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환경보전협회 2016비점오염원 저감 우수홍보사례 발표대회

 21개단체발표, 대상에 강살리기남원시네트워크, 최우수상2개단체,우수상3개단체수상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2014년도 비점오염저감지역사회참여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도에도 환경부,지자체,유역(지방)청,지역주민,민간단체 등이 협력하고, 유역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에 적합한 비점오염 저감 활동 인식 확산을 위하여 2016년 지점오염원 저감지역사회참여사업을 추진할 민간단체를 공모하여 21개단체가 선정되었다

        (2016년 비점오염원저감 우수사례 발표대회 / 환경부유덕사무관 인사말)

선정된 21개단체중 저영향개발(LID)기법 확산사업으로 강살리기 남원시네트워크 외 4개단체가, 사업장 홍보교육사업으로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부산본부외 3개 단체가, 지역주민참여 홍보사업으로  그린피플중앙회 외11개단체  총21개단체가 2016년 1년동안 추진한 사업을 마치고 2016.12.1일 대전충남본부5층 경희실에서 오전10시부터 16시까지 "2016년 비점오염저감우수홍보사례발표대회" 를 갖었다.

                                                 (심사위원)

이날 사회자는 환경보전협회 경영기획처 홍보사업부 김정인대리가 진행을 보았으며.  심사위원으로 환경부 수생태보전과 유덕사무관, 환경보전협회경영기획처 오바오로차장,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김이형교수가 참석하여 심의후  총6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대상에는  저영향개발(LID)기법 확산사업으로 강살리기 남원시네트워크가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부산본부와 자연보호정읍시협의회 2개단체가, 우수상은 그린피플중앙회, 주암호보전협의회, 한국멸종위야생동식물보호협의회광주전남지부 등 3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이날  사회를 본 환경보전협회 김정인대리는 시상식을 마치고  인사말에서  "21개 참여단체 모두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전부 시상을  하고 싶으나 표창이 한정되어 있어 너무 아쉽다" 면서 "내년에도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 고 당부 하면서 2016년 비점오염원저감지역사회 참여사업 사례발표대회 를 마쳤다.

                            (대상기념사진/환경부 유덕 사무관(좌)

                    (최우수상기념사진/환경보전협회 오바오로 차장(우)

                        (우수상기념사진/환경보전협회 오바오로차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