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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와 종이봉투, 장바구니 탄소발자국은 비닐이 적어

 

지난 몇년 동안 우리나라도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형

매장들은 공짜로 주던 비닐봉지를 없애고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판매한다.하지만 이

런 노력이 기후변화를 억제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섭섭한 이야기지만 크게 도

움이 되지 않는다. 대형마트에서 산 식품을 종량제봉투에 담아올 때 그 봉투에 포함

된 탄소발자국은 그 속에 담긴 식품의 1/1000에 지나지 않는다.

탄소발자국은 비닐이 적어

흔히 종이 쇼핑백이 비닐봉지보다 더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

이다. 종이를 만드는 데 에너지가 꽤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비재생종이에 인쇄까

지 하면 1kg에 평균 2.5~3kg의 탄소가 발생한다. 이는 폴리플로필렌 비닐봉지 1kg

만드는 데 필요한 배출량과 맞먹는다.재생용지로 만든 얇은 쇼핑백의 탄소발자국은

12g,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급스럽게 만든 쇼핑백은 80g이다. 아주 얇은 비닐

봉지 하나의 탄소발자국은 3g, 보통 두께의 비닐봉지는 10g, 재사용이 가능한 두꺼

운 비닐봉지는 50g이다.문제는 또 있다. 종이 쇼핑백을 재활용하지 않고 땅에 묻으

면 썩으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메탄가스까지 나온다. 대체로 종이 1kg에 온실

가스 500g이 배출된다. 비닐봉지는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

는다.게다가 종이 쇼핑백은 종종 터져서 사과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고를 일으킨

. 저탄소 생활을 위해서라면 종이 쇼핑백보다 비닐봉지가 더 나을 수 있다. 물론

종이든 비닐이든 쇼핑백이 생겼다면 반드시 재사용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일회

용품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은 두번 쓰는 것이다.그러나 비닐봉지는 탄소 배출 말

고도 환경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 비닐은 생태계에서 수천년 동안 분해되지 않는다.

바다로 들어간 비닐봉지는 해파리 등 해양생물과 헷갈린다. 죽은 고래 뱃속에서 비

닐봉지 80장이 나오기도 했다.세계적으로 1년에 5000억에서 1조개의 일회용 비닐봉

지가 사용된다. 엄청난 양의 쓰레기다. 탄소발자국 측면에서 보면 전세계 연간 탄소

발자국의 1/10000에 지나지 않지만, 지구 환경은 탄소 생각만 한다고 지켜지지 않는

.비닐봉지를 태워서 열에너지로 회수하면 탄소 배출은 물론 유해한 독성물질이

배출된다. 땅에 파묻는 것도 나쁜 선택이다.비닐봉지를 모은 쓰레기는 부피도 크고

수천년 동안 썩지도 않는다. 비닐봉지가 심각한 탄소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가

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더 좋은 방법은 배낭이다. 배낭을 쓰면 무거운

무게를 힘들지 않게 옮길 수 있고 두 손도 자유롭게 된다. 바퀴가 달린 장바구니도

있다. 무거운 물건을 짊어지거나 들지 않아도 된다.작은 장보기라면 튼튼하고 수천

번 재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가 좋다. 물론 장바구니를 만드는 데 들어간 탄소 배출

량을 상쇄하려면 500번 이상 다시 사용해야 한다.

 


2022-08-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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