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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수원청개구리 정작 수원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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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수원청개구리 정작 수원엔 없다?

서식지 발견 안돼…파주·평택 등지서 265마리 확인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수원청개구리가 정작 '원산지'인 수원에서는 사실상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

양서류 가운데 유일하게 멸종위기 Ⅰ급으로 지정된 수원청개구리는 1980년 수원에서 처음 발견돼 이름에 지명이 들어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원청개구리의 증식·복원을 위해 지난해 전국을 대상으로 서식지를 조사했지만 수원에서는 개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한상훈 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은 "과거 수원청개구리가 발견된 지역을 포함해 외곽지역도 조사했지만 찾지 못했다"며 "변두리에는 아직 농경지가 남아있는 곳도 있어 올해도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물자원관은 수원청개구리가 살기 좋은 논 등 농경지가 점차 사라지면서 개체가 크게 줄었거나 수원을 아예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조사에서 발견된 265마리도 모두 농촌 지역에 살았다. 개체가 많이 확인된 곳은 경기 파주·평택·안성시, 충북 음성군, 인천 강화군, 충남 아산시 등지다.

수원청개구리는 보통 청개구리와 생김새만으로는 쉽게 구분되지 않지만 청개구리보다 낮은 금속성의 울음소리를 낸다. 구애를 할 때 볏짚을 네 다리로 부여잡고 우는 특징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수원청개구리가 5∼6월 가장 활발히 번식하고 수정란 상태에서 변태를 마칠 때까지 2개월가량 걸리는 점도 확인됐다.

생물자원관은 서식지 변화와 이동경로, 유전자의 특성 등을 밝혀 앞으로 서식지를 보전하고 개체를 복원·증식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2013-03-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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