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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8월부터, 병원·장례식장 음식문화‘확’바뀐다

금년 8월부터, 병원·장례식장 음식문화‘확’바뀐다


(병원) ‘입원환자 식단선택제’ 도입

   - 입원 시, ‘입원안내문’을 통하여 밥·국·김치량 선택

   - 입원 후, 간호사·영양사의 주기적 병동순회모니터링을

     통하여 환자의 선호 식단 상담·반영  

◇ (장례식장) 1인용 위생 복합찬기 보급

   - 위생적·친환경적 개별 복합찬기 보급으로 과도하게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1회용품 사용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

 

환경부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이고자 추진 중인「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

   합대책」의 효과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병원과 장례식장 분야에 대한 ‘맞춤

  형대책’대한병원협회, 한국장례업협회과 함께 마련하고

 ○ 두 분야에 대한 대책의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10.7.23. 11:00시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

     문정호 환경부 차관 대한병원협회 회장(성상철), 한국장례업협회 회장(박귀종)이

    자발적 협약식 가졌다.


(병원 분야) 병원 분야 대책으로는 우선 1단계로 300병상 이상 358개 대형병원 중 44개 상급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식단선택제’를 시범 도입하기로 하였다.

 ○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일 급식인원이 최대 3,000명(직원급식소 포함)에 달하며, 1인당 1일

     평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360g으로 국민 평균발생량 290g(‘07년 기준) 보다 많은 양이

     발생하는데

   -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경우 남·여 환자별, 병동별(내과, 정형외과 등)로 구분없이 배

    되고 있어 과다한 음식물쓰레기 발생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환경부와 대한병원협회는 이러한 병원의 특수성과 실태에 착안하여 입원환자 식사에서 음식

     물쓰레기로 버려지는 양이 가장 많은 밥, 국, 김치를 대상으로

   - 입원 상담시에 ‘안내문’을 통하여 밥식기는 ‘대·소’ 국량은 ‘많게·중간량·적게’ 김치량은

     ‘많게·적게’로 안내하여 환자가 적정량을 선택하도록 하고

   - 입원 후에는 간호사·영양사의 주기적인 병동순회모니터링을  통하여 남·여 환자별·병동별

      (내과, 정형외과 등) 선호 음식(고기·생선 기피, 채소 반찬 선호, 국물량 많게, 적게 등), 식사

    량을  파악하여 식단에 반영함으로써 병원에서 과도하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대폭 줄

     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 S병원의 경우, 대·소 식기 구분, 김치 잘게 썰기 등을 통하여 잔반율을  약 30% 줄이는 효

           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됨


(장례식장 분야)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1단계로 안치능력 12개 이상 115개 업소 중 시범실시를

   희망하는 36개 업소를 대상으로   첫째, 1인용 개별 위생복합찬기를 보급하며, 둘째, 관행

   적으로 정해져 있는 음식물 주문량 하한선을 낮추어 이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음식물쓰레

  기를 줄일 계획이다.

 ○ 대형 장례식장의 경우 급식인원이 많게는 1일 약 1,0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장례식장 특

     성상 1끼 기준으로 볼 때, 1인당 평균 160g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예상대로 음식물쓰레기가 과다하게 발생하는 분야로 나타났다.

   - 장례식장은 관습적으로 모든 문상객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있으며, 대부분 1인 또는 2인 문상

      객에게도 4인 기준의 음식을 대접하고 있음.

   - 특히, 식장 이용자가 음식물을 주문할 때 관행적으로 일정량 이상(대다수 30인분 이상,

    안주류와 떡은 3㎏~4㎏ 이상)을 주문해야 하는 불합리한 점이 있어, 이용되지 않은

     식이 출상 후에 그대로 쓰레기로 처리되는 낭비적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에, 환경부와 한국장례업협회는 국과 이외에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개인용 소형복

    합찬기로 식사를 대접하도록 함으로써 과다하게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와 및 1회용기 사용

     을 대폭 줄이는 대책과

  - 음식 주문량 하한선을 식사용은 최소 10인분, 안주류 및 떡 등은 최소 1kg 단위까지 주문

    이 가능하도록 장례식장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본 대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환경부는 한국장례업협회와 함께 ‘장례식장 음식물쓰레

    기 실천수칙’을 작성·배포하여 식장 상담실 등에 게시토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금년 말까지 두 분야에 대한 대책을 시행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여 ‘11년부터 300병

   상 이상의 종합병원(358개)과 전국 881개 장례식장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와 대한병원협회, 한국장례업협회는 새로운 음식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필요 이상의

   낭비적인 음식문화가 바꿔어야 한다는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고, 계속적으로 국민

   들의 동참을 호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23 14:10
  임재석 2011-08-05 0:51   [삭제]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정말 1회용품과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가 하루하루 쌓이면 얼마나 큰 손실을 만들지 생각하니 답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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