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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현상’ 심화 전조?…지구촌 기상이변 속출

‘엘니뇨 현상’ 심화 전조?…지구촌 기상이변 속출

 
인도에서 50℃에 육박하는 살인적 폭염에 600명 넘게 숨졌다고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8℃의 기록적 더위에 안드라 프라데시주(州), 텔랑가나주 등 남부에서 400명이 넘게 숨졌다고 현지 주정부들이 밝혔고 북쪽에 있는 델리주도 200명이 숨게 숨졌다고 보고했다.

CNN의 기상전문가 톰 세이터는 “지난주부터 인도에서 기온이 밤에 약간 떨어졌지만, 고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고온 현상이 며칠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인도에 장마가 시작되면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장마가 시작되기까지 1~2주 더 걸리고 1~2주 뒤 남동부 해안 지역에 도달한 장마 전선이 북부까지 북상하는 데 몇 주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 피해 지역 주정부들은 주민에게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라고 당부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인도의 이 정도 폭염으로 이처럼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인도에서 폭염 피해 지역 대부분이 고온다습해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CNN은 또한 이번 폭염으로 인도의 빈곤과 취약한 기반 시설도 문제로 드러났다며 폭염 피해 지역 주정부들이 앞서 보고한 사망자 대부분이 제대로 된 폭염 대피소도 없이 물도 마시지 못한 채 일하는 가난한 노동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인도에서 기록적 폭염이 자주 발생하지만, 세계 기상학자들이 최근 발표한 기상 연구에서 올해 강한 엘니뇨가 재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인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었다.

엘니뇨 현상이 강화되면 태평양 무역풍이 크게 약화되면서 높은 해수면 상태에 있는 서부 태평양의 따뜻한 바닷물이 낮은 동부 태평양으로 흐르게 되고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상승해 중·고위도 지역에서 대기 순환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에 호주, 인도네시아에서는 대규모 가뭄, 인도에서는 가뭄, 여름 장마, 태풍 활동이 강화되며 국지적 호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미국 서부와 남부에서는 호우 경향이 나타난다.

같은 날 미국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등 중남부에 내린 기록적 폭우에 최소 4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텍사스주의 최대 홍수 피해 도시인 산마르코스의 현지 긴급재난관리 조정관인 켄 벨은 CNN에 텍사스주 중남부 헤이즈 카운티에서 지난 주말부터 홍수로 대피했던 가족들 중 어린이를 비롯해 12명이 실종됐다며 헤이즈 카운티에 아직도 인터넷과 전화통신 모두 두절이라 외부 사람들이 이 지역 주민보다 이 지역 상황을 더 잘 알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헤이즈 카운티에서 주택이 400채 넘게 급류에 휩쓸려 갔고 1000채 넘게 파손됐으며 주요 다리 2곳이 유실됐다.

미 중남부에 쏟아진 집중호우에 텍​​사스주에서 3명, 오클라호마주에서 1명 등 최소 4명이 숨졌다.

미 기상청은 이날 폭풍은 잦아졌으나 블랑코 강에서 급류로 강둑이 터지고 강물이 범람하고 홍수 경계수위가 치솟을 위험이 있다며 오스틴, 헤이즈카운티 등 텍사스주 중남부에 홍수 경보를 내리고 뇌우와 76~152㎜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로 지면이 흠뻑 젖어 있어 적은 양의 비에도 파괴적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비가 조금 더 와도 바로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이미 재난사태를 선포한 13카운티 외에 24카운티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이날 성명에서 “이 지역들이 이번 재해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재난사태를 선포한다”며 "이번 주 뇌우, 우박, 강풍, 홍수, 강 범람 등의 기상 예보가 있다“고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2015-05-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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