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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겨울철새 1년새 14% 감소

우리나라 겨울철새 1년새 14% 감소

가창오리 12만마리↓…"간척지 개발, 먹이 감소 탓"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철새 7마리 중 1마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1월 27∼29일 전국 192곳의 철새 도래지에서 겨울철 조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200종 108만7천506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종수는 1종, 개체수는 13.7%인 17만여 마리 감소한 것이다. 국내에 도래한 겨울철새는 2009년 194만4천65마리에서 2010년 145만2천215마리, 지난해 125만9천716마리 등으로 매년 줄고 있다.

종류별로 보면 국내 겨울철새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가창오리가 지난해 43만6천183마리에서 올해 31만8천560마리로 12만마리 가까이 줄었다.
청둥오리(12만6천472마리→11만4천598마리), 흰뺨검둥오리(6만181마리→5만6천250마리), 고방오리(1만1천308마리→7천553마리) 등 주요 오리류가 모두 감소했다.

이렇게 겨울철새가 주는 것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공통적인 경향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오리류의 주요 번식지인 중국과 러시아의 접경지역은 강수량과 습지 면적이 줄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요 월동지인 간척지 주변이 개발되고 먹이가 감소하는 탓으로 환경부는 분석했다.
단 가창오리의 경우 매년 개체수 변동 폭이 매우 크고 국내 도래지역의 수도 적어 개체수 변화를 장기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철새 월동지의 환경 개선에 힘쓰고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 파트너십 등 철새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10-05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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