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광주환경
:산돌마을석재



(주)세진환경건설 :삼익산업
:일등농장
 
전체기사
인사말
본사/지사
구독신청
광고문의
유증기회수설비 설치, 年 114억원 경제효과

유증기회수설비 설치, 年 114억원 경제효과

환경공단, 발암물질 저감 분석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한 주유소는 인체에 해롭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저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수설비 설치로 유발되는 경제효과도 연간 114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13일 한국환경공단이 자체 조사한 VOCs 저감 효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회수설비를 갖춘 주유소 3229곳에서 배출된 5958t의 VOCs 중 약 90%(5362t)가 회수됐다. VOCs에 포함된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톨루엔도 평균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환경공단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회수설비 설치 전후 주유기 주변에서 측정한 벤젠·톨루엔의 저감 효과 평균은 각각 93.3%, 92.2%에 달했다.

특히 주유구와 운전자 위치에서 배출되는 VOCs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유구 위치에선 회수설비 설치 전 VOCs 농도가 4만6247PPM에 달했으나 설치 후 1061PPM까지 떨어졌다. 운전자 위치에서도 설치 전 778PPM으로 높았지만, 설치 이후 35PPM으로 급격히 줄었다. 

회수설비 설치는 휘발유의 자연증발을 방지해 주유소 살림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경제효과도 유발하고 있다. 2016년에 715만ℓ, 2017년 719만7000ℓ, 지난해 726만6000ℓ 등 휘발유 재생량이 최근 3년간 꾸준히 700만ℓ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휘발유 재생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14억9100만 원에 이른다. 정수희 환경공단 대기환경처 대기정책지원부 과장은 “연간 휘발유 재생량만 보더라도 초기 설치 비용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 

회수설비 설치 후 냄새 저감 효과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공단이 주유소 종사자를 상대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매우 줄었다’는 응답이 54%, ‘다소 줄었다’가 28%로 종사자 82%가 회수설비 설치 이후 냄새 감소를 체감하고 있었다.


2019-11-19 1:07
의견이 없습니다.
관련글 : 없음 from 121.135.99.154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