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광주환경
:산돌마을석재



:일등농장
:삼익산업
북경만물
 
전체기사
환경뉴스
인사말
본사/지사
구독신청
광고문의
세계적 철새도래지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지정

세계적 철새도래지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지정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한강하구가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습지보호지역에 지정된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한강하구 장항습지와 산남습지(이상 고양시 소재), 시암리 습지와 유도(이상 김포시 소재) 일대 60.668㎢가 습지보호지역에 지정된다.

환경부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한강하구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앞으로 관련예산을 확보해 사유지를 매입하고 생태탐방시설을 확충해 나간다고 16일 밝혔다.

지정범위는 김포대교 남단 신곡수중보에서 강화군 송화면 숭뢰리 사이의 수면부가 포함된 하천제방과 철책선 안쪽이다. 이는 지금까지 지정한 내륙습지 보호지역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환경부가 관리하는 10개소 45.861㎢보다 1.3배 더 크다.

한강하구는 바닷물이 거슬러 오는 것을 막기 위한 하구둑이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하구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경관이 잘 보전되어 있다.

저어새, 흰꼬리수리, 매, 검독수리 등 멸종위기 1급 4종과 재두루미, 개리 등 조류 16종, 금개구리 등 양서류 2종, 매화마름과 삵 등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특히 김포시 월곶면 유도는 저어새의 산란지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멸종위기 1급인 저어새 등이 서식하는 한강하구는 생태적으로도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

환경부 관계자는 “한강하구는 수도권 지역에 인접해 있어 지역주민들의 생태체험이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특별한 지역”이라며 “오는 6월부터 습지보호지역 관리방안, 생물다양성 보전방안 등이 포함된 계획수립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태계가 우수한 일부 지역을 람사습지(1971년 람사협약에 따라 채택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등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는 비무장지대(DMZ)와 연계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을 추진하는 등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의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06-04-17 11:39
의견이 없습니다.
관련글 : 없음 from 211.190.141.24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