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운동연맹,비산업분야 온실가스배출량감소 실천사업진행

        안전행정부 후원으로 민간차원에서 시민홍보프로그램운영                 

우리나라는 가정, 사업등 비산업분야의 배출량이 전체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저탄소형 생활양식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온실가스 줄이기 가 성공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보며, 이웃나라 일본도 2005년부 터 ‘TEAM-6%’라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선진국들이 비 산 업부문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녹색운동연맹 사업추진단이 에너지절약사용설명하고 있음

                                                 에너지절약 멀티탭배포

 특히정부는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온실가스 줄이기실천운동을 전개,추진하여 정보를 공유·확산시키는 기후변화 대응행동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다

녹색운동연맹은 안전행정부후원으로 실시하는 에너지절약실천운동에 정부․기업․ 학교․ 민간단체가 삼위일체 되어 그린네트워크(green net-work)구 축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2014년도 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이사업을 통하여 가정과 직장에서 생활속 온실가스줄이 실천의지 고취시키고, 저탄소사회구현(LowCarbon,GreenKorea)을위해 에너지절약 시민실천의식전환기회제공할뿐만아니라   저탄소녹색성장실천구현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체험,교육․견학․홍보 를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직접나아가 활동함에 있어 책임있는 국민의식을 갖고 참 여하고 활동함으로써 이사업을 통하여 민, 관협력체제 구축사업으로 사회전반에 걸쳐 확산시켜 나아갈것으로 보이며, 특히 체험을 통하여 직접다아가 가시적인 효과와  민관협력체 제를 구축하는데 기여도가 클것으로 보인다. 아날 참여하는 시민들은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프로그램에 동참하기위한 시민들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