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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향 예보' 시대 열린다

2020년 '영향 예보' 시대 열린다

날씨 알릴 때 사회·경제영향 반영

이르면 2020년 '영향 예보' 시대가 열리게 된다. 종전의 기상 현상 중심의 날씨예보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영향까지 함께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 지역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 항공기나 여객선 결항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정보까지 예보에 포함되는 식이다.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영향 예보 시행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 2019년 기술 개선 작업을 거쳐 2020년에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영향 예보가 시행되면 비나 눈이 언제, 어디에, 얼마나 오는가에 대한 기상 정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예상지역 △결빙이나 안개 등에 의해 사고 위험성이 큰 도로구간 △대설이나 강풍으로 인한 항공기·여객선 결항 가능성 등 관련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올해 3월부터는 통합 가뭄 예·경보제가 시범 시행된다. '기상청-기상가뭄' '국토부-수문 가뭄' '농식품부-농업가뭄' 식으로 제각각 가뭄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가뭄 예·경보를 한다. 발표 주체는 국민안전처가 맡게 된다. 가뭄의 정의는 목적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농업적 가뭄과 수문학적 가뭄, 기상학적 가뭄 등이다. 농업적 가뭄은 농작물을 키우는 데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토양 수분을 표시한다. 수문학적 가뭄은 물 공급에 초점을 맞춘 개념으로, 하천유량이나 저수지, 지하수 등 사용 가능한 수자원의 양으로 정의한 가뭄이다.

또한 올해 연말부터는 영동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위험 기상 정보를 시험 생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춰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올해는 기상청이 영향예보라는 새로운 예보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 큰 도전을 하는 혁신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기상기후정보의 가치를 높여 풍요로운 국민 생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6-0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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