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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물로 전기 만든다”…‘소수력발전소’국내최토

“하수도물로 전기 만든다”‘소수력발전소’ 국내최초

서울시가 15일 올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하수물을 이용한 '저낙차' 방식의 소수력발전소는 국내 처음 시도되는 발전방식이라 주목된다.

서남물재생센터와 중랑·난지·탄천 등 4곳에 설치될 소수력발전소는 버리는 하수물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한다. 지금까지 상수도 물을 이용한 적은 있지만 하수 소수력발전소는 국내 최초다.

이 소수력 발전기는 2m 미만 저낙차에서 유속과 유량을 이용, 수차를 회전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저낙차 흐름식 발전기' 방식으로 작동된다. 보통 낙차가 2m이상 돼야 발전이 가능하다는 기존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유량이 일정한 낮은 낙차에서는 전기 생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지난 1년간 난지 물재생센터에 시범 설치해 50%이상 발전효율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저낙차 흐름식 발전기는 아직 국내에는 보급단계지만 이번 물재생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다른 지자체 물재생센터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민간 개발보급이 확대되면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시 물재생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수력 발전시설 홍보?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3억6000만원의 석유사용 대체효과가 발생하고 온실가스 860tCO2(이산화탄소톤)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민간투자방식으로 비용도 줄였다. 이 소수력 발전소는 시가 물재생센터 공간을 임대하고, 사업자가 발전기 시설을 설치·운영해 전기를 생산·판매한다. 사업기간은 최초 전기 판매개시일부터이며 1차는 10년, 연장 10년, 총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박원순 시장이 지난 2011년 당선 후 첫 해외순방지인 일본에서 탐냈던 소수력 발전이 서울에서도 본격 실현된다는 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시장은 2012년 2월 일본 방문 일정 당시 1901년 문을 연 요코하마에서 가장 오래된 정수장인 가와이정수장을 찾았다. 일본 대도시들은 좁은 지역에 인구는 많다는 점에서 효율적 에너지 사용이 주된 벤치마킹 대상이었다.

박 시장은 2006년부터 소수력 발전설비를 설치해 320가구의 1년 전기사용량에 달하는 전력생산량을 기록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와이 정수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정수장과 방재시설 등을 둘러본 방문 첫날 "오늘 하루 본전을 다 뽑은 것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에 자신의 공약이었던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하나로 소수력발전소 도입을 추진해 지난 2월 노량진배수지에 300kW 발전용량의 소수력 발전소를 설치했다. 노량진 소수력발전소는 월 평균 11만5천kWh 전기를 생산, 2300여만 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도 설치를 위해 국비지원을 신청한 상태이다.


2014-07-16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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