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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10곳중2곳은1급 발암물질인 라돈 권고치보나높아

주택 10곳 중 2곳은 1급 발암물질인 방사성 가스 '라돈'이 권고치보다 높게 발생

국립환경과학원은 2013년 12월부터 3개월간 전국 주택 6648곳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택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물 속에서 라듐이 핵분열할 때 발생하는 무색·무취한 방사성 가스로 높은 농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암, 위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석에서 라돈이 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 주택이나 바닥에서 높게 떨어져 있지 않은 단독주택에서 라돈 농도가 높은 편이다.

미국환경보호청은 라돈 실내환경 권고기준을 148Bq(베크렐)/㎥로 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중이용시설의 라돈 농도 권고기준을 148Bq/㎥로 정하고 있다.

환경과학원이 주택 6648곳을 조사한 결과 라돈농도가 148Bq/㎥을 초과한 주택은 1082곳(16.3%)으로 확인됐다. 1082곳 중 단독주택이 918곳으로 가장 많았고, 연립·다세대 135곳, 아파트 29곳 순이었다.

주택 6648곳의 평균 라돈농도는 102Bq/㎥로 조사됐다. 토양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단독주택의 평균 농도가 134Bq/㎥로 가장 높았으며, 연립·다세대주택이 79Bq/㎥, 아파트가 56Bq/㎥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전라북도·강원도가 평균 138Bq/㎥, 충청북도가 133Bq/㎥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라돈 수치는 이 지역에 옥천층, 화강암반 지질대가 넓게 분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 라돈이 높게 측정된 주택 150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자체와 협력해 실내 라돈 저감 상담과 알람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0가구에 대해서는 라돈을 줄일 수 있도록 주택 개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우석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장은 "실내 라돈 농도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면 농도를 낮출 수 있다"며 "현재 국회 심의 중인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이 시행되면 라돈 저감을 위한 국고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시·도별로 라돈관리계획을 수립해 저감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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