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광주환경
:산돌마을석재



:일등농장
:삼익산업
북경만물
 
전체기사
인사말
본사/지사
구독신청
광고문의
‘노랑부리저어새’가 왔다…‘습지보호’ 지정 7년

‘노랑부리저어새’가 왔다…‘습지보호’ 지정 7년
 
늪이 살아나고 있다. 1999년 환경부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우포늪(경남 창녕)과 무제치늪(울산·경남 양산), 낙동강 하구를 조사한 결과 7년 만에 멸종위기 동·식물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7일 낙동강 하구, 우포늪, 무제치늪 3곳의 지형, 식생, 동·식물상 등을 정밀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조사결과 낙동강 하구는 ‘생태보고’의 모습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었다. 수달과 노랑부리저어새,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8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삵과 물범, 큰고니 등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도 14종이나 됐다. 또 해송군락, 좀보리사초군락 등 11개 식물군락이 발달했으며 솔장다리, 모래지치 등 총 33과 111속 172종류의 식물 분포도 관찰됐다.

우포늪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 가시연꽃, 새홀리기, 맹꽁이, 남생이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11종(야생동물 총 272종)의 서식 또는 도래 사실이 확인됐다. 우포늪에 대한 기존 조사에서 확인된 곤충은 153종이었으나 이번 정밀조사에서 97종이 추가 발견됐다.

무제치늪은 고층습원(산지늪)의 특징적인 식물 군락이 잘 발달돼 있으며 이 가운데 바늘골-끈끈이주걱 군락은 생태학적 연구 및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는 2급인 삵 1종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야생동물 총 100종의 서식·도래 사실도 드러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서민환 과장은 “바늘골-끈끈이주걱 군락은 영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 발달하는 고층습원 특유의 식생”이라며 “끈끈이주걱, 땅귀개, 이삭귀개 등 식충식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낙동강 하구의 멸종위기종은 습지보호구역 지정 이전 총 37종에서 2000년 이후 36종이 확인돼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우포늪은 습지보호구역 지정 이전 14종에서 2000년 이후 21종으로 다소 늘어났다.


2007-03-09 13:33
의견이 없습니다.
관련글 : 없음 from 58.236.87.138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