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먹지 않아 버려지는 식재료가 한해 3조원"이라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히면서  냉장고의 식재료를 스마트폰으로 관리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앱을 개발하여 '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우리집 냉장고'를 개발해 배포하고 있다.이 앱은 냉장고 안의 식품을 QR코드나 바코드를 이용해 등록하면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알려준다.며, 자투리 식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음식 레시피도 제공한다. 고 한다.
                                        

                            (물빗공원에서 시민들에게 관리카드 배포현장)

이에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하여  2021년도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환경부가 주최하여 환경보전협회후원으로  그린피플중앙회에서 주관하여 생활속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이 진행되고있다.

그린피플중앙회는 주부들의 직장생활에 집 냉장고 관리가 소흘리하는것을 위해 냉장고 에 음식물식재료를 명기하여  식재료유통기간이 지나 버리는 일이 없기 위한 일환으로 ' 냉장고에 식재료를 관리할수있도록 식재료관리카드를 부착해 주부들이 냉장고속에 식재료를 파악할수있도록  하기 위해 광주시 물빗공원에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관리카드와  에코백과 홍보물을 2021년8월7일 배포하였다.

그린피플중앙회는 광주시가 주최하는 아나바다 알뜰시장(마을공동체)에 참여하여 음식

물쓰레기 줄이기 홍보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알뜰시장이 취소되어 광주시

 중대동에 있는 물빗공원에서 이행사를 진행하였으나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적극

협조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의지를 유도하는데 많은 기대효과를 바라고 있다. 

그린피플중앙회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주부들을 대상으로 자원화시설견학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음식물쓰레기 감

량화에 시민인식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