 부담이 커 15일 오전에는 ‘발리 로드맵’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 로드맵이 채택된다면, 우리나라는 새로운 기후변화체제가 시작되는 2013년부터 어떤 형태로든 온실가스 감축 의무부담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 총회......
2007-12-22 김새롬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