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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한강하구 떠난지 10여 년 만에 돌아와

 개리 한강하구 떠난지 10여 년 만에 돌아와

한강하구서 관찰 대표적 월동 철새 '거위 원종'
사라졌다 최근 먹이 찾아 120여마리 다시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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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에서 월동하는 대표적 철새 중 한 종인 개리(멸종위기야생생물 2급)가 다시 모습을 나타냈다.

윤순영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은 "김포대교와 일산대교 사이에서 지난해 월동하던 개리가 관찰된데 이어 최근 120마리의 개리가 관찰됐다"고 25일 밝혔다.

개리는 한강, 임진강, 염하강, 예성강이 합류하는 기수역인 일산대교와 오두산 전망대 사이 사구에서 겨울을 나던 철새로 10년 전까지만 해도 오두산 전망대 앞 갯벌에서 800여 마리 이상의 개체가 관찰됐다.

하지만 2006년부터 전망대 앞 갯벌 면적이 줄면서 개리의 개체수가 크기 줄기 시작해 최근까지 이곳을 찾는 개리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윤순영 이사장은 한강 개발로 한강의 유속이 달라지면서 갯벌이 줄고 갯벌의 굳음 현상으로 갈대가 많이 자리는 반면, 세섬매자기, 줄풀 뿌리 같은 개리가 즐겨먹는 식물들이 사라진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월이면 이곳에서 월동하던 개리가 공릉천으로 이동해 북상 할 때까지 서식했지만 지금은 공릉천에서도 개리를 볼 수 없게 됐다"며 "지금은 한강하구 산남습지와 대동리 습지일부에서 북상하는 개체가 잠시 머물다 가는 정도"라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다시 김포대교와 일산대교 사이 갯벌에 나타난 개리에 대해 갯벌에 개리의 주요먹이원인 세섬매자나 줄풀 뿌리가 늘어난 것 때문으로 분석했다.

거위의 원종인 개리는 큰기러기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크기도 별 차이가 없다.

암수의 깃털색이 똑같아 구분하기 어렵지만 수컷이 좀 더 크며 10월에서 이듬해 4월 사이 월동기 기간 동안 한국을 찾아 겨울을 난 뒤 다시 북상하는 겨울새다


2019-08-23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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