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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요리할 때 미세먼지로 대기질 나쁠 때보다 '심각'

주방에서 요리할 때 미세먼지로 대기질 나쁠 때보다 '심각'

주방에서 고등어 구우면 '매우나쁨' 기준의 17배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 실내 미세먼지(PM-10)가 미세먼지 예보 등급 중 '매우 나쁨' (151㎍/㎥, 일 ~)기준보다 훨씬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어구이를 할 때는 약 17배 높아졌다.


환경부는 23일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PM-10, PM-2.5), 폼알데하이드 등 오염물질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실험주택 2곳, 공동주택 22곳, 단독주택 4곳, 다세대주택 4곳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후드(실험주택 기준)를 가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등어를 구우면 PM-10농도가 2530㎍/㎥로 치솟았다. 이어 삼겹살 1580㎍/㎥, 달걀 프라이 1160㎍/㎥, 볶음밥 2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모두 PM-10 예보 등급 중 '매우 나쁨' 기준을 훌쩍 넘는 수치들이다.

초미세먼지(PM-2.5) 역시 상황은 비슷했다. 후드(실험주택 기준)를 가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등어를 구우면 PM-2.5 농도가 2290㎍/㎥로 올라갔다. 이어 삼겹살 1360㎍/㎥, 달걀 프라이 1130㎍/㎥, 볶음밥 1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기효율에 대한 연구결과, 요리 후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는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하면 15분 내로 평상시 수준의 농도로 낮아졌다.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구이, 튀김 요리는 환기 후 15분, 비교적 발생량이 낮은 볶음이나 끓임 요리는 10분 내에 미세먼지 농도가 90%이상 감소됐다.

실제로 자연환기를 하면서 고등어구이를 할 경우 PM-2.5 발생량은 176㎍/㎥으로 떨어졌다. 자연환기를 하면서 후드를 가동하면 117㎍/㎥ 까지 수치가 낮아졌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 요리를 할 경우에는 우선 주방 환풍기를 사용해 환기를 한 뒤, 요리 후에는 잠시 동안 창문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6-05-2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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