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
(주)세진환경건설
다모아재활용무역 :삼익산업
:일등농장



 
전체기사
환경뉴스
인사말
본사/지사
구독신청
광고문의
멸종위기 ‘제주산버들’ 지구상 365그루 남았다

멸종위기 ‘제주산버들’ 지구상 365그루 남았다

국립수목원과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전수조사
1000m 이상 제한적 서식에 밀도 낮아 멸종 위험

국제적 희귀·멸종위기식물인 ‘제주산버들’이 지구상에 365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산버들은 제주 한라산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취약종’으로 등재해 국제적 보호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한라산에만 서식하는 국제적 희귀·멸종위기식물인 ‘제주산버들’이 지구상에 365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 제공

▲ 한라산에만 서식하는 국제적 희귀·멸종위기식물인 ‘제주산버들’이 지구상에 365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 제공

7일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한라산에 생육하는 제주산버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 결과 365그루가 확인됐다. 제주산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키 작은 나무로,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꽃을 피우며 꽃이 진 후에 잎이 달린다. 특히 고산에 생육하는 특성에 따라 나무가 서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자라는 특징을 보인다.

제주산버들은 1000m 이상의 계곡을 따라 서식했고 개체의 평균 밀도는 1㎡당 0.042개체로 매우 낮았다. 모든 개체의 크기를 분석한 결과 안정적으로 활착돼 생육하는 큰 개체보다 방사 지름이 50㎝ 이하 어린 개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자생지는 모두 보호구역이고, 등산로와 떨어져 있어 일반인의 접근은 불가능한 상태다.

국립수목원과 세계유산본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산버들 보전을 위한 추가 연구 및 인공 증식을 통한 대량 개체 확보를 추진해 멸종 위기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상용 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장은 “희귀·멸종위기식물 보전을 위해서는 위협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개체군의 유전 특성과 증식 재배법 개발 등 후속 연구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인 보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11:00
의견이 없습니다.
관련글 : 없음 from 121.135.99.154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주소: 경기도 광주시 역동로 63번길 19-3 ㅣ 전화번호: 768-0128 ㅣ 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종기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발행인 및 편집인:김종기
인터넷신무사업등록일:2012.11.29 ㅣ 정기간행물등록번호:경기 아 50546 ㅣ 사업자번호:126-82-93199 ㅣ 제보문의:gp4532@hanmail.net
Copyright 2004 환경뉴스. Al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