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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속광산 토양·수질오염 '심각'

폐금속광산 토양·수질오염 '심각'
조사대상 69.6%인 14개 광산 기준 초과
오로광산 주변토양 비소 우려기준 1,400배

경상도와 전라남도지역의 23개 폐금속광산에 대한 정밀 조사결과, 69.6%에 달하는 16개 광산이 토양 및 수질기준을 초과했다. 특히, 오로광산 갱구 주변토양에서는 비소(As)가 우려기준 (6)의 약 1,400배(8,407㎎/㎏), 삼전광산은 구리(Cu)가 우려기준(50)의 약 16배(801.5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작년부터 14개월 동안 실시한 정밀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남 고성군 삼전광산 등 14개 광산의 주변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했다. 또 6개 광산의 주변이 수질기준을 초과했는데 이중 4개 광산은 토양, 수질기준을 중복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이 확인된 광산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해 보면 토양 오염도는 전체 580개 지점중 14.5%(84개 지점)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했다. 이중 8.4%인 49개 지점이 대책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용도별 기준초과 현황은 임야(41.6%), 밭(32.1%), 과수원(19.1%), 논(11.9%)순으로 초과율이 높게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비소(42.9%), 아연(17.2%), 납(15.3%), 구리(12.3%)순으로 초과율이 높았는데 특히 삼봉·삼전·오로·중흥광산에서 비소(As), 카드뮴(Cd), 구리(Cu), 납(Pb), 아연(Zn) 등 다수의 중금속이 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금속광산 주변 지역의 하천수, 지하수 등의 수질을 분석결과, 삼봉광산 등 6개 광산이 수질기준을 초과했다.

하천수는 소지(비소), 오로(비소), 삼금광산(시안) 등 3개소에서 하천수수질기준(사람의 건강보호기준)을 초과했다. 지하수는 소지(비소), 풍남광산(비소) 등 2개소에서 각각 지하수수질기준(농업용수) 및 먹는물수질기준(음용수)을 초과했다. 갱내수는 삼봉(카드뮴, 아연, 구리), 오로(비소), 풍남(구리, 아연, pH), 삼인산(pH) 등 4개소에서 오염물질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이와 함께 광미 적치량은 경남 봉화군 진곡광산이 2,100㎥, 소지광산이 1,500㎥ 정도로 비교적 많은 양이 적치됐다. 폐광석의 경우 삼봉광산 등 11개 광산에 총 14,650㎥이 적치되고 이중 삼전광산이 약 4,000㎥ 정도로 가장 많은 양이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다수의 광산에서 토양 및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이유는 광산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광미, 폐석 등 오염원이 주변에 방치, 집중강우나 강풍 등에 의해 광산하류로 유실·확산돼 환경오염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산별 비소(As) 오염도가 높은 것은 그동안 많은 금·은광산에서 금·은 선별후 잔재물인 비소가 광미 등의 형태로 존재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환경부 정병철 토양지히수과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복원사업 주관 부처에 제공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복원사업이 시급한 광산에 광해방지사업이 우선 시행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며 "조사결과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사업' 대상지역 선정에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07-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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