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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해 식품용기 만든다"

"페트병 재활용해 식품용기 만든다"

한정애 환경장관 간담회

"올 하반기부터 페트병을 재활용해 식품용기를 만드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행 제조기준에 따르면 재활용 페트(PET)로 식품용기를 만들려면 화학반응이나 가열 등의 과정을 거치거나 용기 중간층에 넣는 식으로 식품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투명 페트병을 잘게 잘라 조각(플레이크)으로 만든 뒤 세척해 재활용하는 이른바 '물리적 재생' 방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 장관은 "식약처장과 기관장협의는 끝났고 입법예고하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충분히 제도가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투명페트병을 수거해서 보관해두고 있는 업체가 있을 정도로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은 식품용으로 사용되고 물리적 재생을 거친 페트 등 합성수지 원료는 식품용기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물리적 재생 방식이 허가가 된다하더라도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안전성 문제는 물론 신재(사용한 적 없는 재질)에 버금가는 점도를 확보해야 생산성이 있다.

한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환경부가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명 페폐트병 물리적 재활용 현실화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처럼 다른 영역에서도 다양한 환경 기술 활성화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환경부 고유 업무는 아니지만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관련 테스크포스(TF)를 꾸린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 장관은 "국내 BIPV 기술이 뛰어나도 실제 효율이 어느 정도인지 데이터 공개를 할 수 없는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사들이 있다"며 "공공부문이 테스트베드 역할을 해줘서 좋은 환경기술들이 민간시장에서 빨리 자리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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