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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해수면 최대 1.1m(2100년) 상승 전망

기후변화로 해수면 최대 1.1m(2100년) 상승 전망

IPCC '해양·빙권 특별보고서'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가속화, 2100년쯤에는 최대 1.1m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모나코에서 열린 제51차 총회에서 '해양 및 빙권 특별보고서'의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을 채택했다. 해수면 상승의 가속화를 경고하는 이 보고서는 △관측된 변화 및 영향 △변화 및 위험 전망 △해양 및 빙권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실행 등 3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IPCC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05년 이후 측정된 해수면 상승 속도는 연간 3.66㎜로 1900∼1990년의 2.5배에 이르며, 탄소 배출량이 줄지 않는다면 이번 세기말(2100년)께엔 4배로 빨라진다고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이번 세기가 끝날 때쯤 지구의 해수면은 61∼11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이는 IPCC의 과거 전망치보다 훨씬 큰 상승 폭이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과감히 줄인다고 해도 2050년이 되면 해안 대도시와 섬나라 상당수는 100년에 1번 겪을까 말까 한 기후재난을 매년 1차례 이상 겪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는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는 추세다.

2006∼2015년간 그린란드와 북극, 세계 각지의 만년설에서는 연간 6530억t의 얼음이 녹았다. 북극의 6월 적설 면적은 1967년의 절반 수준이고, 9월 해빙 면적은 1979년 이후 10년에 13%씩 적어지고 있다. 급격한 변화의 영향으로 이번 세기가 끝날 때쯤에는 해양 포유류가 15%가량 줄고, 세계 어획량도 21∼24% 감소할 전망이다.

극지나 고산지역에서도 고유 생물 종이 줄고, 해양자원에 의존하는 지역 사회는수입과 생계 등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수온이 오르면서 해수 상층부의 산소용존양은 1970년 이후 1∼3%가량 줄었으며,해수의 산성도도 다소 높아졌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변화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이슈"라며 "특별보고서가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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