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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많은 구간 네비게이션 안내 확대

로드킬 많은 구간 네비게이션 안내 확대
환경부, '야생동물 로드킬 예방·관리 대책' 마련

GPS를 통해 차에 치어죽은 동물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등 로드킬조사 통합지침이 마련된다. 생태통로의 실효성을 담보할 생태통로조사단도 활동에 들어간다. 또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로드킬 빈발구간을 네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사업은 내년부터 확대시행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야생동물 로드킬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 건설교통부와 전국 16개 시·도 지방환경관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및 한국도로공사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로 건설이 늘어나면서 주요 생태축이 단절돼 로드킬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도로건설로 단절된 생태축은 백두대간 및 9개 정맥 315곳으로 2006년 발생한 로드킬은 고라니, 너구리, 족제비 등 84종 5565마리였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환경부는 로드킬 조사방법을 객관화한 ‘야생동물 로드킬조사 통합지침’을 마련해 조사결과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지방환경관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로드킬 조사기관별로 조사대상과 시간, 횟수 등 조사방법이 서로 달라 조사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육안으로 확인하던 그동안의 조사방법을 개선, 7월부터 GPS를 이용해 보다 정확하게 기록하도록 했다. 또한 로드킬 조사기관 및 조사원을 대상으로 통합지침내용 및 GPS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기로 했다.

로드킬을 예방할 수 있는 생태도로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다. 환경부는 생태축 단절 지점 중 15곳을 골라 건교부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관리기관이 ‘생태통로 설치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세우도록 했다. 우선설치지점 15곳은 생태우수지역 여부, 식생보전등급, 보호종 분포현황, 로드킬 발생빈도 등의 검토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환경부는 또한 건교부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으로 ‘생태통로조사단’을 구성해 생태통로 설치 전·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이후에 생태통로 설치계획을 수립할 때나 이미 설치된 생태통로를 유지보수할 때 활용하도록 하는 등 생태통로 설치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로드킬 빈발구간을 네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환경부는 올해 6월부터 경북 지역의 로드킬 빈발구간 31개구간 62개지점을 네비게이션으로 알리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벌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야생동물 로드킬을 줄이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로드킬 예방·관리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교부 등 도로관리주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7-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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