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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상북지역 골프장 건설 반대서명운동

양산 상북지역 골프장 건설 반대서명운동

주민반대추진위 구성…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토 상사삼리에 추진하는 (주)'ㅇ'개발과 'ㄷ'컨트리클럽(주) 등 2개사의 회원제 골프장 건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 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주는 다른 사업을 추진하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내고 반대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지역주민간의 연대 서명운동에 나설 태세로 강력 반발해 골프장 추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상북면 소토 상심리에 추진 중인 골프장건설반대추진위원회는 ‘양산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만들어 골프장 건설 반대를 위한 대주민 서명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골프장 추진 인근 마을과 연대 투쟁에 나서기로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상북면 주민들은 올 들어 차례로 열린 두 곳의 골프장 건설에 앞선 주민설명회(6월 2·15일)에 참석해 업체 측의 설명을 들은 이후 골프장 입지가 자연재해 우려와 환경파괴는 물론 양산천 수질오염과 수달 등의 생태계 악화로 이어지는 골프장 건설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은호 골프장건설반대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민설명회 이후 발표한 호소문에 따르면 상북면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2개의 골프장 건설 반대를 위해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산불산 고산습지와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울창한 상북지역을 지키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상대책위는 상북면 이장단협의회와 청년회·노인회 등을 통해 대주민 성명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양산천에 수달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상북주민들이 반대하는 골프장 건설을 중지하고 다른 사업을 할 것”을 사업주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골프장건설반대비상대책위는 소토리에 추진되는 있는 (주)'ㅇ'개발의 골프장 사업예정지 인근 마을인 소토리 효충마을과소석리 장제마을, 대석리 공암마을은 물론 'ㄷ'컨트리클럽(주)의 골프장 건설 예정지 인근 상삼·좌삼·소석마을 주민들과 연대해 반대 투쟁에 나서기로 해 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2곳의 골프장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해 골프장 건설 계획에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습지 보존 문제와 홍수재해, 수달 서식지 파괴 등에 대해 주민간의 정보 공유와 원만한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06-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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