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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서 세슘-스트론튬 하루 600억Bq 바다

“후쿠시마 원전서 세슘-스트론튬 하루 600억Bq 바다 방출”

日기상청, IAEA 과학포럼서 밝혀… 배출한 오염수 총량은 안 알려져
원전 시찰 아베 또 “오염수 완전차단”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성물질인 세슘 137과 스트론튬 90이 하루에 약 600억 Bq(베크렐·방사성물질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씩 태평양으로 방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오야마 미치오(靑山道夫)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 주임연구원은 18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과학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보고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인 2011년 3월 26일부터 같은 해 4월 7일까지 13일간은 세슘 137이 하루에 약 100조 Bq씩 총 1300조 Bq 배출됐다. 이후 차츰 감소해 지금은 300억 Bq 정도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트론튬 90도 300억 Bq가량 배출되고 있다. 오염수 배출 총량은 전해지지 않았다.

방사성물질 방출 기준은 총량이 아닌 농도에 따라 설정돼 있다. 도쿄전력은 방사성물질 농도가 기준치 이하임을 확인한 뒤 배출하므로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직후인 2011년 4월에도 1∼6일 고농도 오염수 520t, 4700조 Bq, 4∼10일 저농도 오염수 1만1500t, 1500억 Bq이 바다로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의 켄 뷰슬러 연구원은 “바다 쪽으로 30km만 나가도 방사성물질 농도는 해안의 1000분의 1 수준으로 희석된다”며 “해산물에도 큰 위해를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오야마 연구원은 “후쿠시마 앞바다에 어류가 서식하면 방사성물질이 농축돼 일본이 정한 규제치를 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후쿠시마 앞바다 어류는 위험하지만 바깥 바다 어류는 관계없다는 얘기다. 일반 식품의 방사성물질 기준치는 kg당 100Bq이다.

한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9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영향이 원전 전용 항만의 0.3km² 안의 범위에서 완전히 차단되고 있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때 발언을 되풀이했다. 이에 대해 원전 인근 미나미소마(南相馬) 시 사쿠라이 가쓰노부(櫻井勝延) 시장은 아사히신문에 “오염수가 차단되고 있다는 말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버스를 타고 와 잠깐 본 것으로 뭘 알겠느냐”고 꼬집었다. 아베 총리가 이날 입었던 방호복 명찰의 한자 이름이 ‘安倍’가 아닌 ‘安部’로 잘못 표기돼 부정확성으로 유명한 도쿄전력의 평소 체질을 보여줬다는 비판도 나왔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에서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지역에서는 19일과 20일 리히터 규모 최대 5.9의 지진이 이틀 연속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2013-09-26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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