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광주환경
:산돌마을석재



:일등농장
:삼익산업
북경만물
 
전체기사
환경뉴스
인사말
본사/지사
구독신청
광고문의
호주에만 사는 열대개미(호주푸른베짜기개미) 국내 첫 상륙

호주에만 사는 열대개미(호주푸른베짜기개미) 국내 첫 상륙

나무위에 둥지 지어 푸른빛 배가 특징

호주에만 서식하는 열대곤충 '호주푸른베짜기개미'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호주푸른베짜기개미. 사진 국립생태원 제공

호주푸른베짜기개미는 땅 속에 집을 짓는 일반적인 개미와 달리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살아간다. 이러한 특이한 습성 때문에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2일부터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기획전시장에서 호주푸른베짜기개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호주에만 서식하는 호주푸른베짜기개미가 호주를 떠나 국외로 반출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생태원은 호주푸른베짜기개미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절차와 승인 허가 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 시험분석과, 천안검역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검역절차를 진행해 호주푸른베짜기개미 1만2000개체를 무사히 도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생태원 측은 "신비한 푸른색 에메랄드빛의 배 때문에 '개미세계의 모델'로 불릴 만큼 예쁜 외모를 가졌으며 애벌레가 번데기로 변할 때 필요한 고치를 만드는 실로 나뭇잎을 붙여 둥지를 짓는다"며 "멀리 있는 나뭇잎을 서로의 몸을 이용해 끌어 당겨 간격을 좁히고 잎을 여러 장 붙여 하나의 둥지를 완성하는 모습이 마치 베를 짜는 작업과 같아 '베짜기개미'라고도 불린다"고 설명했다.

호주푸른베짜기개미는 여왕개미와 일개미 모두 에메랄드 빛이 나는 초록색이다.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갈색의 몸을 가진 일반 베짜기개미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특징이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나 우리 국민들은 만날 기회가 없었던 아주 특별한 개미의 놀라운 협동작업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2016-06-12 19:58
의견이 없습니다.
관련글 : 없음 from 121.133.225.222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